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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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검색결과

  • 태백소방서 은성현 소방관, 교통사고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다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이재동) 소속 소방관인 은성현 소방교가 쉬는 날 교통사고를 발견하고 응급처치로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태백소방서 황지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은성현 소방교는 쉬는 날이었던 지난 3월27일 오후 4시50분께 태백시 황지동의 철길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대 오토바이 추돌사고를 목격하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은성현 소방교는 근무가 아닌 이 날 자녀의 유치원 하원길에 교통사고가 난 것을 발견하고, 그는 즉시 현장으로 가 119신고 및 응급처치, 현장안전을 위한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오토바이 운전자인 환자는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되었고, 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병원에 이송되었다.   그는 응급구조사 2급을 보유하고 있고 구급대 경력이 있어 환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실시 할 수 있었다.   은성현 소방관은 “쉬는 날이었지만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딸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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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태백 ‘제31회 태백산 눈축제’를 위한 사전 점검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를 위해 안전·환경·위생·물가 분야의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NOW OR NEVER-지금, 여기, 태백’이라는 주제로 태백산국립공원, 태백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등 태백시 일원에서 눈조각 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눈조각 전시, 전통 놀이 체험, 공연 및 이벤트. 대형 체험 시설,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6일 태백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시작으로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는 태백시, 태백경찰서, 태백소방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눈축제 관련 유관기관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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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태백소방서-태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안전문화조성 업무협약 체결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과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원장 원영미)는 17일 서장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청소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폐광지역인 태백시의 특성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적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태백시 청소년수련관과 태백소방서가 동시에 제의해 추진됐다.   업무협약(MOU) 체결을 함으로써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상호간 지원하고 상호간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와 청소년 대상의 안전을 주제로 한 각종 공모전과 진로박람회를 통한 직업교육 등 두 기관 간 협력으로 태백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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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 2023 태백 진로·직업체험 진로박람회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원영미)는 오는 31일 관내 청소년 530여 명(초 4~6학년, 중 1~3학년)을 대상으로 2023 태백시 진로·직업체험 진로박람회 ‘지역사회 손잡Go, 청소년 진로Job고’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진로‧직업체험 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특강, 직업 현장체험, 환경 산업체험(업싸이클링), 진로상담 등 총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여러 분야의 직업군을 알리고, 진로 과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외에도 태백경찰서, 태백소방서, 태백보건소,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태백산국립공원관리소, 태백국유림관리사무소 등 공공기관과 태백시 관내 진로 관련 체험처 31곳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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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태백,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8일 추석 연휴(9.28.~10.1.)를 앞두고 귀성객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3곳(이마트, 오투리조트, 태백스피드웨이)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반은 다중이용시설 관리부서(경제과, 문화관광과, 스포츠과) 및 태백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되어 점검을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기상황 매뉴얼 및 자체훈련 실시여부 확인 ▲소방, 전기, 가스 시설의 분야별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빠른 시일 내 보완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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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9
  • 태백소방서,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관서장 화재 안전컨설팅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지난 28일 소도야영장·예수원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관서장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안전컨설팅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저감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에서는 ▲일반 현황 청취 및 현장 점검 ▲시설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활용 방안 ▲관계자 초기대응체계 안전컨설팅 및 화재 예방 사항 교육 지도 등이 이뤄졌다.         김문하 서장은 “무더위가 길어지면 더위를 피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며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여행객 모두가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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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9
