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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기고] 주택용화재경보기, 가족과 이웃을 지켜주 는 우리 집 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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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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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소방서 최식봉 서장]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아래 초목이 싹트고 자연만물이 활기를 찾는 계절이 왔다. 하지만 그러나 주변의 화사한 봄기운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느 때보다 가정에서의 안전이 중요해졌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중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의 21%를 차지한 반면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전체 화재 사망자의 42%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화재가 인명피해에 매우 취약하며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주택화재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주택용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정부에서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아파트,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로 나눠진다.

 

주택용화재경보기는 화재발생 시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사람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경보설비로 크기는 손바닥만 하지만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안전장치이다.

 

설치기준은 주택 내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하며, 설치비용은 1만 원 내외로 가격도 저렴하다. 또한 인터넷,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설치 방법도 간단해 손쉽게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설치방법은 천장에 경보기 고정 장치를 나사못 두 개로 고정한 후 배터리가 연결된 경보기 몸체를 부착하면 된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방식이라 전선 연결이 필요 없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처럼 주택화재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위험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설치도 쉽고 빠르게 화재를 감지해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우리 집 히어로 주택용화재경보기를 반드시 구비해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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