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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 맹글장 레일마켓, 로컬 관광컨텐츠 문화상품 각광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셀러가 옛날 보부상이 되어 정선의 아름다운 정선선 기차역을 따라 이동하며 장터를 운영하는 주민주도 관광형 맹글장 레일마켓이 지난 25일 나전역 광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성황을 이루며 로컬 관광컨텐츠 문화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월 첫 마켓을 오픈한 이후 나전역, 아우라지역, 구절리역 등을 맹글러라고 불리우는 샐러들이 이동하며 정선만의 색깔 있는 관광 컨텐츠를 만들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김광진 관광두레 정선PD와 정선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레몬트리협동조합(대표 최진아)이 기획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끌어내어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관광두레의 모범적인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34개의 샐러 참여로 첫 시작한 맹글장 레일마켓은 4개월 만에 68개의 지역 샐러가 참여 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형 마켓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6회차를 맞는 맹글장 레일마켓에는 강원도의 5개 지역 10개의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맹글장의 특색있고 재미있는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고 정선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글장은 경력단절 여성, 청년 소농인, 다문화가족,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곤드레 디저트, 페인트아트, 코바늘수세미 ,우드액자, 우드소품, 곤드레소금빵, 곤드레 소금, 인견수세미, 개복숭아콤부차 등과 함께 정선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쿠키, 사과젤리 등이 어우러지면서 풍성한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마켓에는 정선교육청의 주말행복배움농장 사업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어루러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최근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정선아리랑 열차(A-Train)가 운행이 재개되면서 마켓을 찾는 관광객들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차를 타고 정선에 도착해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관광두레 우수 주민사업체인 나전역 카페와 웰니스 관광지인 로미지안 가든을 산책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나전역 인근의 가리왕산 항골계곡의 국내 최장길이의 이끼탐방로를 트레킹하며 정선의 문화와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단순히 물건을 파는 마켓이 아닌 주민주도 관광상품으로서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오고 있는 맹글장 레일마켓이 앞으로 셀러와 관광객들이 함께하며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광진 정선관광두레 PD는 “맹글장 레일마켓은 관광두레의 사업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 상품인 만큼 정선선 모든 역에 정차하는 마켓을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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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정선 북평면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 트레킹 코스 인기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 북평면에 위치한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가 초록의 계절을 맞아 트레킹 코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북평면 항골계곡 생태탐방로에는 눈을 싱그럽게 하는 초록의 향연과 청정 자연 풍경속에서 트레킹을 즐기며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역 주민은 물론 산행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선의 숨은 명소인 항골계곡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맑은 물, 푸른 숲이 함께 어우러져 걷기 좋은 계절에는 트레킹 마니아들이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지난 21일과 22일 주말에는 정선군산악연맹에서 등반대회를 개최해 100여 명의 등산객들이 항골계곡에서 백석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에서 산행을 즐겼으며, 이외에도 가족, 친구, 연인, 트레킹 마니아 등 200여 명이 항골 계곡을 찾았다.   군에서는 이끼, 원시림이 빼곡한 항골 계곡 일원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북평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는 전체 노선 7.7㎞로 3.4㎞ 진입 구간과 백석봉 등산로와 되는 4.3㎞ 찰한골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항골 생태탐방로 구간은 50여년 전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을 활용해 무너진 돌길을 복원하고 위험한 구간에는 친환경 목재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항골계곡의 좌측은 해발 1,170m의 백석봉이 있고 우측으로는 해발 1,421m의 상원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항골 계곡 입구에는 좌측 산비탈을 따라 소망의 돌탑 180여 개가 이어져 있으며, 돌탑은 1998년 12월 마을 주민들이 옛날 탄광촌의 번영이 다시 오기를 소망하며 쌓아 올린 것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 소원을 빌고 있다.   군에서는 항골 생태탐방로 조성을 통해 단순 탐방로가 아닌 생태 교육의 장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웰니스 관광과 힐링 명소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사업과 연계해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생태탐방 걷기 대회도 개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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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정선, 북평면 항골 계곡 숲길 명칭 공모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북평면 항골계곡 숲길 명칭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북평면 항골 계곡 숲길은 전체 노선 7.7㎞로 총사업비 8억원(도비 1억4,600만원, 군비 6억5,400만원)을 투입해 진입 구간인 용소골 3.4㎞ 구간을 지난해 4월 착수해 10월에 완료했으며, 백석봉 등산로와 연결되는 찰한골 4.3㎞ 구간은 지난해 10월에 착수해 12월에 조성을 완료했다.   