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3(월)

삼척, 맹방해변에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1억2,000만원 투입, 19.84ha 대상...병해충 방제, 생육환경 개선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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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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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해변 우량 곰솔림 보호와 아름다운 해안 환경을 위해 맹방해변 일대에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맹방해변의 우량한 곰솔림이 수목의 밀생과 방문 관광객의 출입으로 생육환경이 악화됨에 따라 종합방제사업을 추진해 수려한 명사십리 맹방해변 해송림의 옛 모습을 복구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하는 3년 차 사업으로, 시는 근덕면 맹방해변 일대 56ha(560,000㎡)에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고사목, 고사지, 경합목, 열세목 등 제거 ▲수목 영양공급, 식생정비 ▲송림보호구역 내 캠핑 등 불법 침입 방지 보호휀스 설치 ▲송림보호 안내판 설치 등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1억8,500만 원을 투입해 18ha에 종합방제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1억2,000만 원을 투입해 19.84ha에 ▲쇠약목 선정 영양제 나무주사, 피목가지마름병 및 흡즙성해충 드론방제 등 병해충방제사업과 ▲고사목 제거, 하층식생제거, 풀깍기, 비료시비, 임목폐기물 처리 등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여름철 성수기 이전인 6월 말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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