  • 태백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방 장비 일제점검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자연 재난 대비 긴급구조 대책 추진 및 수방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력 소방 펌프, 수중펌프 등 수방 장비 현황과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조작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침수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수난구조, 수방장비 및 위험지역 표지판 사전점검·정비 ▲인명피해 및 침수 우려지역 현황 정비 ▲ 수난사고 현장활동 지침 및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반복 숙달교육 등이다.   또 풍수해 상황 발생 시 초기에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가동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의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재난 복구 시 급·배수 지원, 위험 제거 및 지원 활동 수행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력을 최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문하 서장은 "소방서는 수방 장비 일제 점검ㆍ장비 조작 훈련을 통해 풍수해 발생 때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지역 주민도 평소 사전 대비와 안전 확보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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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 태백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홍보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는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의 신속하고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가 중요하다.   ‘소방기본법’ 제21조의2(소방자동차 전용구역 등)에 따르면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의 기숙사)에는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소방차 전용구역을 1개소 이상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특히 ▲소방차 전용구역 및 진입로에 물건 적치·주차 ▲전용구역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 등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하는 것을 방해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문하 서장은 “공동주택 내 이중주차 등으로 소방차의 진입이 늦어지면 큰 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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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5
  • 태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설치 편의 제공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홍보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한 각종 문의ㆍ민원 상담 창구를 일원화하고 수요자가 쉽게 구입·설치하도록 지원하는 소방행정서비스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구매 문의ㆍ상담은 소방서 대응총괄과(☎033-550-8321)로 연락하면 된다.   김문하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며 “화재로부터 내 가족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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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23-06-08
  • 태백소방서, 소방시설 점검 기구 무상대여 서비스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대상물 관계인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건물 소방시설을 매년 1회 이상 정상 작동 여부를 자체 점검해야 하며, 점검 후 15일 이내에 점검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무상대여 서비스를 원하는 관계인은 태백소방서 대응총괄과(☎033-550-8329)에 방문하면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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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2023-06-02

오피니언 검색결과

  • 태백>[기고] 태풍, 폭우대비 안전행동수칙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윤진희] 계속되는 찌푸린 하늘이 폭염을 저 멀리 보내 버린 것 같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 계절이 바뀌면 이제는 태풍과 폭우를 걱정해야 한다.   지금부터 태풍과 폭우대비 안전행동 수칙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먼저 외출을 자제하고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해 미리 파악해야 한다. 과거에 폭우로 침수되었던 지역이나 산사태가 발생했던 위험지역을 미리 파악해야 한다. 저지대나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지하공간 등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주변 대피장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응급약품, 생수, 손전등 등의 비상용품을 미리 챙겨 두어야 하며,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수시로 기상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창문은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창틀에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 시겨야 한다.   테이프를 붙일 때 창틀과 창문 사이에 테이프를 붙여 단단히 고정을 하고 떨림을 방지하기 위해 창틈 사이에 두꺼운 종이를 끼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유리창 자체에 붙이는 테이프는 크게 엑스 자로 붙이면 좋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한 지붕, 간판 등을 사전에 묶어 두어야 한다.   공사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또한 맨홀 뚜껑이나 맨홀 주변을 조심해야한다.   비가 많이 내릴 경우 맨홀에서 물이 역류해 뚜껑이 빠질 수 있다. 자칫하면 맨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피해 가는 게 좋다.   폭우시 차량운행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차량을 저지대 혹은 하천 주변이나 침수지역, 산사태 발생지역 등의 위험지역을 벗어나 주차 하는 게 좋다.   자동차 운행 시에는 타이어의 2분의 1이상이 물에 잠긴다면 운행을 중지해야 한다. 차 바닥까지 침수되면 엔진의 공기 흡입구까지 물이 들어가 시동이 꺼지거나 내부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바다에서는 배를 안전한 항구 쪽으로 대피시키며 배와 배를 단단히 결박해 높은 파도로 인한 침수나 파손에 대비해야 한다. 농촌에서는 논두렁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해야 한다.   사고가 발생하거나 위험에 처하게 되면 지체 없이 재난 관련기관이나 119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태풍도 행동수칙을 잘 지키고 사전에 대비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지나갔으면 한다.    
