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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천곡동굴에서 무더위 날려요"
    [동해]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천곡동굴은 동해안 피서지를 찾아 온 타 지역 관광객을 위해 망상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추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2시간 여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한다.   또한 타 동굴과의 차별화된 운영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8월23일까지 야간 동굴 공포체험을 운영한다.   피서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본격화해오고 있는‘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시설관리공단은 올 여름에도 ‘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을 운영해 피서객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해시설관리공단은 관람객 준수사항 세부 매뉴얼화, 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및 조별(6명 이내) 렌턴 전·후 2명 지급을 하는 등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색적 공포 분위기 체험 등을 위해 동굴 포토죤 설치 운영 및 다양한 가면, 소품 착용 등 운영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야간 동굴 공포체험이란 동굴내부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 채 6명 이내단위로 전·후미 두사람에게만 개인용 렌턴을 안전모에 부착해 동굴내부를 관람하는 중 음향효과를 이용해 천둥소리와 옛날문 여는 소리 등 다양한 효과음을 통해 공포를 느끼는 순간, 귀신등장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포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전화예약(☏539-3630) 또는 당일현장접수가 가능하며, 요금은 성인 8,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5-07-07
  • 동해천곡동굴, 야간공포체험 '인기만점'
     [동해] 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동해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곡동굴은 사계절 내내 14도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년 전 피서객들에게 이색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본격화해오고 있는 ‘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은 1일 평균 2012년 75명, 2013년 139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특히 지난해는 연인원 4,308명이 방문해 2,8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여름에도 공포체험을 운영해 피서객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야간 공포체험이란 동굴내부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 상태에서 5명 단위로 개인용 손전등을 이용해 입장하면서 1시간 동안 동굴을 관람하는 이색체험이다.   동굴에서는 음향효과를 이용한 천둥소리와 번개소리 그리고 옛날 문 여닫는 소리 등 다양한 효과음을 통해 공포를 느끼는 순간, 귀신등장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공포체험은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개월간 운영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전화예약(☏539-3630) 또는 당일현장접수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8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휴가명소로 동해시가 떠오르면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더불어 공포체험에도 많은 체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공포체험 운영기간 내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14-06-20

지역뉴스 검색결과

  • "동해천곡동굴에서 무더위 날려요"
    [동해]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천곡동굴은 동해안 피서지를 찾아 온 타 지역 관광객을 위해 망상 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추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2시간 여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한다.   또한 타 동굴과의 차별화된 운영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8월23일까지 야간 동굴 공포체험을 운영한다.   피서객들에게 차별화된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본격화해오고 있는‘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해시설관리공단은 올 여름에도 ‘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을 운영해 피서객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해시설관리공단은 관람객 준수사항 세부 매뉴얼화, 위험 안내표지판 설치 및 조별(6명 이내) 렌턴 전·후 2명 지급을 하는 등 관람객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색적 공포 분위기 체험 등을 위해 동굴 포토죤 설치 운영 및 다양한 가면, 소품 착용 등 운영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야간 동굴 공포체험이란 동굴내부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 채 6명 이내단위로 전·후미 두사람에게만 개인용 렌턴을 안전모에 부착해 동굴내부를 관람하는 중 음향효과를 이용해 천둥소리와 옛날문 여는 소리 등 다양한 효과음을 통해 공포를 느끼는 순간, 귀신등장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공포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전화예약(☏539-3630) 또는 당일현장접수가 가능하며, 요금은 성인 8,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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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사회일반
    2015-07-07
  • 동해천곡동굴, 야간공포체험 '인기만점'
     [동해] 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동해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천곡동굴은 사계절 내내 14도를 유지하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여름철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년 전 피서객들에게 이색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본격화해오고 있는 ‘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천곡동굴 야간 공포체험은 1일 평균 2012년 75명, 2013년 139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특히 지난해는 연인원 4,308명이 방문해 2,800만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동해시 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여름에도 공포체험을 운영해 피서객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야간 공포체험이란 동굴내부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 상태에서 5명 단위로 개인용 손전등을 이용해 입장하면서 1시간 동안 동굴을 관람하는 이색체험이다.   동굴에서는 음향효과를 이용한 천둥소리와 번개소리 그리고 옛날 문 여닫는 소리 등 다양한 효과음을 통해 공포를 느끼는 순간, 귀신등장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느낄 수 있다.   이번 공포체험은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개월간 운영되며, 체험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전화예약(☏539-3630) 또는 당일현장접수 가능하다. 요금은 성인 8천원, 청소년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휴가명소로 동해시가 떠오르면서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더불어 공포체험에도 많은 체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공포체험 운영기간 내내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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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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