군은 항골계곡 숲길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참신하고 특색 있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   항골계곡 숲길 명칭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정선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rhkdtjd123@korea.kr)로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숲길 명칭은 정선군 공무원들의 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1명(상금 50만원), 장려상 5명(상금 각 3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숲길 명칭 공모와 관련한 기본자료 및 응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정선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군 북평면에 위치한 항골계곡 좌측에는 해발 1,170m의 백석봉이 있고 우측으로는 해발 1,421m의 상원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항골계곡 입구에는 좌측 산비탈을 따라 소망의 돌탑 180여 개가 이어져 있으며, 돌탑은 1998년 12월 마을 주민들이 옛날 탄광촌의 번영이 다시 오기를 소망하며 쌓아 올린 것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소원을 빌고 있다.   항골계곡 숲길 구간은 50년 전쯤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을 활용해 무너진 돌길을 복원하고 위험한 구간에는 친환경 목재데크를 설치해 조성했다.   입구에서 약 180m를 올라가면 좌측에 큰 너래바위가 나타나며 너래바위에는 포트홀(pot hole)인 돌개구멍이 여러개 형성되어있으며, 예전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았던 주민들이 하루 천렵을 즐기던 장소라고 전해진다.   약 1㎞를 올라가면 제1용소가 위치하는데 주변에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이면 붉은 단풍이 절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또한 소의 깊이는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바닥이 닿지 않을 정도로 깊은 수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용소는 예전부터 화전민들이 기우제를 지내던 장소로 개 머리를 잘라서 용소 바위에 문질러 기우제를 지냈다고 하며, 하루는 화전민들이 키우던 송아지가 사라진 적이 있는데 찾아보니 용소에 고삐만 둥둥 떠 있엇던 일화가 전해져 용소에 용이 살고 있다는 전래도 있다.   상류로 더 올라가면 모래소, 거북바위, 왕바우소, 제2용소를 지나는 온통 이끼와 원시림으로 뒤덮힌 구간을 지나면 백석봉 등산로와 연결되며, 탐방로 구간이 길어 안전사고 등 비상시를 대비해 우측 임도와 연결되는 비상 진·출입로 3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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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최승준 군수, 2022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최승준 정선군수는 3일 정선군의회에서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2년도에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으면서 미래비전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기의 농촌을 살기 좋은 농촌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농가의 소득원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을 더 촘촘히 하는 앞서가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산업은 웰니스 산업을 기반으로 한 번 더 찾고 싶은 관광 정선으로 변모시키고, 지역경제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삶의 편리성을 높이고, 로컬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준 군수는 민선7기를 되돌아보면서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이후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원상 복원 문제, 폐광지역의 생존이 달린 「폐특법」은 시효 만료 문제,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 등 7기 군정은 출범 직후부터 위기의 연속이었다”며 “군민들이 합심해 난국을 슬기롭게 대처한 결과 한시적이지만 우리 군(郡)이 가리왕산 곤돌라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 합의를 이끌어냈고, 2025년 시효 만료를 앞둔 「폐특법」은 10년 재연장을 넘어 사실상의 시효 폐지 등을 담은 「폐특법」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의 동서 6축을 완성하는 평택~삼척 간 고속도로 중 영월~정선~삼척 구간 또한 제2차 고속도로 5개년 건설계획에 반영, 정암사 수마노탑이 세 번의 도전 끝에 국보 제332호로 승격되는 등 지역과 종파를 초월해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소중하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위기 상황은 잘 관리해 평범한 일상이 회복되고 있으며, 위축되었던 군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안에 「군민 재난기본금」을 추가로 지원해 방역 조치로 인해 어려움이 컸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버스 완전 공영제와 정선군립병원은 새로운 교통 ․ 의료 복지 모델로 공고히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은 각종 사고 및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등의 노력이 우리 군이 정부 합동 평가에서 2014년부터 8년 연속으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 모두는 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군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군은 2022년도에는 살기좋은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정선사과 명품화, 10대 주력 품목을 중점 육성,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내실 