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06(목)

태백 3개 봉사단체, 1년째 이어지는 코로나19 방역활동

태백 시외버스 터미널 방역 맡아 봉사활동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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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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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의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1년째 묵묵히 방역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를 소개했다.

 

한국여성예림회 태백지회(회장 박말분),바르게살기운동 태백시여성회(회장 김옥선), 보건소 치매파트너 봉사회(김미옥 외 2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작년 5월경부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특히, 타 지역의 인구가 유입되는 관문인 태백 시외버스 터미널의 방역을 맡아 1년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태백 시외버스 터미널은 수많은 외지인들이 드나드는 곳이므로 코로나 감염의 위험이 상존한 상황에서도 이들 단체는 서로 중복되지 않도록 교대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터미널 입구와 객실의자, 손잡이 난간 및 공중전화 박스 등 감염병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표면을 구석구석 소독약으로 닦아 왔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자리에 머무르고 시민들이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데는 뒤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이들 단체의 공이 크다”며, “음지에서도 자기 역할을 다하는 이들이 있어 태백시의 미래가 밝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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