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09(화)

뉴스
Home >  뉴스  >  생활

실시간뉴스

실시간 생활 기사

  • 정선군, 관광객 인산인해...관광1번지 ‘각광’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5월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강원 정선에는 정선 곤드레산나물 축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에 14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북새통을 이루었다.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지며 정선에서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정선 곤드레산나물 축제장에는 축제 첫날부터 청정 정선에서 자란 곤드레를 비롯한 곰취, 참나물, 산마늘, 더덕, 황기 등 신선한 건강먹거리를 구입하기 위해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기간인 4일동안 축제장과 정선 5일장에는 2만 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며 정선이 오감을 만족시키는 여행지의 메카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정선 5일장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로 시끌버적, 왁자지껄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특히 장터공연장에서는 정선아리랑 소리공연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과 공연단이 함께 어울려 춤과 함께 공연을 즐기는 흥겨운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상인들의 입가엔 웃음꽃이 가득했다.  아울러 지난 4월부터 인터넷 예매가 매진되었던 정선 레일바이크는 이른 새벽부터 현장 예매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과 함께 정선의 대표 관광지인 화암동굴에는 동굴의 아름다움을 관람하기 위해 몰려든 관광객으로 주차장을 가득 메웠다.   또한 평소 주말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아리힐스를 찾아 스카이 워크와 짚와이어의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고 돌아갔다.   군은 많은 관광객들이 정선을 찾은 것은 연휴기간 동안 전통시장 봄 내음 축제를 비롯해 정선 곤드레산나물 축제, 아리랑 힐 페스트 롱보드 다운힐 세계대회, 하이원리조트 토요스페셜 공연 및 어린이 뮤지컬 등 가족단위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왔다.   이와 함께 정선아리랑 소리공연 및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한 정선 5일장 등 다양한 관광지 활성화로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정선만의 차별화된 관광 시스템 구축이 외지 여행객들을 유입시키는 촉매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해 주요 관광지에 대한 시설점검은 물론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물가 점검 등을 통해 정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7-05-07
  • 정선 5일장 힐링여행 ‘인기만점’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 봄과 함께 황금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이어오고 있는 정선 5일장에는 전통시장의 풍미를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선 5일장이 열린 2일 정선아리랑사장은 요즘 한창 제철인 청정 정선에서 자란 곤드레를 비롯해 곰취, 참나물 등 싱싱하고 저렴함 산나물과 특산물을 구입하거나 곤드레 나물밥 및 콧등치기 국수, 감자옹심이 등 토속음식 맛보며 정선아리랑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공연 관람 등 맛과 멋, 흥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군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선아리랑시장을 비롯한 고한구공탄시장, 임계사통팔달시장에서는 오는 7일까지 전통시장 봄내음 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정선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8회 정선곤드레산나물축제’를 마련해 청정정선의 대표 산나물인 곤드레, 곰취, 참나물, 산마늘, 더덕, 황기, 취나물 등을 저렴하고 신선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정선아리랑공연, 버스킹공연, 전통놀이 체험, 깜짝경매행사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동안 판매되는 농·특산물은 100% 지역 및 국내산을 판매하며, 판매품목 원산지, 생산사 실명표시는 물론 산나물과 농·특산물 판매부스는 지역 생산농가에서 직접 참여해 농가소득은 물론 구매자들의 신뢰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은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그리고 정선5일장이 겹치는 최고의 황금휴일에 산나물축제가 열리는 만큼 원활한 행사운영과 관광객이 편안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차량소통과 질서유지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100여명의 자원봉사인력을 배치해 관광객들의 편의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7-05-02
  •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삼척중앙시장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및 삼척중앙시장 상인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이어지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삼척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삼척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마케팅을 실시한다.   ‘떠나요 봄여행, 즐겨요 봄시장’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삼척중앙시장내 고객쉼터에서 5월 2일, 3일, 6일, 7일, 12일 5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시장만의 특색과 테마를 살린 공연행사, 나눔이벤트, 포토존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봄맞이 大행사 1,000원 경매행사는 2만원 상당의 시장 내 상품(채소, 과일, 세재, 공산품 등)을 1,000원부터 시작해 경매를 통해 시장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로 장보고 행운도 얻을 수 있어 방문객들에 대해 전통시장에서의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7-05-01