운영,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미래농업 육성, 농산물 마케팅 사업 활성화와 유통망 다변화, 화암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외국인 계절노동자 지원을 위한 농촌인력 지원센터, 농업인 수당과 공익직불제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살고 싶은 공간으로 농촌을 바꾸어나가 북평면과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남면과 여량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신동읍 ․ 북평면 영농 플랫폼 조성사업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앞서가는 복지정책으로 행복 정선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교통복지 모델인버스공영제의 완전한 안착, 정선군립병원은 인공신장실을 개설 및 병동을 확장, 75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확대, 희망드림 행복빨래방사업,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은 더욱 촘촘하게 설계하고, 사북어린이집 이전신축 등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폐광지역 청소년 징검다리 스쿨, 인재육성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특화 공교육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사업은 한 번 더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도시로 변모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명상과 치유, 힐링 중심의 정선형 웰니스 문화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가리왕산 곤돌라는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고, 화암관광지 시설개선, 병방산 하늘꽃 마을 조성, 천년의 숲 조성, 주례마을 어울 연못 조성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 체험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아리랑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함백산 운탄고도, 북평 항골계곡 숲길은 전국적인 걷기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문화사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은 3대 아리랑 도시와 협력해 K-컬쳐(Culture)를 대표하는 문화로 발돋움시키고, 뮤지컬 ‘아리 아라리’와 ‘정선 풍류’는 정선을 방문하면 꼭 관람해야만 하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보 제332호인 정암사 수마노탑을 비롯해 거칠현 유적공원 조성, 선평 삼굿놀이, 남평 토방 집 짓기 등 우수한 지역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민속문화를 계승 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기반시설을 확충을 위해 영월~정선~삼척 구간이 고속도로 건설, 정선 - 평창 간 KTX 철도교통망 구축사업은 정부 계획에 반영되도록 착실히 준비하고, 정선에서 임계를 잇는 국도 42호선 도로 개선과 정선 남면 간 국도 59호선 도로 개량사업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선 3교를 조기 개통, 아라리교 신축사업 본격 추진, 사북 ~ 직전 간 도로 개설사업 완전 개통, 신동읍 고성 터널개설 사업 2025년까지 마무리하는 등 읍 소재지 간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정주 여건을 개선을 위해 현실에 맞지 않는 고한·사북지역의 지구단위계획 정비하고, 고한읍, 사북읍 도시재생사업과 신동읍 새뜰마을사업 등을 추진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남면 철도아파트는 매입·철거, 정선읍, 사북읍, 북평면 공공아파트 건립사업 조기 착공, 남면, 여량면, 임계면에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주택 건립 준비 등 질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민의 문화체육 기본권 보장을 위해 작은 영화관 운영 지원, 정선골프연습장 및 사북생활체육공원 조성, 신동공설운동장 기능개선, 민둥산 스포츠센터 신축 등 생활 SOC를 확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수도시설을 대폭 개량하고,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확대해 수질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 위기 극복과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3차 재난기본소득을 연말부터 지급하고, 정선아리랑상품권 유통을 촉진 시켜 전통시장·상점가의 소비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환경정비, 중소점포 시설개선 지원, 경영 ․마케팅 지원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사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신속히 전개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도 확대하고, 빛의 도시 조성, 야생화마을 조성, 광차 체험시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해 폐광지역 경제활력 높일 예정이다.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목재펠릿 생산단지 조성사업과 IBS 예미랩 기초과학단지 조성, 함백산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참여형 마을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스마트 산림 바이오 혁신성장거점 등 로컬 기반의 산업을 중점 육성할 예정이다.   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4,781억 원 보다 8.4% 증가한 5,185억 원으로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강원랜드 휴·폐장이 길게 이어지면서 군 자체 세수(稅收)가 많이 감소했으나 이러한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연초부터 국회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군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 대해 피력하는 등 노력한 결과 정부 지원 지방교부세를 전년 대비 603억 원(31%)이 증가한 2,526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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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정선, 북평면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 조성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이끼, 원시림이 빼곡한 항골 계곡 일원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탐방로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평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는 전체 노선 7.7㎞로 총사업비 800백만원(도비 146 군비 654)을 투입해 진입 구간(3.4㎞)을 올해 4월 착수해 10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백석봉 등산로와 연결을 위한 찰한골 구간(4.3㎞)은 금년 10월에 착수해 12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항골 생태탐방로 구간은 50여년 전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을 활용해 무너진 돌길을 복원하고 위험한 구간에는 친환경 목재데크를 설치해 조성하고 있다.   