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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의회, 제356회 임시회 개회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27일, 제3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기관이 제출한 8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의안심의에서 박주현 의원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면서, “학교 주변 지정 게시대에 성인용이나 부적절한 현수막이 게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 관련 사건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약류 및 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필요한 근거를 마련해 동해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동해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면서, “위탁 기관이 확정되면 점검을 강화해달라”며, 이용자들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임을 고려해 관리와 감독을 보다 세심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동해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정동수 의원은 「동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더 많은 구역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소규모 상권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라며 취지를 밝혔고,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새로운 골목형 상점가 발굴을 당부했다.   또한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국가 공모사업에 대한 시비 지원 동의안에 대한 심사 중 민귀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은 행정절차상의 부적절함과 기관 간 협의 및 의회에 대한 존중 부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LS전선의 지역기업으로서의 신뢰 회복과 집행기관의 절차상 미흡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아울러 『발한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 시의회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채택했다.   △‘발한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이견은 없음. △이번 변경(안)은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여건을 반영하고,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정으로 판단됨. 재투자 사업으로 추진되는 여행자플랫폼 조성사업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묵호역사 부지 내에 조성되어,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홍보 강화와 관광객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성과를 내 수 있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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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LS전선 동해사업장, 취약계층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위한 1억원 지정기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LS전선 동해사업장(동해공장장 여상철)에서는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을 위해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1억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5일 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행사에는 LS전선 동해사업장 여상철 공장장과 심규언 동해시장,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탁금은 동해시 관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포함한 총 11개 기관에 전달되어, 각 기관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기탁금은 교육 ·정서 지원,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동해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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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동해,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 구축 업무 협약 체결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 공공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를 구성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   30일 시청에서 열린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업무협약식에는 동해교육지원청, 학교 및 학부모, 해군제1함대, 동해해양경찰서,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쌍용C&E㈜, LS전선㈜, ㈜GS 동해전력, 한국동서발전㈜동해발전본부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협력체는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해 관련 사업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점 및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해양 관련 분야 진로 체험 등 동해시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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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1
  • 동해·강원특별자치도·㈜지석엔지니어링, 동해공장 신설 투자협약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2일 시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지석엔지니어링과 함께 동해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를 지닌다.   ㈜지석엔지니어링은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경제자유구역 부지에 2026년까지 67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816㎡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북평산단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지석엔지니어링은 전선포장용 드럼과 전선용 특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LS전선 동해공장의 5단계 증설에 맞춰 향후 5년 이상 대형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이에 현지 생산을 통해 생산성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해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한편, ㈜지석엔지니어링이 신설 공장을 짓게 될 북평국가산단 내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어 2025년 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이 확정되면서,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이차보전금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공장 신설은 단순한 제조시설 신설을 넘어 동해시 산업 구조의 다양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 동해항 등 지역 물류 인프라와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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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동해,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 첫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과거 동해항 개항과 함께 번성했으나, 지역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한 송정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송정지구에는 해군 1함대, KTX 동해역, 동해항, LS전선(주), DB메탈(주) 등 주요 산업 및 물류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송정 양조장과 막걸리 축제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자원도 보유하고 있으나 산업구조 변화와 상권 유입 부족으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다.   