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2(금)

정선, 아리랑문화유산 교육체험관 ‘아리나루관’ 개관

총 30억원 투입, 정선아리랑 보유자 관련 유물 등 전시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1.12.3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38.jpg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정선아리랑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인 ‘아리나루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아리랑 문화유산 교육체험관인 아리나루관은 정선아리랑과 뗏목의 발상지인 아우라지 관광지가 있는 여량면 여량리 184-2번지 일원에 총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59.08㎡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

 

아리나루관은 2018 동계올림픽 개막식 퍼포먼스의 주인공이었던 정선아리랑과 아우라지 뗏목을 테마로 디자인한 건축물로 건물 주변으로 미러폰드(거울연못)를 조성해 마치 물 위에 뗏목이 떠 있는 모습을 연상할 수 있게 디자인했으며, 외부에는 개막식 퍼포먼스에서 사용한 뗏목을 배치해 문화명소로서의 가치를 부여했다.

 

38-2.jpg

 

내부에는 김남기 보유자와 이상호 선수 밀랍인형, 정선아리랑 보유자 관련 유물, 역대 정선아리랑제 포스터 및 사진과 정선 뗏목 모형 등을 전시해 아리랑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역대 정선아리랑 보유자 및 토박이 소리꾼들의 아리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 및 성화대, 기념우표 등 동계올림픽 관련 유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정선아리랑의 발자취와 동계올림픽의 감동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관을 조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정선, 아리랑문화유산 교육체험관 ‘아리나루관’ 개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