항골 생태탐방로 조성이 완료되면 2022년부터는 단순 탐방로가 아닌 생태 교육의 장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웰니스 관광과 힐링 명소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사업과 연계해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생태탐방 걷기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정선군 북평면 북평5리에 위치한 항골계곡의 좌측은 해발 1,170m의 백석봉이 있고 우측으로는 해발 1,421m의 상원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항골 계곡 입구에는 좌측 산비탈을 따라 소망의 돌탑 180여 개가 이어져 있으며, 돌탑은 1998년 12월 마을 주민들이 옛날 탄광촌의 번영이 다시 오기를 소망하며 쌓아 올린 것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 소원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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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정선군, 상원산 도립공원 신규지정 주민공청회 개최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22일 북평면사무소에서 상원산 도립공원 신규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주민공청회를 통해 상원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자원의 체계적인 보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도립공원 신규지정 취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황병지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상원산은 멸종위기종 10종 및 천연기념물 8종 등 총 608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상옥갑사, 항골계곡 돌탑 등 지역의 문화자원이 다수 분포되어 있다.   또한 상원산을 중심으로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를 비롯해 레일바이크, 옥갑산, 가리왕산자연휴양림 등 연계 관광자원이 풍부해 도립공원 신규지정을 통한 다양한 체험 및 탐방 관광 기회제공으로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2017년 11월 말 정선군 상원산과 횡성군 태기산 중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처 2018년 2월 신규 도립공원을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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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지역뉴스 검색결과

  • 정선 맹글장 레일마켓, 로컬 관광컨텐츠 문화상품 각광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셀러가 옛날 보부상이 되어 정선의 아름다운 정선선 기차역을 따라 이동하며 장터를 운영하는 주민주도 관광형 맹글장 레일마켓이 지난 25일 나전역 광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성황을 이루며 로컬 관광컨텐츠 문화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월 첫 마켓을 오픈한 이후 나전역, 아우라지역, 구절리역 등을 맹글러라고 불리우는 샐러들이 이동하며 정선만의 색깔 있는 관광 컨텐츠를 만들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김광진 관광두레 정선PD와 정선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레몬트리협동조합(대표 최진아)이 기획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끌어내어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관광두레의 모범적인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34개의 샐러 참여로 첫 시작한 맹글장 레일마켓은 4개월 만에 68개의 지역 샐러가 참여 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형 마켓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6회차를 맞는 맹글장 레일마켓에는 강원도의 5개 지역 10개의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맹글장의 특색있고 재미있는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고 정선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글장은 경력단절 여성, 청년 소농인, 다문화가족,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곤드레 디저트, 페인트아트, 코바늘수세미 ,우드액자, 우드소품, 곤드레소금빵, 곤드레 소금, 인견수세미, 개복숭아콤부차 등과 함께 정선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쿠키, 사과젤리 등이 어우러지면서 풍성한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마켓에는 정선교육청의 주말행복배움농장 사업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어루러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최근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정선아리랑 열차(A-Train)가 운행이 재개되면서 마켓을 찾는 관광객들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차를 타고 정선에 도착해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관광두레 우수 주민사업체인 나전역 카페와 웰니스 관광지인 로미지안 가든을 산책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나전역 인근의 가리왕산 항골계곡의 국내 최장길이의 이끼탐방로를 트레킹하며 정선의 문화와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단순히 물건을 파는 마켓이 아닌 주민주도 관광상품으로서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오고 있는 맹글장 레일마켓이 앞으로 셀러와 관광객들이 