    • 오피니언
    • 기고
    2021-08-26
  • 태백>[기고] 봄철 산불 예방 바르게 알고 대처하자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윤진희] 봄이 오면 겨우내 쌓여 있는 눈들이 계곡을 타고 흘러내린다. 산에 들에는 하나 둘씩 아름다운 꽃들이 저마다의 자태를 뽐내며 새로운 계절이 왔음을 알린다.   봄이 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들려오는 소식, 바로 산불 관련 소식이다. 불과 얼마 전에도 강원 양양, 삼척 가곡 등지에서 큰 산불이 발생했는데, 이처럼 날씨가 건조해 지는 봄철에는 산불 예방 수칙을 꼭 지키고 올바른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면 봄철 산불 원인과 예방 등 대처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봄철 산불원인은 등산객 또는 성묘객의 실화, 담배, 논밭두렁 소각, 불장난 등 여러 가지로 다양하다.   산불은 봄철이 아니어도 언제든 발생 할 수 있다. 다만 봄철에 산불이 많이 일어나는 원인이 있다. 이 시기에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봄철의 건조한 날씨와 강수량 때문이다. 봄철은 강수량이 적어 건조하고 나무 자체가 지닌 수분도 굉장히 적어 불길과 만나면 더욱 오랫동안 불길이 유지된다고 한다.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미리 알고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등산객은 산행 시 라이터, 담배, 버너와 같은 인화물질 소지하면 안 된다.   산불 위험 통제 및 폐쇄 지역의 입산을 금지해야 한다.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 밭두렁 소각을 하면 안 된다.   허용 지역 외 에는 캠핑, 야영 등 취사를 하면 안 된다.   운전 중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을 버리면 절대 안 된다.   봄철 산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초기 대응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산에서 작은 불씨를 발견하면 외투, 모래 등을 이용해 초기에 진화를 해야 한다.   산불 목격시 안전신문고나 119신고앱 등을 이용해 소방서에 신속하게 신고해야 한다.   산불이 제대로 진화되지 않을 시 산불이 발생한 곳 보다 낮은 공터, 논·밭 등으로 빠르게 대피해야 한다.   만약 대피가 어렵다면 주변의 연소 물질을 제거하고 바람을 등진 후 최대한 낮은 자세로 엎드려 있어야 한다.   봄철 산불은 연중 절반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발생하며, 경제적, 환경적 피해가 엄청나다고 한다. 산불로 인해 소실된 나무들을 복원 하는 데에도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이 우리 모두의 삶의 터전을 빼앗아 갈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 산불의 원인을 조기에 차단해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보호하였으면 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21-04-08
  • 태백>[기고] 주택용화재경보기, 가족과 이웃을 지켜주 는 우리 집 히어로
      [태백소방서 최식봉 서장]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아래 초목이 싹트고 자연만물이 활기를 찾는 계절이 왔다. 하지만 그러나 주변의 화사한 봄기운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느 때보다 가정에서의 안전이 중요해졌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중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의 21%를 차지한 반면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전체 화재 사망자의 42%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화재가 인명피해에 매우 취약하며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주택화재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주택용화재경보기를 설치하는 것이다.   주택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정부에서는 지난 2012년 2월부터 소방시설법 제8조에 따라 아파트,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화재경보기(단독경보형감지기)로 나눠진다.   주택용화재경보기는 화재발생 시 연기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사람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경보설비로 크기는 손바닥만 하지만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든든한 안전장치이다.   설치기준은 주택 내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하며, 설치비용은 1만 원 내외로 가격도 저렴하다. 또한 인터넷,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고 설치 방법도 간단해 손쉽게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설치방법은 천장에 경보기 고정 장치를 나사못 두 개로 고정한 후 배터리가 연결된 경보기 몸체를 부착하면 된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방식이라 전선 연결이 필요 없어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처럼 주택화재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위험성이 높은 봄철을 맞아 설치도 쉽고 빠르게 화재를 감지해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는 우리 집 히어로 주택용화재경보기를 반드시 구비해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지키길 바란다.  
    • 오피니언
    • 기고
    2021-03-29
  • 태백>[기고] 4대 겨울용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윤진희] 매서운 한파로 인해 올 겨울은 유난히 추운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온이 급 강하 하다 보니 난방용품의 사용빈도도 점점 많아진다.   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추운 겨울철에는 화재가 급증하고 화재피해 또한 많이 발생한다. 특히 전기히터, 전기열선, 전기장판, 화목보일러 등 4대 겨울용품으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로 모임 등 바깥 외출이 자제 및 금지되고 있어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난방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더 높아졌다 할 수 있다.   소방에서 전기히터, 전기열선, 전기장판, 화목보일러를 일컬어 대표적인 <4대 겨울용품>이라고 하는데, 그 위험성 때문에 사용함에 있어서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전기히터의 경우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해 사용해야 하고, 히터 주위에는 불이 붙을만한 물건은 사전에 제거한 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사용해야 한다. 특히, 커튼 등 쉽게 탈 수 있는 물질이 없어야 안전하다.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항상 소화기를 비치해야 한다.   