  • 동해시 ‘낭만을 부탁해’ 참가자 모집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오는 5월 13일 봄 여행축제 기차타고 만나는 감성걷기여행 ‘낭만을 부탁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7 우리나라 걷기여행 축제’ 봄 프로그램에 선정된 행사로 봄 여행주간(4. 29 ~ 5. 14)에 개최된다.   이번 봄 걷기여행축제는 걷기와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시는 낭만 넘치는 바다열차를 타보고 해안길을 따라 수변경관을 감상하는 등 동해시를 체험하고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해 선착순 걷기 여행자 200명을 모집한다.   이번 걷기여행 코스인 해파랑길 34구간은 해안선을 따라 묵호항의 활기찬 모습, 묵호의 이야기가 있는 논골담길, 묵호등대, 아름다운 항포구인 어달항, 대진항, 망상해수욕장의 아기자기한 해안풍경과 이국적 낭만의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7.6km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감성걷기여행으로 동해시를 방문해 다양하고 즐거운 체험으로 가족, 연인, 친구와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7-04-28
  • 정선군, 아우라지 전통 나룻배 운행 재개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아리랑 ‘애정편’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흐르는 정선 여량면 아우라지에 정선아리랑 가락과 함께 전통 나룻배가 봄을 맞아 운행을 재개했다.   지난해 전통 방식으로 새롭게 제작한 전통 나룻배인 아리랑 3호는 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볼거리 제공한다.   전통 나룻배인 아우라지 3호는 지난 한해 동안 6,464명의 관광객들이 아우라지의 아름다운 풍경과 나룻배의 추억을 만들어가기 위해 찾았으며, 지역주민들이 강을 건너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줄배이다.   아우라지 나룻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행하며 매주 화요일은 운행을 하지 않는다.   정선 아우라지는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임계면에서 흐르는 골지천이 합류해 어우러진다 해 아우라지라고 한다.   조선시대 남한강 1천리 물길따라 목재를 서울로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터로서 대원군의 경복궁 중수시에 필요한 목재를 아우라지에서 뗏목을 만들어 한양으로 운반했다고 전해오고 있다.   또한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만나지 못한 사랑하는 남녀의 애뜻함을 담은 정선아리랑 가사의 애정편 유래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8월 땟목 전통문화 보존 및 계승을 위해 지여주민들이 아우라지 뗏목축제를 열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7-04-13
  • ‘소울&휴식’ 동해로 떠나는 봄 여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5월 황금연휴를 전후로 관광객 중점 유치를 위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4일까지 16일간 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손님맞이 할인 행사 및 이벤트를 개최한다.   봄 여행주간 동안 동해시에서는 ▲걷기여행축제 기차타고 만나는 감성여행 ‘낭만을 부탁해’▲ 동해국악원 ‘우리소리 흐드러져’ 문화관광프로그램 ▲삼화사의 ‘생생 템플스테이’ ▲소울&휴식! 가족사랑 동해여행 이벤트 행사 ▲동해 행복플러스 우체통 운영 ▲관광명소와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스탬프투어 ▲심곡약천 정보화마을 체험프로그램 등 7개의 다양한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중 ‘소울&휴식! 가족사랑 동해여행’ 이벤트 행사는 행복플러스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는 관내 관광지 6곳 중 3개소 이상에서 가족사진을 찍어서 관광안내소(망상, 추암, 무릉계곡)에 보여주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사진을 개인 SNS에 #가족사랑동해여행과 함께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32GB USB도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봄 여행주간에 관내 숙박 및 음식업소에서는 다양한 할인 행사를 추진해 관광객 모객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 기간동안 동해그랜드관광호텔 숙박비 스탠다드 8만원, 뉴동해관광호텔 주중 10~30%할인, 동해현진관광호텔의 주중할인 50%와 객실 주말할인 30% 그리고 조식부페 10%할인, 다향팬션 성수기 10%할인, 심곡약천 정보화 마을 체험상품 10%할인, 보나베띠 행사메뉴 10%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7-04-13
  • ‘정선 아리랑시장’ 개장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대한민국 명품 5일장으로 유명한 전통시장인 정선아리랑시장이 2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5일장 손님을 맞이에 나섰다.   정선아리랑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개장식에서는 5일장터에서 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장터 풍물단의 신명나는 길놀이와 함께 장터 공연장에서는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의 정선아리랑 소리 공연, 난타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   정선 5일장은 정선을 찾는 관광들에게 정선의 삶과 생활, 정과 마음을 전달하는 문화공유의 장으로서 매월 2일과 7일 열리며 장날과 토요일에는 5일장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떡메치기와 정선 아리랑 공연, 마당극 등 특별공연이 열리며, 성수기에는 일요일에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정선 5일장은 년간 60여 만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명품 5일장이다.    군은 정선 5일장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정선 아라리공원 일원에서 제1회 전국 5일장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전국 우수시장 120개소가 참여하는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 정선 5일장이 열리는 정선아리랑시장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6년 지역선도시장육성사업에 선정돼 3년간 25억원을 투자해 정선 5일장의 새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맛·멋·흥에 취하는 전통시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올해 중소기업청 공모사업인 청년몰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18년까지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청년상인 20개소를 입점 육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선아리랑시장 고객센터 신축, 정선군종합관광안내소를 새롭게 단장하는 등 정선 5일장 활성화는 물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정환 군수는 “문화와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고 정선만의 스토리가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상인 교육, 농산물 원산지 표시 등을 통해 내·외국인 누구나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대한민국 명품 5일장으로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7-04-02