특히, 상업시설과 주거환경의 노후화로 인해 소비 활동이 위축됐으며, 유동 인구 감소로 지역 침체가 더욱 심화됐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지난 2023년 12월, 동해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송정지구 재정비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까지 4년 동안 KTX 동해역 인근 16만 3,619㎡ 부지에서 국비 등 284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환동해 문화 로컬 정착 지원 ▲폭우·폭염에 대비한 정주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특화재생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환동해의 문화를 잇는 상권 재생 프로젝트인 ‘커넥트 송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자 라운지, 공영주차장, 광장 등이 포함된 환동해 커넥트 플랫폼이 구축되며, 송정동행정복지센터와 송정 이나비센터를 융합한 복합건물도 신축된다.   또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술문화거리 및 항구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커넥트 송정’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지역의 역사,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송정지구가 쇠퇴한 항만도시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경제 중심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해시는 환동해권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일 동해역 앞에 송정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고, 올해 말까지 플랫폼과 송정 이나비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각종 행정 절차를 이행하며 설계 용역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12월까지 마무리하고,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 폭우·폭염에 대비한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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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7
  • 동해항 상반기 수출 사상 최고 실적 기록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항 상반기 수출액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동해시는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동해항 수출이 전선류의 폭발적 수출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반기 수출액 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실적으로 연간 수출액 10억 달러 기대와 함께 동해항이 환동해권 수출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해항을 통한 수출액은 5억 5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9%, 강원도 수출이 16% 각각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동해항의 수출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상반기 동해항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전선류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전선류 수출은 전년 대비 370% 증가한 2억 9,053만 달러를 기록, 전체 수출의 58%를 차지했다.   전선류 수출업체인 LS전선이 지금까지 유럽, 미주, 아시아에서 수주한 수주 총액이 5조 원이 넘고 수주 잔액 역시 4조 원이 넘기 때문에 전선류의 수출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전선류에 이어 북방경제권 국가들로 주로 수출되는 자동차가 1억 2,927만 달러로 뒤를 이었으며 시멘트가 3,613만 달러, 화장품 및 미용용품이 1,330만 달러, 건설기계류가 1,013만 달러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동해항의 수출 효자 노릇을 해오던 합금철은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제조업체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206만 달러를 기록, 처음으로 1천 달러를 밑돌았다.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전선류 수출 호조를 반영해 북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네덜란드가 1억 8,18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7,354만 달러인 대만이 그 뒤를 이었다.   북방경제권의 주요국가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수년간 경제제재를 당하고 있어 전년 대비 52% 감소한 7,354만 달러로 수출액이 반감됐다.   다만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 전체에 대한 수출은 1억 5,881만 달러로 여전히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선류 수출이 본격화하면서 동해항 수출은 전선류 수출과 북방경제권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라는 양 축이 이끌고 있는 모양새로 북방경제권 국가들에 대한 수출에만 의존해왔던 이전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리스크 헷지가 가능해져 당분간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동해항은 실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국 37개 무역항 중 17위 정도인데 지금부터 1단계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출액을 2배 이상 키워야 한다.”면서 “내년부터 본격화하는 동해신항 부두건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이에 맞춰 수출물동량 확보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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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 LS전선 동해사업장, 사회공헌사업으로 1억원 지정기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LS전선 동해사업장(동해공장장 여상철)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대상 복지증진 사업과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1억원을 지정기탁했다.   LS전선 동해사업장은 동해시에 지난 2013년부터 동해시에 매년 지정 기탁을 통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지역주민 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지역사회 내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아동·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했으며 이외에도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7곳의 지역주민 복지증진사업과 기능보강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확대해 학대 피해 아동 및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동해시가족센터 운영 사업에도 지원해 가족 기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려 한다.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은 “출산과 육아는 지역사회의 각 주체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동해시 대표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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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동해 송정일반산단 내 해저케이블 제5공장 증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내 해저케이블 공장이 증설되어 향후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LS전선(주)과 함께 지난 3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소회의실에서 LS전선(주) 동해 제5공장 증설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전선(주)은 동해시 송정일반산단지 2블럭 부지에 내년 6월까지 836억 원을 투자해 제5공장(연면적 19,451㎡)을 증설하고, 연간 초고압 해저케이블(HVDC) 생산능력을 약 4배 높여 글로벌 해상풍력과 대륙간 전력연결 등 대규모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나가게 된다.   