전기열선(동결방지기)으로 인한 화재는 주로 동파방지를 위해 스티로폼, 헌옷 등으로 감은 보온재 위에 전기 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할 때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발생한다. 열선의 안전관리 방법으로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제품 훼손 및 전원코드 이상 여부 확인, 열선을 옷이나 스티로폼 등 보온재로 감지 않기, 열선에 충격을 주지 않기, 열선을 겹쳐서 사용하지 않기 등이다.   전기장판 역시 KC마크가 있는 것으로 사용하고, 사용 시에 불이 잘 붙을 수 있는 재질이 아닌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해야 한다. 전기장판은 특히 보관 시 주의를 해야 하는데,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해야 한다. 아무렇게나 접어서 보관하면 열선이 접혀서 끊어질 수 있고 이는 전기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화목보일러는 가연물과 2m 이상 떨어진 장소에 설치해야 하고, 인근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해야 화재 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다. 연료는 규정 눈금에 맞게 적당량을 보충해야 하며 연통은 연기가 새는 곳이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청소는 3개월에 한번 씩 해줘야 한다. 보일러의 기계적인 결함도 화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니 사용 전, 후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끝으로, 모든 전기용품은 사용 후 나 외출 시 반드시 전원을 오프(off)해야 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지양하는 등 기본적인 난방용품 사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또한, 각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는 것도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는 이기적인 생각은 버리고 나의 생명과 재산, 더 나아가 이웃까지 지킬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힘써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 오피니언
    • 기고
    2021-02-08
  • 태백>[기고]설 명절 안전을 선물하자
      [태백소방서 최식봉 서장]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시민들은 하나같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언제나 끝날런지 기약이 없는 가운데, 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다.   설날이 되면 타지에 나가 있던 일가친척이나 형제, 자매들이 하나 둘 고향을 찾아 정을 나누고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어울려 즐길 수 없음이 안타깝다. 차례 음식은 주로 튀기거나 볶는 음식이 많다 보니 튀김기나 고온의 조리기구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 또한 증가 할 수밖에 없다.     음식물 조리 시에는 자리를 이탈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음식을 만들던 중 불이 났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소화기가 근처에 있다면, 빠르고 안전하게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다.   식용유 화재는 산소를 차단해 질식소화 해야 하기 때문에 물로 진화할 수 없다. 만약 소화기가 주변에 없다면 당황하지 말고 수건이나 야채로 덮어야 한다.   화재 초기에는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끄거나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화재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한 최선의 방법이다. 그리고 혹시 모를 화재 시 초기대응을 위해서는 장소와 목적에 맞는 소화기를 비치해서 잘 관리한다면 긴급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설날을 맞아 소중한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용돈을 대신해 주택용 소방시설로 하나의 가정에 하나의 소화기, 하나의 감지기로 “안전”을 선물하는 것이 아주 좋은 생각 같다. 그리고 직접 전해 줄 수 없다면 온라인을 통한 선물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안전은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평소 화재예방을 위한 노력과 화재시를 대비한 가정용 소화기와 감지기를 꼭 비치하고, 초기대응이 어려운 화재는 대피가 먼저라는 점도 잊지 말고, 시민모두가 코로나19와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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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2
  • 태백>[기고] ‘겨울철 한파 대처 방법’ 미리 알고 대비하자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소방위 윤진희] 최근 영하 10도를 밑도는 최강 한파가 시작 됐다.   강원도의 경우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곤두박질치며 기온이 뚝 떨어졌다.   한낮의 기온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러 체감 온도가 한파를 실감하게 한다.   한파 시 외출 할 때 옷도 여려 겹 입어야 하고 내복, 목도리, 장갑, 핫팩 같은 보온 용품도 필수로 챙겨야 한다. 한파는 저체온증, 동상, 동창 등의 한랭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제공하는 겨울철 한파대비 행동요령에 대해서 알아보자.   외출 시에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낮에 외출하고 혼자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가족, 친지에게 행선지와 시간계획을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차량 운행 시 주도로를 이용하고 지름길이나 이면도로를 피해야 한다.   만약 자동차에 고립되었을 경우 비상등을 켜고 휴대전화 등 가능한 수단을 이용해 구조요청을 하고 동승자가 있을 경우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를 막아야 한다.   야간에는 실내등을 켜서 구조요원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파에는 손가락, 발가락, 귓바퀴, 코끝 등 신체 말단부위의 감각이 없거나 창백해지는 동상을 조심해야 한다.   심한 한기, 기억상실, 방향감각상실, 불분명한 발음 등을 느낄 경우에는 저체온증을 의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급작스런 기온 강하 시 심장 및 혈관계통, 호흡기 계통, 피부병 등은 급격히 악화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 해야 한다.   추위에 취약한 유아, 노인 ,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난방에 유의해야 한다. 혈압이 높거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노출부위의 보온에 유의하고 특히 머리 부분의 보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외출 후 손발을 깨끗이 씻고 과도한 음주나 무리한 운동으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당뇨환자, 만성폐질환자 등은 반드시 독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동상에 걸렸을 때는 꼭 죄는 신발이나 옷을 벗고 따뜻하게 해주며 동상부위를 잘 씻고 말려야 한다.   수도계량기의 보온을 위해서 보호함 내부는 헌옷으로 채우고 외부에는 테이프를 붙여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복도식 아파트는 수도 계량기 동파가 많이 발생하므로 수도계량기 보온에 유의 해야 한다.   장기간 집을 비우게 될 경우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흐르도록 해 동파를 방지 해야 한다.   마당 및 화장실 등의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해야 한다.   수도관이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 따뜻한 물 등으로 서서히 가열해 녹여야 한다.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에 미리 준비해 한파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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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8
