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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사과 천상애 온라인 브랜드 출시 1주년 기념’ 라이브 커머스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평균 해발고도 900m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는 고랭지 사과인 태백사과 천상애 온라인 브랜드 출시 1주년 기념 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태백사과 ‘햇부사(후지)’는 높은 해발고도와 큰 일교차, 석회질 토양에서 자라 풍미와 식감 그리고 당도가 16~18브릭스(brix)로 높아 상품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사과 천상애 햇부사(후지) 온라인 판매기간은 20일부터 31일까지이다. 가격은 5kg 기준 18과 5만4,000원, 15과 6만4,000원이다.   라이브 방송은 20일 사과농가에서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사과 수확 현장 방송, 사과 선별 현장 방송, 사과 포장 생방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주문한 사과는 일주일 저온 숙성 후 11월 초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 및 ‘태백사과’ 4행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햇부사(후지) 5kg 10박스와 올리브영 기프티콘 1만 원권 100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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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추석맞이 태백사과 브랜드 마케팅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평균해발고도 900m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는 고랭지 사과인 태백사과 천상애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추석맞이 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태백아리수’와 ‘태백홍로’는 높은 해발고도와 일교차, 석회질 토양으로 풍미와 식감, 당도가 14~16브릭스(brix)로 높아 상품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석맞이 태백사과 라이브커머스는 5㎏ 100세트 한정판매하며, 가격은 15~16과 6만5천 원, 17~18과 5만5천 원이다. 라이브 방송은 7일 사과농가에서 수확 현장을 시작으로 9월 13일 사과선별 현장 방송, 16일 황부자 며느리 축제장에서 시민참여 이벤트 진행, 18일에는 사과포장 현장 생방송을 진행한다.   주문한 추석맞이 선물용 태백사과는 우수한 품질로 선별해 9월 20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또한, 특별프로모션으로 구매자 중 10명을 선정해 태백곰취로 만든 곰푸샴푸 300㎖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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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8
  • 고품질 프리미엄 ‘천상애’ 태백사과 쪼개기 이벤트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평균해발고도 900m에서 재배되는 고랭지사과인 ‘천상애’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태백사과 쪼개기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태백사과는 높은 해발고도에 따른 큰 일교차와 비옥한 석회질 토양,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짙으며 당도와 산도 또한 높아 ‘맛있는 사과’로 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타 지역에 비해 재배면적이 작고 생산량이 적은 대신 프리미엄 고급화 전략으로 생산량의 대부분을 대기업 등에서 매수하고 있어 시민들도 태백사과를 맛보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지역특산품이다.   사과의 품질을 결정하는 조건인 ‘경도, 당도, 산도’ 모든 면에 뛰어난 고랭지사과 ‘천상애’는 보관기간이 길며, 평균 16-18brix로 압도적인 단맛을 자랑한다.   크기는 작지만 경도가 높기 때문에 무게가 많이 나가며 성인도 손으로 쪼개기 어려울 정도로 단단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시는 ‘태백사과 쪼개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고, 국민이 홍보하는’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백사과 쪼개기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천상애 박스를 열고 사과를 꺼내 손으로 쪼개기를 성공 또는 실패’하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태백시, #태백사과, #천상애)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기간 내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태백사과 1박스(1kg)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시는 태백사과 ‘천상애’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3차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으며 1회차 만에 전량 완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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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태백사과 ‘천상애’ 브랜드 마케팅 본격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평균해발고도 900m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는 고랭지사과인 태백사과 ‘천상애’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   고원도시 태백에서 재배되는 태백사과는 높은 해발고도와 일교차, 석회질의 토양으로 풍미와 식감, 당도가 높아 상품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사과의 평균 당도는 16∼18브릭스(brix)로 매우 높고 산도도 높아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경도가 높아 타지역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무게여도 크기는 다소 작다.   시에서는 태백사과 ‘천상애’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는 태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태백요원(남요원)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방송한다.     24일은 적각 사과농장에서 현장 라이브로 진행하고, 29일은 몽토랑 산양목장에서 태백사과쪼개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고랭지사과인 태백사과 라이브커머스는 후지사과 100세트 한정 판매이며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5kg(16∼18 브릭스) 1박스 4만 5,000원을 3만 5,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사전주문 후 내달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하며 원하는 지정일에 맞춤 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태백사과 구입 후 태백사과 쪼개기 이벤트에 응모하면 태백사과 1박스(1kg)를 선물로 준다. 경도가 높은 태백사과는 성인도 손으로 쪼개기가 어려울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태백사과를 받은 후 박스를 열고 사과를 쪼개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태백시 #태백사과를 태그하면 된다.   평균해발고도 900m 고원도시 태백의 고랭지 태백사과 재배면적은 18㏊이며 조생종 사과를 제외한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면적이 좁고 생산량이 적은 대신 프리미엄 고급화 전략으로 생산량의 대부분을 대기업 등에서 매수하고 있어 시민들도 태백사과 맛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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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태백, 태백사과 유통센터 개소식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태백사과 유통센터 개소식이 5일 태백농협농산물가공유통사업소에서 진행됐다.   