• 최종편집 2022-11-25(금)

태백소방서, 추석 명절 주방화재 대비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주방 전용 소화기, 일반음식점 및 가정 등에 비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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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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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재석)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방 화재를 막기 위해 전용 K급 소화기를 일반음식점과 가정 등에 비치해야 한다고 5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 화재 대부분은 식용유 과열로 발생한다. 식용유는 일반소화기로 잘 꺼지지 않고 끓는 점이 발화점보다 높아 불꽃을 제거해도 다시 불이 붙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주방 화재는 K급 주방용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해야 한다.

 

K급 소화기는 주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름 표면에 비누와 같은 유막 층을 형성해 화염을 차단하고 기름 온도를 빠르게 낮춰 화재를 진압하고 재발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17년부터 개정된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KFSC 101)’에 따라 교육연구시설이나 노유자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다중이용업소, 음식점, 호텔, 기숙사, 장례식장의 주방에는 K급 소화기를 1개 이상 비치해야 한다.

 

김재석 서장은 "주방은 화기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화재 위험 요인이 늘 존재할 수 밖에 없다"며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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