  • 태백>[기고] 차량용 소화기 설치는 선택 아닌 필수
      [태백소방서 최식봉 서장] 소방청 통계를 보면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0년간 발생한 자동차 화재 건수는 4,999건이라고 한다. 이는 전국에서 1일 평균 13건 정도 화재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중에서도 5인승차량 화재가 47.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차량 화재의 특성상 대부분 달리는 도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차량에 소화기가 없다면 소방차가 도착하기만을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으로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해야 하고 사용법을 익혀 두는 대비책이 매우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A급, B급, C급 화재를 모두 진압할 수 있는 것으로 구비하는 것이 좋다.   A급은 일반화재로 차량시트나 방음재 등 타고나서 재를 남기는 화재를 말한다.   B급은 유류화재로 차량용 연료(휘발유, 경유) 나 각종 오일 등 타고나서 재가 남지 않는 화재를 말한다.   C급은 전기화재로 차량용 발전기나 베터리와 배선 화재를 말한다.   차량용 소화기를 구매하기 전에 성능검사에서 인증 받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반드시 소화기 본체(용기) 상단에 ‘자동차 겸용’이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차량은 운행 시 진동과 흔들림이 많으므로 소화기를 설치 시 거치대를 만들어 잘 고정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고정하지 않으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체에 부딪혀 부상을 당할 수 있다.     소화기는 운전자가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는 위치나 동승자가 사용하기 쉬운 위치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차량용 소화기 사용법은 일반 소화기와 동일하다.   1. 소화기 몸통을 잡고 안전핀을 제거한다.   2. 손잡이와 노즐을 잡고 불이 난 곳으로 향한다.   3. 손잡이를 누른다.   4. 불이 난 부위를 향해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분사한다.   차량화재 사고는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른다.   나의 안전과 동승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길 바란다.   차량용 소화기 설치는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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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태백>[기고] 겨울철 안전운전의 필수 아이템 ‘차량용 소화기 구비’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교육주임 소방위 윤진희] 강원도의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고 기온도 많이 떨어진다. 이처럼 눈이 오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게 되면 운전하기 가장 힘든 도로가 된다. 운전자라면 겨울철 빙판길에서 아찔한 경험을 해본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럼 겨울철 눈길이나 빙판길에서의 안전운전에 대해서 알아보자   먼저 기상예보에 대한 정확한 숙지가 필요하다   또한 체인이나 삽 등 월동 장구를 비치해야 한다.   눈이 오면 출발 전 헤드라이트나 방향지시등 지붕이나 트렁크 등 외부의 눈을 모두 제거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차량 운행 시 지붕위에 쌓여 있던 눈이나 후드에 쌓여 있던 눈이 운행중 앞 유리에 흘러내려 시야확보가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방향지시등이나 헤드라이트 등 상대에게 자신의 행동을 알리기 위한 것들은 꼭 눈을 제거해 운전해야 한다. 그리고 신발에 묻어 있는 눈은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눈이 묻어 있는 신발을 신고 폐달을 밟을 때 미끄러지기 때문에 꼭 눈을 털고 탑승해야 한다.   겨울철 영하의 기온에 처음 시동을 걸고 차량 운행을 할 때에는 엔진에 무리가 갈수가 있으니 2-3분 정도 예열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출발 할 때는 천천히 출발해야 한다.   수동 변속기는 2단으로 자동은 드라이브에서 홀드나 윈터 버튼을 사용해야 한다   눈길이나 빙판길은 출발 시 구동축에 힘이 많이 전달되면 미끄러지기 쉽다.   겨울에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하게 운전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첫 번째로 주행 중 반드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결빙된 도로나 눈이 쌓여 있는 도로는 차량이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교차로나 커브에서 속도를 줄이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속도를 줄이고 차간거리를 충분히 유지해야한다. 두 번째로 눈길 운행 시 먼저 지나간 차량의 바퀴자국을 따라가는 것이 좋다.   먼저 지나간 바퀴 자국은 기찻길의 트랙처럼 탈선 방지 효과 즉 차가 차선 밖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한다.   언덕길이나 내리막길에서는 미리 감속한 뒤 커브 전에 조금씩 브레이크를 밟아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눈길에서는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만 부드럽게 밟아 주어도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내리막길이나 빙판길에서 감속 운행 시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해야 한다.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엔진 회전속도가 급격하게 줄면서 속도가 낮아져 차량이 보다 안전하게 정차 할 수 있다.   빙판길을 주행하다 미끄러지게 되면 핸들은 미끄러지는 쪽으로 돌로 핸들의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 만약 미끄러지는 반대방향으로 돌리게 되면 더 미끄러져 차체가 옆으로 돌게 되어 다른 차량들과 충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차량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차량용 소화기를 구비해야 한다. 차량 운행 중 추돌사고나 엔진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면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차량용 소화기 하나면 초기에 화재를 진압 할 수 있어 소중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일수 있다. 차량용 소화기는 겨울철 안전운전의 필수 아이템이다. 올겨울에는 잊지 말고 반드시   “1(하나의 차량에) 1(하나의 소화기)를 9(구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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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 태백>[기고]‘불조심 강조의 달’ 11월에 알아보는 화재안전 상식
