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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시,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 '우수상' 수상
    ▲ ‘2013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강원도 대표로 출전한 김정해(세무 7급)씨가 우수상 수상했다.삼척시가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산업단지 감면의 불편한 진실” 이라는 주제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안전행정부 주관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3년 지방세 발전포럼’에서 전국 16개 시․도대표와 경쟁해 연구 논문의 내용과 현장발표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한 김정해(세무 7급)씨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동해시에서 열린 강원도 지방세정 연찬회 지방세 개선방안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도 대표로 참가했다.   특히 주제 발표에서 민간주도의 산업단지 개발 시 사업시행자 및 입주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산업단지에 대한 지방세법 개정이 이루어질 경우 2020년까지 연간 1조 5천억원의 지방세 수 확보 방안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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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4
  • 동해시의회 13일 제231회 임시회 개회
    동해시의회는 13일 오전10시 본회의장에서 23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는 13~14일 이틀간 해당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해시 시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동해시 지방공무원 특수업무 수당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해오름천사운동 지원조례안 △동해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처리 할 예정이다.   또 <2013 여름철 해변 운영계획 보고> 등 당면 현안사안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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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4
  • 삼척 '참제안 조출토론회' 실시…시정 아이디어 발굴 '탁월'
    삼척시는 지난 10일 오전 7시 본관 상황실에서 2/4분기 참제안 조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 제출된 총 48건의 제안 내용에 대한 보고·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과 더불어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3월 개최된 1/4분기 조출토론회에서는 총 47건의 제안이 접수되어 건축과에서 제안한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시가지 인도용 소형제설기 공급'이 1위를 차지하고, 관광지 무선인터넷망 구축, 김치 장인 선발대회 등이 우수제안으로 뽑혔다.   삼척시는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참제안 조출토론회를 개최해 총 2054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제출되었으며 그 중에 1020건이 채택되어 시행됐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총 제안건수 141건에 84건 채택율 60%를 차지해 해를 거듭할수록 공무원들의 제안문화가 성숙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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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1
  • 삼척시,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삼척시가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공무원상을 정립하기 위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공직자 친절 마인드 함양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삼척시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고객만족 서비스 마인드 함양, 소통 커뮤니케이션, 이미지 메시지 역할 연기 교육 등 체험실습 위주의 적극적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꾸준히 친절 교육을 실시해 공직자의 친절 마인드를 재정립하고,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행정, 열린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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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5
  • 동해시의회 제230회 임시회 개회
    동해시의회(의장 이기준)는 지난 21일(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27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230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임시회 첫째날인 지난 21일 오전10시 개회식에 이어, 제23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을 결정하고 ‘2013년도 상반기 주요사업장 등 현장방문 활동 계획의 건’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차례로 논의했다.   또, ‘동해시 공영버스터미널 관리운영업무 위탁 동의안’에 대해 심의하며, ‘삼화사 진입도로 확보대책 검토보고’에 대해 해당 부서에서의 당면업무 보고회가 있을 예정이다.   22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주요사업장 16개소를 방문한다.   의사일정 마지막날인 27일은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심의안건을 의결하고, 현장방문 결과에 따른 현장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집행부에 통보해 개선토록 요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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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23
  • 삼척시, 강원도 주관 지방세업무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삼척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2013년도 강원도 지방세 업무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시는 ‘산업단지 감면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현행 공공 주도 산업단지와 민간 주도 산업단지 지방세 감면 부분을 민간주도 산업단지에 대하여 감면을 축소하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척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안전행정부 주관 ‘2013년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 강원도 대표로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세무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 연찬과 세우회라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벤치마킹을 통한 납세자 위주의 세무행정 추진으로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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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1
  • 삼척시, 강원도 주관 지방세업무 연찬회 최우수상 수상
    삼척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2013년도 강원도 지방세 업무 연찬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척시는 ‘산업단지 감면의 불편한 진실’이라는 주제로 현행 공공 주도 산업단지와 민간 주도 산업단지 지방세 감면 부분을 민간주도 산업단지에 대하여 감면을 축소하여야 한다는 내용으로 현황 및 문제점,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삼척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안전행정부 주관 ‘2013년 전국 지방세 발전 포럼’에 강원도 대표로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세무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 연찬과 세우회라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기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벤치마킹을 통한 납세자 위주의 세무행정 추진으로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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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1
  • 2013지방재정균형집행 4월평가, 도 최우수단체 수상
    동해시가 2013년 지방재정균형집행 4월 실적평가에서 도내 최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월초부터 4월말까지 시행된 2013년도 지방재정균형집행 4월 평가에서 목표액 469억원이 훨씬 넘는 520억원을 집행해 목표액대비 51억원을 초과달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년은 사회복지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을 달성하여 강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보전금으로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동해시는 지난해 2012년 균형집행 실적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안전행정부 및 강원도로부터 3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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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1
  • 2013지방재정균형집행 4월평가, 도 최우수단체 수상
    동해시가 2013년 지방재정균형집행 4월 실적평가에서 도내 최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1월초부터 4월말까지 시행된 2013년도 지방재정균형집행 4월 평가에서 목표액 469억원이 훨씬 넘는 520억원을 집행해 목표액대비 51억원을 초과달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년은 사회복지수요 증가 등으로 인한 지방재정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목표액을 달성하여 강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보전금으로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동해시는 지난해 2012년 균형집행 실적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안전행정부 및 강원도로부터 3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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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1
  • 2013년 강원도 지방세업무 연찬회 개최
    강원도 주관의 ‘2013년도 강원도 지방세업무 연찬회’가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도내 18개 시․군 지방세 담당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찬회는 신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 및 각종 지방 세제도의 개선방안 등 4개 항목의 주제를 선정해 그 동안 각 자치단체의 세정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중심으로 연구한 과제를 발표하게 된다.   금년 연찬회는 기존의 프리젠테이션 발표가 아닌, 주제별 발표내용에 대한 즉석 토론을 실시함으로써,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시․군간 활발한 정보공유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지방세업무 연찬회를 통하여 동북아 지중해시대 중심도시 동해시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만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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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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