함께하며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광진 정선관광두레 PD는 “맹글장 레일마켓은 관광두레의 사업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 상품인 만큼 정선선 모든 역에 정차하는 마켓을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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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정선 북평면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 트레킹 코스 인기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 북평면에 위치한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가 초록의 계절을 맞아 트레킹 코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북평면 항골계곡 생태탐방로에는 눈을 싱그럽게 하는 초록의 향연과 청정 자연 풍경속에서 트레킹을 즐기며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지역 주민은 물론 산행객,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선의 숨은 명소인 항골계곡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맑은 물, 푸른 숲이 함께 어우러져 걷기 좋은 계절에는 트레킹 마니아들이 여름이면 시원한 계곡에서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지난 21일과 22일 주말에는 정선군산악연맹에서 등반대회를 개최해 100여 명의 등산객들이 항골계곡에서 백석봉으로 이어지는 등산 코스에서 산행을 즐겼으며, 이외에도 가족, 친구, 연인, 트레킹 마니아 등 200여 명이 항골 계곡을 찾았다.   군에서는 이끼, 원시림이 빼곡한 항골 계곡 일원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탐방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북평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는 전체 노선 7.7㎞로 3.4㎞ 진입 구간과 백석봉 등산로와 되는 4.3㎞ 찰한골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항골 생태탐방로 구간은 50여년 전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을 활용해 무너진 돌길을 복원하고 위험한 구간에는 친환경 목재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항골계곡의 좌측은 해발 1,170m의 백석봉이 있고 우측으로는 해발 1,421m의 상원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항골 계곡 입구에는 좌측 산비탈을 따라 소망의 돌탑 180여 개가 이어져 있으며, 돌탑은 1998년 12월 마을 주민들이 옛날 탄광촌의 번영이 다시 오기를 소망하며 쌓아 올린 것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 소원을 빌고 있다.   군에서는 항골 생태탐방로 조성을 통해 단순 탐방로가 아닌 생태 교육의 장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웰니스 관광과 힐링 명소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사업과 연계해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생태탐방 걷기 대회도 개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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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정선, 북평면 항골 계곡 숲길 명칭 공모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북평면 항골계곡 숲길 명칭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북평면 항골 계곡 숲길은 전체 노선 7.7㎞로 총사업비 8억원(도비 1억4,600만원, 군비 6억5,400만원)을 투입해 진입 구간인 용소골 3.4㎞ 구간을 지난해 4월 착수해 10월에 완료했으며, 백석봉 등산로와 연결되는 찰한골 4.3㎞ 구간은 지난해 10월에 착수해 12월에 조성을 완료했다.   군은 항골계곡 숲길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참신하고 특색 있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을 공모하고 있다.   항골계곡 숲길 명칭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정선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rhkdtjd123@korea.kr)로 28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숲길 명칭은 정선군 공무원들의 투표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1명(상금 50만원), 장려상 5명(상금 각 30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숲길 명칭 공모와 관련한 기본자료 및 응모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정선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선군 북평면에 위치한 항골계곡 좌측에는 해발 1,170m의 백석봉이 있고 우측으로는 해발 1,421m의 상원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다.   항골계곡 입구에는 좌측 산비탈을 따라 소망의 돌탑 180여 개가 이어져 있으며, 돌탑은 1998년 12월 마을 주민들이 옛날 탄광촌의 번영이 다시 오기를 소망하며 쌓아 올린 것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소원을 빌고 있다.   항골계곡 숲길 구간은 50년 전쯤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을 활용해 무너진 돌길을 복원하고 위험한 구간에는 친환경 목재데크를 설치해 조성했다.   입구에서 약 180m를 올라가면 좌측에 큰 너래바위가 나타나며 너래바위에는 포트홀(pot hole)인 돌개구멍이 여러개 형성되어있으며, 예전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았던 주민들이 하루 천렵을 즐기던 장소라고 전해진다.   약 1㎞를 올라가면 제1용소가 위치하는데 주변에 단풍나무가 많아 가을이면 붉은 단풍이 절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또한 소의 깊이는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바닥이 닿지 않을 정도로 깊은 수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 용소는 예전부터 화전민들이 기우제를 지내던 장소로 개 머리를 잘라서 용소 바위에 문질러 기우제를 지냈다고 하며, 하루는 화전민들이 키우던 송아지가 사라진 적이 있는데 찾아보니 용소에 고삐만 둥둥 떠 있엇던 일화가 전해져 용소에 용이 살고 있다는 전래도 있다.   상류로 더 올라가면 모래소, 거북바위, 왕바우소, 제2용소를 지나는 온통 이끼와 원시림으로 뒤덮힌 구간을 지나면 백석봉 등산로와 연결되며, 탐방로 구간이 길어 안전사고 등 비상시를 대비해 우측 임도와 연결되는 비상 진·출입로 3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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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1