또, 지역에는 1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에 이어 5년간 39억 원 이상 세수 증대 효과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RU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조 7,000억 원 이던 해저케이블 수요는 2025년 5조 1,000억 원으로 약 2배 가량 상승 하는 등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대용량 장거리 송전수요 증가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S전선(주)은 지난해 네덜란드 국영 전선회사인 테네트에서 2조원대 HVDC 케이블을 주문받는 등 역대 최고 수주 규모를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수출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아울러, 이번 투자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시현을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 및 북미를 비롯한 향후 구체화 될 서해안 수도권 해상 HDVC 건설 등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 준 LS전선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LS전선이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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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사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동해항을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항만으로 발돋움 시키기 위한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사활을 걸었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유일의 국가관리 무역항인 동해항 및 배후지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이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2차 개정 당시, 시에서 유일하게 반영되었던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관한 특례’의 본격 시행(24년 6월 8일)에 대비한 사전 절차로, 지난 2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문영준 부시장 주재로 열린 중간보고회는 지휘부와 관련 부서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용역사인 청운대 산학협력단이 과업진행 상황 보고와 수요조사를 통해 동해항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기업들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 로드맵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그동안 항만 기본계획과 연계되는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에 동해항 및 배후지를 포함시키기 위해, 2017년(3차), 2023년(4차) 동해항 인근 송정동 주거지를 중심(42만㎡)으로 해양수산부에 반영을 요청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주거 이전비, 보상비 과다(5천억 원 이상)를 이유로 수용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송정동 거주지가 아닌 LS전선 부지 좌측 송정동·나안동 일대(33만㎡)로 선회해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추진 중으로, 이 구역이 향후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저렴한 임대료 뿐만아니라 관세 유보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되어 제조업, 물류업 분야의 우수한 수출입 기업들을 지역에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진행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 ‘지역특화형 항만배후단지 지정 특례’반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해당 특례가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 30만㎡ 미만의 도내 중·소형 부지도 항만배후단지로 지정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부지가 작은 동해시의 항만배후단지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해항 배후물류단지 지정은 단기적으로 동해항(청정 화물)과 동해신항(벌크, 잡화, 에너지 원자재)의 항만 기능 재배치를 위한 초석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배후단지 조성과 연계, 오랜 기간 고통받아온 송정지역 주민의 이전 보상 등을 위한 발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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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낙후된 동해 송정지역, 재도약 발판 마련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주거환경 악화, 급격한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낙후된 동해시 송정동 지역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정 지역은 해군 제1함대와 KTX동해역, 동해항, LS전선(주), DB메탈(주) 등의 산업 인프라와 해양 물류 기관·업체가 갖춰져 있으며, 송정양조장, 막걸리축제 등의 특화된 자원으로 인구 흡인요인 가능성이 있음에도 송정동 상권으로의 유입 요인이 부족해 쇠퇴를 거듭하며 침체를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시가 지역 주민과 합심해 추진한 송정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이번 사업을 크게 환영하고 반기는 분위기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송정동 848-196번지 일원 16만3,619㎡의 면적에 국비 134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84억 원이 투입되며 ▲환동해 특화상권조성 ▲폭우·폭염 대응 정주환경 개선 ▲환동해 문화 로컬 정착 지원 등 3개의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재생 유형사업이 추진된다.     ‘환동해의 문화를 잇는 상권재생 프로젝트, 커넥트 송정’을 주제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여행자 라운지, 공영주차장, 광장 등 환동해커넥트 플랫폼 구축, 송정이나비센터와 송정동행정복지센터가 융합된 복합건물 신축을 비롯해 항구 및 선술문화 등 환동해 문화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집수리 지원,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 폭우·폭염 대비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로 센터운영, 주민역량강화사업, 해군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2년 신규공모에 처음 도전해 안타깝게도 선정에서 탈락하였으나, 낙후된 송정 지역의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재공모를 추진함에 따라 이번에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공모 도전에 앞서, 송정지구 공모 관련 컨설팅을 진행,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사업계획 수립, 해군제1함대와의 상생협약 체결로 양 기관 간 협업사업 개발, 응원 동영상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종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심규언 시장은 “과거 송정동은 드넓은 송정해수욕장과 비행장 등 영동남부권 최고의 관광지 및 중심지였으나, 굴입식 항만개발과 산업단지 개발의 배후마을로 주민의 피해가 가중되면서 지역개발에서 소외되어 도심의 쇠퇴가 가속화됐다”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과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선정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만큼,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지역활력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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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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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의회, 제356회 임시회 개회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27일, 제35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 집행기관이 제출한 8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할 계획이다.   