      [태백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윤진희] 11월은 ‘불조심 강조의 달’ 이다. 11월이 되면 전국 소방관서에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불조심 강조의 달’ 로 정하고 각종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먼저 소방의 날 유래는 1948년 정부가 수립되면서 불조심 강조 기간을 정해 11월1일에 불조심유공자 표창, 불조심캠페인 등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후 1991년 소방법을 개정하면서 오늘날의 119를 상징하는 11월9일로 변경된 것이다.   겨울철에 춥고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화재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많아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화재발생이 많은 겨울철을 앞둔 11월은 가정 및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생활속에서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채워가야 한다. 실제 12월부터 2월 사이에 화재발생률이 가장 높은 만큼 난방기구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곳은 주택으로 약 28%의 비중을 차지한다.   주택의 비율이 가장 높은 이유는 우리가 겨울철에 사용하는 전기기구들에 의해 화재발생이 다수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가정에서의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특히 난방기구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난방기구는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류에서 다수의 화재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가정용 보일러와 전기장판, 난로를 올바르게 사용해 화재를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가정용보일러는 배기구 불량으로 인해 불완전 연소된 내부가스에 불이 붙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겨울철이 오기전에 주기적으로 보일러와 배기구 연통 이음새가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보일러 주변에는 인화물질 혹은 가연성 물질을 절대 두지 말아야 한다. 또한 해당제품 A/S를 통해 연 1~2회 정기점검을 받아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사고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전기장판의 화재 원인으로는 과열과 누전, 과전압이 있다.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조절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전기장판을 돌돌 말아 보관해야 한다. 또 전기 장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원을 꺼 주는게 좋다.   난로는 먼지에 불이 붙어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자주 난다. 사용 전 먼지를 반드시 제거하고 전기장판과 마찬가지로 온도조절기와 피복 플러그를 잘 점검해야 하며 벽에서 20센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사용해야 한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여러개의 난방기구와 같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구 켜두기, 전기담요, 또는 전기장판 접기,문어발 콘센트 사용 등 무심코 했던 행동 하나 하나가 큰불이 되어 건강, 재산 등을 잃을 수 있다.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기구들이 자칫 잘못 사용하면 우리의 안전을 앗아 간다는 점을 꼭 기억하고 불조심에 관해서는 항상 마음의 빨간불을 켜야 한다. 화재예방을 위해 ‘1(하나의 가정, 하나의 차량에)1(하나의 소화기, 하나의 감지기)9(구비)하자’. 그리고 ‘작은불은 대비먼저 큰불은 대피먼저‘를 항상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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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태백>[기고] 전통시장 화재예방으로 우리의 소중한 추억을 지키자
      [태백소방서 홍보담당자 김민혁] 11월에 접어들면서부터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매년 11월은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이다. 이에 소방청에서는 불조심 현수막 게첨, 포스터 배부, 소방시설 점검·지도, 소소심 소방안전교육 등 겨울철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겨울철에는 화재사고가 집중되고 있고 특히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예방 중요성이 더욱 더 부각된다.   전통시장은 누구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으로 아직도 곳곳에 남아있는 예전 모습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끔 한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추억의 공간이 화재로 불타게 된다면 우리의 소중한 추억도 함께 사라지게 될 것이다.   따라서 전통시장을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해 몇 가지를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정부에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매년 수백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음에도 화재 발생 빈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원인은 현대화 사업의 예산이 편의시설과 홍보·마케팅예산으로 집중되어 안전관리분야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다. 안전점검과 소방시설 개선사업 예산 비중을 높여 노후화된 기존 소방시설을 보수 교체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둘째,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드는 요즘 전기장판, 난로 등 난방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면 노후화된 전기배선이 무질서하게 널려있어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 우려가 매우 크다. 각 점포에서는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전기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노후 된 전기시설은 즉각 교체해야 한다.   셋째, 화재는 초기 진화가 최우선이다. 전통시장은 보통 건물이 노후하고 밀집된 점포에 적재된 상품 의류, 잡화 등 인화성 물품들이 많아 화재 초기에 진압하지 못하면 걷잡을 수 없는 대형 화재로 확대되는 문제점이 있다. 지금 전통시장의 현실은 좁은 도로와 불법으로 주차된 차량에 의해 소방차 진입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불법 주·정차는 화재 등 현장 활동 시 소위 ‘골든타임’을 저해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소방차량 통행의 장애요인인 시장 진입로 주변의 좌판이나 적치물을 정비하고 소방차량 진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상인 스스로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화재예방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서 관계자, 상인, 소방, 유관기관 모두 경각심을 갖고 함께 노력한다면 전통시장은 우리들의 낭만과 추억의 공간으로 존재할 것이다.  