  • 최승준 군수, 2022년도 예산안 제출 시정연설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최승준 정선군수는 3일 정선군의회에서 제27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2년도에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역동성을 불어넣으면서 미래비전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위기의 농촌을 살기 좋은 농촌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농가의 소득원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을 더 촘촘히 하는 앞서가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광산업은 웰니스 산업을 기반으로 한 번 더 찾고 싶은 관광 정선으로 변모시키고, 지역경제는 지역 간 균형발전과 삶의 편리성을 높이고, 로컬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최승준 군수는 민선7기를 되돌아보면서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이후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원상 복원 문제, 폐광지역의 생존이 달린 「폐특법」은 시효 만료 문제, 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 등 7기 군정은 출범 직후부터 위기의 연속이었다”며 “군민들이 합심해 난국을 슬기롭게 대처한 결과 한시적이지만 우리 군(郡)이 가리왕산 곤돌라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 합의를 이끌어냈고, 2025년 시효 만료를 앞둔 「폐특법」은 10년 재연장을 넘어 사실상의 시효 폐지 등을 담은 「폐특법」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의 동서 6축을 완성하는 평택~삼척 간 고속도로 중 영월~정선~삼척 구간 또한 제2차 고속도로 5개년 건설계획에 반영, 정암사 수마노탑이 세 번의 도전 끝에 국보 제332호로 승격되는 등 지역과 종파를 초월해 이루어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소중하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위기 상황은 잘 관리해 평범한 일상이 회복되고 있으며, 위축되었던 군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안에 「군민 재난기본금」을 추가로 지원해 방역 조치로 인해 어려움이 컸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빠른 치유와 회복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버스 완전 공영제와 정선군립병원은 새로운 교통 ․ 의료 복지 모델로 공고히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군민 안심케어 5대 사업은 각종 사고 및 자연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등의 노력이 우리 군이 정부 합동 평가에서 2014년부터 8년 연속으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 모두는 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군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군은 2022년도에는 살기좋은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 정선사과 명품화, 10대 주력 품목을 중점 육성,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내실 운영, 새로운 디지털 환경의 미래농업 육성, 농산물 마케팅 사업 활성화와 유통망 다변화, 화암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외국인 계절노동자 지원을 위한 농촌인력 지원센터, 농업인 수당과 공익직불제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시대에 살고 싶은 공간으로 농촌을 바꾸어나가 북평면과 임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남면과 여량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신동읍 ․ 북평면 영농 플랫폼 조성사업 등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할 예정이다.   앞서가는 복지정책으로 행복 정선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교통복지 모델인버스공영제의 완전한 안착, 정선군립병원은 인공신장실을 개설 및 병동을 확장, 75세 이상 어르신 이․미용 서비스 확대, 희망드림 행복빨래방사업,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은 더욱 촘촘하게 설계하고, 사북어린이집 이전신축 등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폐광지역 청소년 징검다리 스쿨, 인재육성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특화 공교육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관광사업은 한 번 더 찾고 싶은 웰니스 관광 도시로 변모해 나가기 위해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관광상품을 준비하고, 명상과 치유, 힐링 중심의 정선형 웰니스 문화관광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가리왕산 곤돌라는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준비해 나가고, 화암관광지 시설개선, 병방산 하늘꽃 마을 조성, 천년의 숲 조성, 주례마을 어울 연못 조성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 체험 거리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아리랑마을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함백산 운탄고도, 북평 항골계곡 숲길은 전국적인 걷기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문화사업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은 3대 아리랑 도시와 협력해 K-컬쳐(Culture)를 대표하는 문화로 발돋움시키고, 뮤지컬 ‘아리 아라리’와 ‘정선 풍류’는 정선을 방문하면 꼭 관람해야만 하는 문화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국보 제332호인 정암사 수마노탑을 비롯해 거칠현 유적공원 조성, 선평 삼굿놀이, 남평 토방 집 짓기 등 우수한 지역문화유산을 보전하고 민속문화를 계승 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기반시설을 확충을 위해 영월~정선~삼척 구간이 고속도로 건설, 정선 - 평창 간 KTX 철도교통망 구축사업은 정부 계획에 반영되도록 착실히 준비하고, 정선에서 임계를 잇는 국도 42호선 도로 개선과 정선 남면 간 국도 59호선 도로 개량사업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선 3교를 조기 개통, 아라리교 신축사업 본격 추진, 사북 ~ 직전 간 도로 개설사업 완전 개통, 신동읍 고성 터널개설 사업 