이날 의안심의에서 박주현 의원은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현수막 지정게시대 관리·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면서, “학교 주변 지정 게시대에 성인용이나 부적절한 현수막이 게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하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이동호 의원은 최근 마약류 및 약물 관련 사건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약류 및 약물의 오남용 예방에 관한 필요한 근거를 마련해 동해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동해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창수 의원은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사하면서, “위탁 기관이 확정되면 점검을 강화해달라”며, 이용자들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약자임을 고려해 관리와 감독을 보다 세심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동해시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정동수 의원은 「동해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며, “더 많은 구역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어 소규모 상권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바란다.”라며 취지를 밝혔고,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와 새로운 골목형 상점가 발굴을 당부했다.   또한 AI 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국가 공모사업에 대한 시비 지원 동의안에 대한 심사 중 민귀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은 행정절차상의 부적절함과 기관 간 협의 및 의회에 대한 존중 부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LS전선의 지역기업으로서의 신뢰 회복과 집행기관의 절차상 미흡사항에 대한 재발 방지를 주문했다.   아울러 『발한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 시의회 의견청취의 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채택했다.   △‘발한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이견은 없음. △이번 변경(안)은 도시재생사업의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여건을 반영하고,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정으로 판단됨. 재투자 사업으로 추진되는 여행자플랫폼 조성사업은 관광객 유입이 많은 묵호역사 부지 내에 조성되어, 도시재생사업 전반의 홍보 강화와 관광객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사업의 취지에 맞게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성과를 내 수 있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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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LS전선 동해사업장, 취약계층 교육 기회 확대 등을 위한 1억원 지정기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LS전선 동해사업장(동해공장장 여상철)에서는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복지증진과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을 위해 동해시(시장 심규언)에 1억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5일 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이뤄졌으며, 행사에는 LS전선 동해사업장 여상철 공장장과 심규언 동해시장,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기탁금은 동해시 관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포함한 총 11개 기관에 전달되어, 각 기관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기탁금은 교육 ·정서 지원, 생활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동해시민을 위한 다양한 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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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동해,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 구축 업무 협약 체결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 공공기관, 대학, 기업이 참여하는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를 구성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한다.   30일 시청에서 열린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 업무협약식에는 동해교육지원청, 학교 및 학부모, 해군제1함대, 동해해양경찰서,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쌍용C&E㈜, LS전선㈜, ㈜GS 동해전력, 한국동서발전㈜동해발전본부 등 1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동해시 교육발전특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협력체는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해 관련 사업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개선점 및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해양 관련 분야 진로 체험 등 동해시만의 특색있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맞춤형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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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1
  • 동해·강원특별자치도·㈜지석엔지니어링, 동해공장 신설 투자협약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2일 시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지석엔지니어링과 함께 동해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외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투자를 유치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큰 의미를 지닌다.   ㈜지석엔지니어링은 북평국가산업단지 내 경제자유구역 부지에 2026년까지 67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816㎡ 규모의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이로 인해 20여 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북평산단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구미에 본사를 둔 ㈜지석엔지니어링은 전선포장용 드럼과 전선용 특수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LS전선 동해공장의 5단계 증설에 맞춰 향후 5년 이상 대형 수주물량을 확보했다. 이에 현지 생산을 통해 생산성과 물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동해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한편, ㈜지석엔지니어링이 신설 공장을 짓게 될 북평국가산단 내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는 지난해 11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어 2025년 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연장이 확정되면서,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이차보전금 등의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공장 신설은 단순한 제조시설 신설을 넘어 동해시 산업 구조의 다양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 동해항 등 지역 물류 인프라와의 연계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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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동해,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 첫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과거 동해항 개항과 함께 번성했으나, 지역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쇠퇴한 송정지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송정지구에는 해군 1함대, KTX 동해역, 동해항, LS전선(주), DB메탈(주) 등 주요 산업 및 물류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송정 양조장과 막걸리 축제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자원도 보유하고 있으나 산업구조 변화와 상권 유입 부족으로 인해 지역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다.   