    • 오피니언
    • 기고
    2019-11-28

스포츠 검색결과

  • 태백>남용국 소방장 탁구대회 '우승'
     [태백] 태백소방서(서장 이동학) 소속 소방장 남용국은 제22회 국민생활체육 강원도 연합회장기 탁구대회에서 개인단식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동해체육관과 국민체육센터에서 도내 18개 시·군 선수 및 임원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개최됐다.   강원도 및 동해시 탁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도생활체육회, 동해시 와 동해시생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 혼합복식 등 4종목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용국 소방장은 서내 직장동호회 탁구부 회원으로서 평소 탁구를 통해 심신단련을 해 왔고 각종 대회에서 수상 경험이 있다.   남용국 소방장은 “평소 취미생활로 탁구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대회 수상의 영예까지 얻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 스포츠
    • 생활체육
    2015-04-17

지역뉴스 검색결과

  • 태백소방서 은성현 소방관, 교통사고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다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이재동) 소속 소방관인 은성현 소방교가 쉬는 날 교통사고를 발견하고 응급처치로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태백소방서 황지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은성현 소방교는 쉬는 날이었던 지난 3월27일 오후 4시50분께 태백시 황지동의 철길 교차로에서 발생한 차량 대 오토바이 추돌사고를 목격하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은성현 소방교는 근무가 아닌 이 날 자녀의 유치원 하원길에 교통사고가 난 것을 발견하고, 그는 즉시 현장으로 가 119신고 및 응급처치, 현장안전을 위한 교통정리를 실시했다.   오토바이 운전자인 환자는 119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되었고, 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병원에 이송되었다.   그는 응급구조사 2급을 보유하고 있고 구급대 경력이 있어 환자에게 적절한 조치를 실시 할 수 있었다.   은성현 소방관은 “쉬는 날이었지만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딸아이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경찰/소방
    2024-04-03
  • 태백 ‘제31회 태백산 눈축제’를 위한 사전 점검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제31회 태백산 눈축제를 위해 안전·환경·위생·물가 분야의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태백산 눈축제는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4일까지‘NOW OR NEVER-지금, 여기, 태백’이라는 주제로 태백산국립공원, 태백문화광장 및 황지연못 등 태백시 일원에서 눈조각 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눈조각 전시, 전통 놀이 체험, 공연 및 이벤트. 대형 체험 시설,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16일 태백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시작으로 제31회 태백산 눈축제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는 태백시, 태백경찰서, 태백소방서,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눈축제 관련 유관기관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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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태백소방서-태백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안전문화조성 업무협약 체결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과 태백시 청소년수련관(원장 원영미)는 17일 서장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청소년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폐광지역인 태백시의 특성상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기회가 적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태백시 청소년수련관과 태백소방서가 동시에 제의해 추진됐다.   업무협약(MOU) 체결을 함으로써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상호간 지원하고 상호간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연대회와 청소년 대상의 안전을 주제로 한 각종 공모전과 진로박람회를 통한 직업교육 등 두 기관 간 협력으로 태백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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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7
  • 2023 태백 진로·직업체험 진로박람회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원영미)는 오는 31일 관내 청소년 530여 명(초 4~6학년, 중 1~3학년)을 대상으로 2023 태백시 진로·직업체험 진로박람회 ‘지역사회 손잡Go, 청소년 진로Job고’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진로‧직업체험 진로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를 돕기 위한 진로특강, 직업 현장체험, 환경 산업체험(업싸이클링), 진로상담 등 총 4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다양한 진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여러 분야의 직업군을 알리고, 진로 과도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진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외에도 태백경찰서, 태백소방서, 태백보건소, 강원남부지식재산센터, 태백산국립공원관리소, 태백국유림관리사무소 등 공공기관과 태백시 관내 진로 관련 체험처 31곳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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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30
  • 태백,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합동점검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지난 18일 추석 연휴(9.28.~10.1.)를 앞두고 귀성객 등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3곳(이마트, 오투리조트, 태백스피드웨이)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반은 다중이용시설 관리부서(경제과, 문화관광과, 스포츠과) 및 태백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되어 점검을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위기상황 매뉴얼 및 자체훈련 실시여부 확인 ▲소방, 전기, 가스 시설의 분야별 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빠른 시일 내 보완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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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9
  • 태백소방서,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관서장 화재 안전컨설팅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지난 28일 소도야영장·예수원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을 위한 관서장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화재안전컨설팅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저감하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컨설팅에서는 ▲일반 현황 청취 및 현장 점검 ▲시설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활용 방안 ▲관계자 초기대응체계 안전컨설팅 및 화재 예방 사항 교육 지도 등이 이뤄졌다.         김문하 서장은 “무더위가 길어지면 더위를 피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다”며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여행객 모두가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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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9