  • 3월의 눈내리는 태백시
              [태백=삼척동해조은뉴스] 봄꽃이 피어나는 3월, 태백시에 멀어져가는 겨울을 아쉬워하는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 뉴스
    • 생활
    • 라이프
    2017-03-14
  • 동해시,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추진
    ▲ 동해 북평시장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시민과 외래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 전통시장과 관광지의 연계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오는 3월 1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학생 및 시민,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스탬프 투어 방문지는 총 15개소로 전통시장 8개소와 관광지 7개소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전통시장 3곳은 동쪽바다중앙시장, 북평민속시장, 동해남부재래시장으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곳은 8개소이며 관내관광지는 발한권 3개소(논골담길, 묵호등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북평권 2개소(추암해변, 북평성당), 북삼권 2개소(무릉계곡, 천곡천연동굴)로 총 7개소이다. 참여방법은 지정된 스탬프 책자 배부처 9개소에서 책자를 수령한 후 시장 및 관광지를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고 지정장소에서 촬영된 사진 제시 및 스탬프를 날인하면 된다.  촬영된 사진은 스탬프 투어 대상지를 방문한 본인 사진이 함께 촬영되어야 하며 블로그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등에 업로드 확인시 인정되며   지역민은 9개소 이상(전통시장 6개소, 관광지 3개소), 외래 방문객은 6개소 이상(전통시장 3개소-방문후기 작성(SNS), 관광지 3개소) 대상지를 방문해야 한다.   방문 완료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 및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동해시 전통시장 명예 홍보위원으로 위촉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동해시와 (재)동해시 상권활성화재단에서는 이번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탬프 투어 참여자의 성별, 연령, 방문지 선호도, 지역분포도, 시장별 선호도, 만족도 등 자료의 DB화를 통해 참여자를 분석함으로써 다양한 전통시장 관련 사업 추진전략 수립 및 홍보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완재 (재)동해시 상권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전통시장과 연계 가능한 매력적인 문화, 관광자원 등 스탬프 투어 코스 확대 개발을 통해 문화관광 융합형 전통시장의 역할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7-02-22
  • 동해 무릉계곡에서 맞는 새해!
    ▲ 신선바위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새해를 맞아 동해시의 으뜸 소원명소로 알려진 무릉계곡 신선바위와 삼화 사가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기 위해 방문 하는 외지 관광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붉은 닭띠해’인 정유년 새해에 설경과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조망하며, 가벼운 산행과 연계해 신선바위와 삼화사 등 소원명 소를 찾아 첫 출발을 위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선이 앉았던 바위라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신선바위의 움푹 파인 형상은 남근바위와 함께 음과 양의 조화를 이루어 자식을 점지해 주는 소원명당으로 알려져 있다.   또신선바위는 관리사무소에서 약 50분, 관음암과는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평소에도 일반시민들과 동호회원들이 자주 찾는 등산코스지만, 이곳으로 연결되는 관음암 등산로는 철계단과 돌계단 등의 경사가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주의가 요구되며, 운동화 또는 등산화 착용이 필수다.   무릉계곡 관리사무소에서는 등산용으로 부적합한 신발을 착용해 발생 되는 미끄러짐, 낙상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광객 및 등산객에게 등산화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다.   ▲ 삼화사  무릉계곡 내 천년고찰로 알려진 삼화사에서는 오는 31일 새해맞이‘석탑 점등 식’과 3층 석탑 주위를 돌며, 새해 소원을 비는 ‘탑돌이’ 의식 및 타종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같은 날 1박 2일 동안 삼화사 템플스테이에서 진행되는 ‘정유년 해돋이’프로그램은 30명의 참여인원을 접수받아 스님과의 대화, 예불을 비롯해 추암 촛대바위에서의 해돋이 명상의 시간을 선사한다.   템플스테이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 및 시민은 삼화사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무릉계곡 1주차장 건너편에 위치한 월산아트프라자에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송구영신’을 주제로한 40점의 소장 작품을 선보이는 작품전이 마련돼 있어, 소원명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명승 제37호인 무릉계곡이 새해를 맞아 소망을 기원하는 관광객 행렬이 줄을 잇고 있어 소원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관광객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생활
    • 여행
    2016-12-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