태백농협농산물유통가공사업소(태백시 세곡길 7) 내에 구축된 태백사과 유통센터는 당도, 색택, 중량 등 사과를 등급별로 공급할 수 있는 사과 선별 라인(595㎡)을 갖추고 있다.   판식 후에는 사과 선별기 시운전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색택선별기와 비파괴 당도 측정기, 중량 선별기 등 유통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태백사과는 오늘 첫 공동선별을 시작으로, 전국 소비자에게 본격 선보이게 된다.   오늘 만생종 후지의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지난 9월 25일에는 E·LAND 킴스클럽에서 중생종(홍로, 아리수) 2톤을 소비자에게 선보인 바 있다.   류태호 시장은 “태백사과 천상애는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데다 저장도 오래되어서 호평을 얻고 있다”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태백을 대표하는 특화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태백사과 명품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의회 김천수 의장은 “태백사과가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농민들이 태백시 경제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농업협동조합 김병두 조합장은 “최신 사과 선별시설 설치로 태백사과 공동출하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태백사과 유통센터를 통해 대형 유통망 개척, 소비처 확대, 태백사과의 브랜드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향상, 태백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큰 일교차로 사과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태백시에는 현재 36개 농가가 1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는 향후 2025년까지 25ha로 재배면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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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태백 사과 ‘천상애’ 첫 출하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고랭지 배추 대체작목으로 사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백시 농업기술센터가 25일 올해 첫 사과를 출하한다. 이번에 처음 출하하는 사과는 중생종(홍로, 아리수) 2,000kg이다. 현재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의 사과 재배면적은 18ha로, 집중해 육성한 지 4년째 접어들었다. 해발 800m에서 재배되는 태백 사과는 높은 일교차로 인한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태백의 사과 브랜드 ‘천상애’는 전량 E·LAND와 계약·납품하며, E·LAND 킴스클럽에서 추석 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김석윤 태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태백사과의 안정적인 고소득 창출을 기대한다”며, “향후 2025년까지 사과 재배면적을 25ha로 확대하고, 고급화를 통한 명품사과 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E·LAND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장기적인 유통망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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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지역뉴스 검색결과

  • ‘태백사과 천상애 온라인 브랜드 출시 1주년 기념’ 라이브 커머스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평균 해발고도 900m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는 고랭지 사과인 태백사과 천상애 온라인 브랜드 출시 1주년 기념 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태백사과 ‘햇부사(후지)’는 높은 해발고도와 큰 일교차, 석회질 토양에서 자라 풍미와 식감 그리고 당도가 16~18브릭스(brix)로 높아 상품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사과 천상애 햇부사(후지) 온라인 판매기간은 20일부터 31일까지이다. 가격은 5kg 기준 18과 5만4,000원, 15과 6만4,000원이다.   라이브 방송은 20일 사과농가에서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사과 수확 현장 방송, 사과 선별 현장 방송, 사과 포장 생방송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주문한 사과는 일주일 저온 숙성 후 11월 초부터 순차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 프로모션으로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 및 ‘태백사과’ 4행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햇부사(후지) 5kg 10박스와 올리브영 기프티콘 1만 원권 100매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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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0
  • 추석맞이 태백사과 브랜드 마케팅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평균해발고도 900m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는 고랭지 사과인 태백사과 천상애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추석맞이 라이브 커머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태백아리수’와 ‘태백홍로’는 높은 해발고도와 일교차, 석회질 토양으로 풍미와 식감, 당도가 14~16브릭스(brix)로 높아 상품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추석맞이 태백사과 라이브커머스는 5㎏ 100세트 한정판매하며, 가격은 15~16과 6만5천 원, 17~18과 5만5천 원이다. 라이브 방송은 7일 사과농가에서 수확 현장을 시작으로 9월 13일 사과선별 현장 방송, 16일 황부자 며느리 축제장에서 시민참여 이벤트 진행, 18일에는 사과포장 현장 생방송을 진행한다.   주문한 추석맞이 선물용 태백사과는 우수한 품질로 선별해 9월 20일부터 배송을 시작한다. 또한, 특별프로모션으로 구매자 중 10명을 선정해 태백곰취로 만든 곰푸샴푸 300㎖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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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8
  • 고품질 프리미엄 ‘천상애’ 태백사과 쪼개기 이벤트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평균해발고도 900m에서 재배되는 고랭지사과인 ‘천상애’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태백사과 쪼개기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태백사과는 높은 해발고도에 따른 큰 일교차와 비옥한 석회질 토양, 청정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짙으며 당도와 산도 또한 높아 ‘맛있는 사과’로 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타 지역에 비해 재배면적이 작고 생산량이 적은 대신 프리미엄 고급화 전략으로 생산량의 대부분을 대기업 등에서 매수하고 있어 시민들도 태백사과를 맛보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지역특산품이다.   사과의 품질을 결정하는 조건인 ‘경도, 당도, 산도’ 모든 면에 뛰어난 고랭지사과 ‘천상애’는 보관기간이 길며, 평균 16-18brix로 압도적인 단맛을 자랑한다.   