특히, 상업시설과 주거환경의 노후화로 인해 소비 활동이 위축됐으며, 유동 인구 감소로 지역 침체가 더욱 심화됐다.   이에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응모했다.   지난 2023년 12월, 동해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송정지구 재정비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를 통해 원도심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역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송정지구 도시재생사업은 2027년까지 4년 동안 KTX 동해역 인근 16만 3,619㎡ 부지에서 국비 등 284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환동해 특화 상권 조성 ▲환동해 문화 로컬 정착 지원 ▲폭우·폭염에 대비한 정주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특화재생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환동해의 문화를 잇는 상권 재생 프로젝트인 ‘커넥트 송정’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여행자 라운지, 공영주차장, 광장 등이 포함된 환동해 커넥트 플랫폼이 구축되며, 송정동행정복지센터와 송정 이나비센터를 융합한 복합건물도 신축된다.   또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술문화거리 및 항구문화거리를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특히 ‘커넥트 송정’ 프로젝트는 단순한 개발사업을 넘어 지역의 역사, 문화, 사람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송정지구가 쇠퇴한 항만도시에서 벗어나 활력 넘치는 경제 중심지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해시는 환동해권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일 동해역 앞에 송정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고, 올해 말까지 플랫폼과 송정 이나비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각종 행정 절차를 이행하며 설계 용역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을 12월까지 마무리하고,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 폭우·폭염에 대비한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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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7
  • 동해항 상반기 수출 사상 최고 실적 기록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항 상반기 수출액이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동해시는 지난해 다소 주춤했던 동해항 수출이 전선류의 폭발적 수출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반기 수출액 5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실적으로 연간 수출액 10억 달러 기대와 함께 동해항이 환동해권 수출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해항을 통한 수출액은 5억 5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같은 기간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9%, 강원도 수출이 16% 각각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동해항의 수출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상반기 동해항 수출을 품목별로 보면 전선류의 활약이 단연 돋보인다.   전선류 수출은 전년 대비 370% 증가한 2억 9,053만 달러를 기록, 전체 수출의 58%를 차지했다.   전선류 수출업체인 LS전선이 지금까지 유럽, 미주, 아시아에서 수주한 수주 총액이 5조 원이 넘고 수주 잔액 역시 4조 원이 넘기 때문에 전선류의 수출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전선류에 이어 북방경제권 국가들로 주로 수출되는 자동차가 1억 2,927만 달러로 뒤를 이었으며 시멘트가 3,613만 달러, 화장품 및 미용용품이 1,330만 달러, 건설기계류가 1,013만 달러를 기록했다.   오랫동안 동해항의 수출 효자 노릇을 해오던 합금철은 제조원가 상승 등으로 제조업체가 경영난을 겪으면서 206만 달러를 기록, 처음으로 1천 달러를 밑돌았다.   국가별 수출액을 보면 전선류 수출 호조를 반영해 북해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네덜란드가 1억 8,18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으며 7,354만 달러인 대만이 그 뒤를 이었다.   북방경제권의 주요국가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수년간 경제제재를 당하고 있어 전년 대비 52% 감소한 7,354만 달러로 수출액이 반감됐다.   다만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 전체에 대한 수출은 1억 5,881만 달러로 여전히 견고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선류 수출이 본격화하면서 동해항 수출은 전선류 수출과 북방경제권 국가들에 대한 수출이라는 양 축이 이끌고 있는 모양새로 북방경제권 국가들에 대한 수출에만 의존해왔던 이전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 리스크 헷지가 가능해져 당분간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재)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동해항은 실제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전국 37개 무역항 중 17위 정도인데 지금부터 1단계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출액을 2배 이상 키워야 한다.”면서 “내년부터 본격화하는 동해신항 부두건설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이에 맞춰 수출물동량 확보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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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 LS전선 동해사업장, 사회공헌사업으로 1억원 지정기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LS전선 동해사업장(동해공장장 여상철)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대상 복지증진 사업과 사회복지시설 기능보강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1억원을 지정기탁했다.   LS전선 동해사업장은 동해시에 지난 2013년부터 동해시에 매년 지정 기탁을 통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서 지역주민 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복지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지역사회 내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아동·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한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 지원 사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했으며 이외에도 장애인복지시설·단체 등 7곳의 지역주민 복지증진사업과 기능보강 사업을 지원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확대해 학대 피해 아동 및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동해시가족센터 운영 사업에도 지원해 가족 기능 강화에도 큰 도움을 주려 한다.   여상철 LS전선 동해공장장은 “출산과 육아는 지역사회의 각 주체가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동해시 대표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긍정적인 양육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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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 동해 송정일반산단 내 해저케이블 제5공장 증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내 해저케이블 공장이 증설되어 향후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강원특별자치도, LS전선(주)과 함께 지난 3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소회의실에서 LS전선(주) 동해 제5공장 증설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전선(주)은 동해시 송정일반산단지 2블럭 부지에 내년 6월까지 836억 원을 투자해 제5공장(연면적 19,451㎡)을 증설하고, 연간 초고압 해저케이블(HVDC) 생산능력을 약 4배 높여 글로벌 해상풍력과 대륙간 전력연결 등 대규모 수요 증가에 대응해 나가게 된다.   