  • 태백소방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수방 장비 일제점검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는 여름철 태풍·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자연 재난 대비 긴급구조 대책 추진 및 수방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력 소방 펌프, 수중펌프 등 수방 장비 현황과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조작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침수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수난구조, 수방장비 및 위험지역 표지판 사전점검·정비 ▲인명피해 및 침수 우려지역 현황 정비 ▲ 수난사고 현장활동 지침 및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 반복 숙달교육 등이다.   또 풍수해 상황 발생 시 초기에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가동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의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재난 복구 시 급·배수 지원, 위험 제거 및 지원 활동 수행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력을 최대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문하 서장은 "소방서는 수방 장비 일제 점검ㆍ장비 조작 훈련을 통해 풍수해 발생 때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힘쓰고 있다"며 "지역 주민도 평소 사전 대비와 안전 확보에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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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1
  • 태백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 홍보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는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의 신속하고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공동주택 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가 중요하다.   ‘소방기본법’ 제21조의2(소방자동차 전용구역 등)에 따르면 공동주택(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의 기숙사)에는 동별 전면 또는 후면에 소방차 전용구역을 1개소 이상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특히 ▲소방차 전용구역 및 진입로에 물건 적치·주차 ▲전용구역 진입을 가로막는 행위 ▲노면표지를 지우거나 훼손 등 소방자동차가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하는 것을 방해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문하 서장은 “공동주택 내 이중주차 등으로 소방차의 진입이 늦어지면 큰 피해가 나올 수 있다”며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소방차 전용구역 확보에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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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5
  • 태백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김문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설치 편의 제공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홍보한다고 7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한 각종 문의ㆍ민원 상담 창구를 일원화하고 수요자가 쉽게 구입·설치하도록 지원하는 소방행정서비스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구매 문의ㆍ상담은 소방서 대응총괄과(☎033-550-8321)로 연락하면 된다.   김문하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며 “화재로부터 내 가족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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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8
  • 태백소방서, 소방시설 점검 기구 무상대여 서비스 운영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소방서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대상물 관계인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당건물 소방시설을 매년 1회 이상 정상 작동 여부를 자체 점검해야 하며, 점검 후 15일 이내에 점검결과를 관할 소방서에 제출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시설 점검기구 무상대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무상대여 서비스를 원하는 관계인은 태백소방서 대응총괄과(☎033-550-8329)에 방문하면 점검기구 무상 대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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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2

포토뉴스 검색결과

  • ‘태백시민 눈조각 경연대회’ 성료...황연동 1위
    ▲ 황연동 ‘달마야 태백가자!’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제25회 태백산 눈축제’를 기념해 열린 태백시민 눈조각 경연대회가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태백시 관내 8개 동 주민과 태백소방서, 8087부대 2대대,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경연을 펼쳤다.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황연동의 ‘달마야 태백가자!’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 철암동 '기도하는 소녀'  또한 금상은 ▲철암동 '기도하는 소녀' 은상은 ▲삼수동 '주인공은 나야 나~' ▲육군 8087부대 2대대 '학도병의 전투화' 동상은 ▲상장동 '태백으로 넝쿨째 굴러 들어온 호박' ▲황지동 '태백마운틴 타이거 날다' ▲문곡소도동 '화합의 불꽃으로 피어올라' 특별상은 ▲태백소방서 '시민의 손을 잡아드립니다' ▲장성동 '태백경찰서 망루' ▲구문소동 '다산희망' ▲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 '국민건강지킴이 건이'가 각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함께 열린 대학생눈조각경연대회에서는 대상에 ▲강릉원주대 B팀 ‘태백의 아이’, 금상에 ▲경북대 ‘숲속의 집’ 은상에 ▲중앙대 ‘품’, 장려상에 ▲이화여대 ‘북극에서 온 산타곰’▲신라대 ‘돌아온 쥬라기’ 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삼수동 '주인공은 나야 나~'   ▲ 육군 8087부대 2대대 '학도병의 전투화'   ▲ 상장동 '태백으로 넝쿨째 굴러 들어온 호박'   ▲ 황지동 '태백마운틴 타이거 날다'   ▲ 문곡소도동 '화합의 불꽃으로 피어올라'   ▲ 태백소방서 '시민의 손을 잡아드립니다'   ▲ 구문소동 '다산희망'   ▲ 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 '국민건강지킴이 건이   ▲ 강릉원주대 B팀 ‘태백의 아이’   ▲ 경북대 ‘숲속의 집’   ▲ 중앙대 ‘품’   ▲ 이화여대 ‘북극에서 온 산타곰’   ▲ 신라대 ‘돌아온 쥬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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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2
  • 태백시, 다채로운 눈조각 경연 ‘시선집중’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태백시민 눈조각 경연대회’가 이달 13일부터 18일까지 365세이프타운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태백시 관내 8개 동 주민과 태백소방서, 8087부대 2대대,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 등 총 11개 팀이 참가해 눈조각 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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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5
  • 태백소방서, 깨끗한 구문소 만들기 솔선수범
     [태백] 강원 태백소방서(서장 석교준)는 지난 8일 구문소동 구문소 일원에서 태백시환경재난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수중정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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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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