2025년까지 마무리하는 등 읍 소재지 간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정주 여건을 개선을 위해 현실에 맞지 않는 고한·사북지역의 지구단위계획 정비하고, 고한읍, 사북읍 도시재생사업과 신동읍 새뜰마을사업 등을 추진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남면 철도아파트는 매입·철거, 정선읍, 사북읍, 북평면 공공아파트 건립사업 조기 착공, 남면, 여량면, 임계면에 지역특성에 맞는 공공주택 건립 준비 등 질 높은 주거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민의 문화체육 기본권 보장을 위해 작은 영화관 운영 지원, 정선골프연습장 및 사북생활체육공원 조성, 신동공설운동장 기능개선, 민둥산 스포츠센터 신축 등 생활 SOC를 확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수도시설을 대폭 개량하고,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확대해 수질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코로나 위기 극복과 군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3차 재난기본소득을 연말부터 지급하고, 정선아리랑상품권 유통을 촉진 시켜 전통시장·상점가의 소비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전통시장 환경정비, 중소점포 시설개선 지원, 경영 ․마케팅 지원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사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신속히 전개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도 확대하고, 빛의 도시 조성, 야생화마을 조성, 광차 체험시설,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해 폐광지역 경제활력 높일 예정이다.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목재펠릿 생산단지 조성사업과 IBS 예미랩 기초과학단지 조성, 함백산 산림휴양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참여형 마을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스마트 산림 바이오 혁신성장거점 등 로컬 기반의 산업을 중점 육성할 예정이다.   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4,781억 원 보다 8.4% 증가한 5,185억 원으로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해 강원랜드 휴·폐장이 길게 이어지면서 군 자체 세수(稅收)가 많이 감소했으나 이러한 재정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연초부터 국회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군의 어려운 재정 상황에 대해 피력하는 등 노력한 결과 정부 지원 지방교부세를 전년 대비 603억 원(31%)이 증가한 2,526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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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6
  • 정선, 북평면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 조성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이끼, 원시림이 빼곡한 항골 계곡 일원에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탐방로를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북평 항골 계곡 생태탐방로는 전체 노선 7.7㎞로 총사업비 800백만원(도비 146 군비 654)을 투입해 진입 구간(3.4㎞)을 올해 4월 착수해 10월 중 완료할 예정이며, 백석봉 등산로와 연결을 위한 찰한골 구간(4.3㎞)은 금년 10월에 착수해 12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항골 생태탐방로 구간은 50여년 전 나무를 운반하던 옛길을 활용해 무너진 돌길을 복원하고 위험한 구간에는 친환경 목재데크를 설치해 조성하고 있다.   항골 생태탐방로 조성이 완료되면 2022년부터는 단순 탐방로가 아닌 생태 교육의 장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웰니스 관광과 힐링 명소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사업과 연계해 편의시설과 부대시설 등을 추가 조성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 생태탐방 걷기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정선군 북평면 북평5리에 위치한 항골계곡의 좌측은 해발 1,170m의 백석봉이 있고 우측으로는 해발 1,421m의 상원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다.   항골 계곡 입구에는 좌측 산비탈을 따라 소망의 돌탑 180여 개가 이어져 있으며, 돌탑은 1998년 12월 마을 주민들이 옛날 탄광촌의 번영이 다시 오기를 소망하며 쌓아 올린 것으로 현재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 소원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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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정선군, 상원산 도립공원 신규지정 주민공청회 개최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22일 북평면사무소에서 상원산 도립공원 신규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군은 이날 주민공청회를 통해 상원산의 우수한 생태·환경자원의 체계적인 보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도립공원 신규지정 취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백두대간에서 분기한 황병지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상원산은 멸종위기종 10종 및 천연기념물 8종 등 총 608종의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상옥갑사, 항골계곡 돌탑 등 지역의 문화자원이 다수 분포되어 있다.   또한 상원산을 중심으로 정선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를 비롯해 레일바이크, 옥갑산, 가리왕산자연휴양림 등 연계 관광자원이 풍부해 도립공원 신규지정을 통한 다양한 체험 및 탐방 관광 기회제공으로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2017년 11월 말 정선군 상원산과 횡성군 태기산 중 최종 후보지를 결정하고,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거처 2018년 2월 신규 도립공원을 지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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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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