또, 지역에는 1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에 이어 5년간 39억 원 이상 세수 증대 효과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RU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2조 7,000억 원 이던 해저케이블 수요는 2025년 5조 1,000억 원으로 약 2배 가량 상승 하는 등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대용량 장거리 송전수요 증가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S전선(주)은 지난해 네덜란드 국영 전선회사인 테네트에서 2조원대 HVDC 케이블을 주문받는 등 역대 최고 수주 규모를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수출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아울러, 이번 투자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시현을 기대하고 있으며, 유럽 및 북미를 비롯한 향후 구체화 될 서해안 수도권 해상 HDVC 건설 등 해저케이블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심규언 시장은 “국내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해 준 LS전선에 감사드린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LS전선이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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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6
  • 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 ‘사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동해항을 환동해권 복합물류 거점 항만으로 발돋움 시키기 위한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사활을 걸었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유일의 국가관리 무역항인 동해항 및 배후지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동해항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했다.   이는 지난해 강원특별법 2차 개정 당시, 시에서 유일하게 반영되었던 ‘자유무역지역 지정에 관한 특례’의 본격 시행(24년 6월 8일)에 대비한 사전 절차로, 지난 2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용역 중간보고회가 개최됐다.   문영준 부시장 주재로 열린 중간보고회는 지휘부와 관련 부서장,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날 용역사인 청운대 산학협력단이 과업진행 상황 보고와 수요조사를 통해 동해항을 이용할 의향이 있는 기업들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 로드맵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그동안 항만 기본계획과 연계되는 ‘항만배후단지 종합계획’에 동해항 및 배후지를 포함시키기 위해, 2017년(3차), 2023년(4차) 동해항 인근 송정동 주거지를 중심(42만㎡)으로 해양수산부에 반영을 요청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주거 이전비, 보상비 과다(5천억 원 이상)를 이유로 수용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송정동 거주지가 아닌 LS전선 부지 좌측 송정동·나안동 일대(33만㎡)로 선회해 항만형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추진 중으로, 이 구역이 향후 항만형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되면 저렴한 임대료 뿐만아니라 관세 유보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되어 제조업, 물류업 분야의 우수한 수출입 기업들을 지역에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진행 중인 강원특별법 3차 개정에 ‘지역특화형 항만배후단지 지정 특례’반영을 위해 힘을 쏟고 있으며, 해당 특례가 국회를 최종 통과하면 30만㎡ 미만의 도내 중·소형 부지도 항만배후단지로 지정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부지가 작은 동해시의 항만배후단지 조성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동해항 배후물류단지 지정은 단기적으로 동해항(청정 화물)과 동해신항(벌크, 잡화, 에너지 원자재)의 항만 기능 재배치를 위한 초석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배후단지 조성과 연계, 오랜 기간 고통받아온 송정지역 주민의 이전 보상 등을 위한 발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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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낙후된 동해 송정지역, 재도약 발판 마련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주거환경 악화, 급격한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낙후된 동해시 송정동 지역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재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정 지역은 해군 제1함대와 KTX동해역, 동해항, LS전선(주), DB메탈(주) 등의 산업 인프라와 해양 물류 기관·업체가 갖춰져 있으며, 송정양조장, 막걸리축제 등의 특화된 자원으로 인구 흡인요인 가능성이 있음에도 송정동 상권으로의 유입 요인이 부족해 쇠퇴를 거듭하며 침체를 겪고 있는 곳이다.   이에 따라, 시가 지역 주민과 합심해 추진한 송정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될 이번 사업을 크게 환영하고 반기는 분위기다.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송정동 848-196번지 일원 16만3,619㎡의 면적에 국비 134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84억 원이 투입되며 ▲환동해 특화상권조성 ▲폭우·폭염 대응 정주환경 개선 ▲환동해 문화 로컬 정착 지원 등 3개의 커넥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특화재생 유형사업이 추진된다.     ‘환동해의 문화를 잇는 상권재생 프로젝트, 커넥트 송정’을 주제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여행자 라운지, 공영주차장, 광장 등 환동해커넥트 플랫폼 구축, 송정이나비센터와 송정동행정복지센터가 융합된 복합건물 신축을 비롯해 항구 및 선술문화 등 환동해 문화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집수리 지원,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 등 폭우·폭염 대비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로 센터운영, 주민역량강화사업, 해군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2년 신규공모에 처음 도전해 안타깝게도 선정에서 탈락하였으나, 낙후된 송정 지역의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모두의 염원을 담아 재공모를 추진함에 따라 이번에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공모 도전에 앞서, 송정지구 공모 관련 컨설팅을 진행,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주민들과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사업계획 수립, 해군제1함대와의 상생협약 체결로 양 기관 간 협업사업 개발, 응원 동영상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최종선정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심규언 시장은 “과거 송정동은 드넓은 송정해수욕장과 비행장 등 영동남부권 최고의 관광지 및 중심지였으나, 굴입식 항만개발과 산업단지 개발의 배후마을로 주민의 피해가 가중되면서 지역개발에서 소외되어 도심의 쇠퇴가 가속화됐다”며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지역 주민과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 덕분에 선정되는 좋은 결과로 이어진 만큼, 인구소멸을 극복하고 지역활력에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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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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