크기는 작지만 경도가 높기 때문에 무게가 많이 나가며 성인도 손으로 쪼개기 어려울 정도로 단단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시는 ‘태백사과 쪼개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국민이 참여하고, 국민이 홍보하는’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태백사과 쪼개기 이벤트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며, ‘천상애 박스를 열고 사과를 꺼내 손으로 쪼개기를 성공 또는 실패’하는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태백시, #태백사과, #천상애)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기간 내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태백사과 1박스(1kg)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시는 태백사과 ‘천상애’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기 위해 지난 10월 3차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으며 1회차 만에 전량 완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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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태백사과 ‘천상애’ 브랜드 마케팅 본격 추진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태백시는 평균해발고도 900m 고원지대에서 재배되는 고랭지사과인 태백사과 ‘천상애’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   고원도시 태백에서 재배되는 태백사과는 높은 해발고도와 일교차, 석회질의 토양으로 풍미와 식감, 당도가 높아 상품성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사과의 평균 당도는 16∼18브릭스(brix)로 매우 높고 산도도 높아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경도가 높아 타지역과 비교했을 때 동일한 무게여도 크기는 다소 작다.   시에서는 태백사과 ‘천상애’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위해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     라이브커머스는 태백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태백요원(남요원)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 방송한다.     24일은 적각 사과농장에서 현장 라이브로 진행하고, 29일은 몽토랑 산양목장에서 태백사과쪼개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라이브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고랭지사과인 태백사과 라이브커머스는 후지사과 100세트 한정 판매이며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5kg(16∼18 브릭스) 1박스 4만 5,000원을 3만 5,000원으로 할인해 판매한다.   사전주문 후 내달 7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하며 원하는 지정일에 맞춤 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태백사과 구입 후 태백사과 쪼개기 이벤트에 응모하면 태백사과 1박스(1kg)를 선물로 준다. 경도가 높은 태백사과는 성인도 손으로 쪼개기가 어려울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태백사과를 받은 후 박스를 열고 사과를 쪼개는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태백시 #태백사과를 태그하면 된다.   평균해발고도 900m 고원도시 태백의 고랭지 태백사과 재배면적은 18㏊이며 조생종 사과를 제외한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재배면적이 좁고 생산량이 적은 대신 프리미엄 고급화 전략으로 생산량의 대부분을 대기업 등에서 매수하고 있어 시민들도 태백사과 맛보기가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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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태백, 태백사과 유통센터 개소식 개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태백사과 유통센터 개소식이 5일 태백농협농산물가공유통사업소에서 진행됐다.   태백농협농산물유통가공사업소(태백시 세곡길 7) 내에 구축된 태백사과 유통센터는 당도, 색택, 중량 등 사과를 등급별로 공급할 수 있는 사과 선별 라인(595㎡)을 갖추고 있다.   판식 후에는 사과 선별기 시운전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색택선별기와 비파괴 당도 측정기, 중량 선별기 등 유통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태백사과는 오늘 첫 공동선별을 시작으로, 전국 소비자에게 본격 선보이게 된다.   오늘 만생종 후지의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지난 9월 25일에는 E·LAND 킴스클럽에서 중생종(홍로, 아리수) 2톤을 소비자에게 선보인 바 있다.   류태호 시장은 “태백사과 천상애는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데다 저장도 오래되어서 호평을 얻고 있다”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만큼, 태백을 대표하는 특화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태백사과 명품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의회 김천수 의장은 “태백사과가 농민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고부가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농민들이 태백시 경제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아낌없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농업협동조합 김병두 조합장은 “최신 사과 선별시설 설치로 태백사과 공동출하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태백사과 유통센터를 통해 대형 유통망 개척, 소비처 확대, 태백사과의 브랜드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향상, 태백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큰 일교차로 사과 재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태백시에는 현재 36개 농가가 18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시는 향후 2025년까지 25ha로 재배면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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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 태백 사과 ‘천상애’ 첫 출하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고랭지 배추 대체작목으로 사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백시 농업기술센터가 25일 올해 첫 사과를 출하한다. 이번에 처음 출하하는 사과는 중생종(홍로, 아리수) 2,000kg이다. 현재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의 사과 재배면적은 18ha로, 집중해 육성한 지 4년째 접어들었다. 해발 800m에서 재배되는 태백 사과는 높은 일교차로 인한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특징이다. 태백의 사과 브랜드 ‘천상애’는 전량 E·LAND와 계약·납품하며, E·LAND 킴스클럽에서 추석 전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된다. 김석윤 태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태백사과의 안정적인 고소득 창출을 기대한다”며, “향후 2025년까지 사과 재배면적을 25ha로 확대하고, 고급화를 통한 명품사과 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E·LAND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장기적인 유통망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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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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