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8(금)

동해, 유료관광객 50만명 돌파

도째비골스카이밸리 18만명 등 방문, 지난해 28만 7,000명 대비 78% 증가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2.01.1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36.JPG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의 유료관광객이 지난해 개장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등 신규 관광지에 힘입어 대폭 증가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무릉계곡, 천곡황금박쥐동굴, 망상리조트 등 동해시 관광지를 방문한 유료관광객은 총 51만2,6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 28만7,212명에 비해 22만5,405명(78%) 증가한 수치다.

 

관광지별 방문객 수는 무릉계곡 18만837명(10만7,758명), 천곡황금박쥐동굴 8만2,728명(6만2,931명), 망상리조트 6만1,194명(11만6,523명), 도째비골스카이밸리 17만9,519명, 무릉별유천지 8,339명이다. (괄호안은 2020년 수치)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등 새롭게 개장한 관광지를 제외하고는 무릉계곡 방문객이 크게 늘었는데, 베틀바위 산성길, 두타산 협곡 마천루 등 동해시가 새롭게 조성한 등산로가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설문조사 결과 전체 1,616명 중 887명(55%)가 베틀바위 산성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 망상리조트는 2020년 말일부터 1월 2021년 2월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임시폐쇄 및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 사업 등으로 다소 감소했다.

 

또, 해수욕장 기간 중 바다 입수가 통제되고 대형해수욕장 대신 소규모 마을 단위 휴양지를 선택하는 등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라 망상(42만1,929명↓)·추암(69만3,470명↓) 해수욕장 방문객이 크게 감소하며, 전체적인 2021년 동해시 방문객은 560만명으로 전년과 비교해 14%가량 줄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5대 권역별 관광 개발사업들이 속속 완공됨에 따라, 올해는 새로 조성된 기반시설 위에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를 개발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며, 일상회복에 따른 동해시만의 특징을 가진 복합체험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동해, 유료관광객 50만명 돌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