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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커피전문점 등 1회용컵 사용억제 합동점검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8월 20일부터 9월 21일까지 18개시·군과 합동으로 1회용품 사용억제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이며, 매장 내 플라스틱 등 1회용컵 사용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는 계획이다.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는 매장 내 1회용컵을 사용할 수 없고 소비자가 테이크아웃을 요청할 경우에만 1회용컵 제공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매장 내에서는 소비자가 요청을 해도 1회용컵을 사용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점검은 환경부의 커피전문점 등 1회용품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소비자의 테이크아웃 의사표명 여부, 사업주의 매장 내 1회용컵 사용불가 고지 여부 등 현장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매장 내 적정량의 다회용컵 비치 여부, 안내문구 부착 등 다회용컵 사용 홍보 노력 등도 함께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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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강원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 공모사업’ 선정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8년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5년간 국비 93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육성사업’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역량과 지역 주력산업의 연계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으로, 도는 금년초부터 원주 의료기기산업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치매 등 노인성질환 중심 사회문제 해소형 오픈랩 생태계 구축사업’을 발굴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국비 93억원을 포함해 총 160여억원이 투자되며 국내 최초 ‘한국형 치매 조기 진단용 바이오마커 키트’, ‘치매예방과 재활훈련 통합 관리용 ICT융합 플랫폼‘ 등을 개발하기 위해 원주혁신도시 안에 개방형 연구공간(Open Lab)을 조성해 도 내 기업의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을 돕게 된다. 개방형 연구공간(Open Lab)이란 해당 분야의 장비와 툴을 구축해 놓고,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에서 이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해 자체적으로 성능을 테스트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공간을 의미하는 것으로, 관련 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을 위한 보험등재 컨설팅, 인허가 지원 등 원스톱 서비스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무엇보다 도는 의료 신기술 개발은 물론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이 치매 등 사회문제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 대응 사회공헌형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 주관 기관인 강원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건의료 데이터, 국립공원관리공단의 건강·휴양 데이터,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전문가 자문 등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양질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내 산학연의 협력체계 강화와 사업 지속 발전 가능성 제고를 위해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최정집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치매 등 노인성 질환문제 해소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은 정부의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 육성사업 취지에 가장 적합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며 “오픈랩 구축을 통한 도내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양질의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대되는 만큼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2019년을 대비해 우선, 관련 기업 수요 조사, 협력체계 구축 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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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하늘을 누비며 구조구급현장을 종횡무진하는 강원소방헬기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특수구조단 제1,2항공구조구급대 소방헬기 2대가 도내 산악구조 인명구조는 물론 산불현장, 시급을 다투는 응급환자 이송 등 다양한 구조구급현장에서 임무를 수행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6시 57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중청대피소 부근에서 탈진한 전 모씨(55, 여)를 제2항공구조구급대 소방헬기로 구조 후 긴급이송했으며, 다음 날인 15일 오전 11시39분꼐 속초시 교동 동해대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트럭에 치인 노 모씨(61세,남)를 제2항공구조구급대 소방헬기가 속초의료원에서 원주기독병원 응급의료센터로 긴급 이송했다. 올해는 기상변화로 인한 폭염 장기화 등 다양한 재난상황 속에서도 올해(8. 15일 현재) 강원도소방본부 소방헬기 2대는 산악구조 53회, 환자이송 47회, 산불 18회, 수난사고 4회, 건물화재 3회, 이 밖에 올림픽 근접배치, 항공 순찰 등 총 156회에 걸쳐 도내 인명구조 및 응급구조현장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역병원 환자 중 중대수술이 필요하고 시간이 급박한 응급환자를 대형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헬기내 EMS(emergency medical services) 체계를 갖추고 1급 응급구조사가 탑승하고 있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영동지역 대형산불 발생시에는 단 1분 1초라도 빨리 산불 진압에 집중 투입할 수 있는 산불진압용 헬기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난 1월 발족한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에 대용량 워터범퍼를 장착한 산불진압용 다목적 헬기 도입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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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강원도, 이산가족 상봉행사 임시 119안전센터 운영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 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20일 부터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상봉단의 안전을 위해 임시 119안전센터를 외금강호텔에서 운영한다. 이번 소방력 지원은 △ 상봉단 평균연령이 85세 이상 고령 △ 혹서기라는 계절적 특수성 △ 행사의 성격상 감정조절의 어려움 △ 관련 시설물 10년 이상 미사용 등의 사유로 응급환자 발생과, 화재 등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 지원하게 됐다. 지원 소방력 규모는 2차에 걸쳐 지원되며 1차에 인력 15명과 장비 8대로 구성해 지원된다.   임시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게 될 소방대원들은 상봉기간 동안금강산 호텔, 면회소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응하고 주요행사 시 근접 배치되어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상봉단이 화재상황이나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도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소방은 이에 앞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차량 ,소방시설 전문가를 파견해 호텔, 면회소, 소방차량에 대한 점검을 마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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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0
  • 강원도, 도내 고교 출신 도내 대학생 장학금 지급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재단법인 강원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은 2018년도 1학기 도내 고교 출신 도내 대학생 장학금 (이하 강원도 장학금)을 2,183명에게 총 1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도 장학금은 지역발전에 필요한 지역 인재 양성과 도내 대학 진학률 및 지역 대학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강원인재육성재단과 강원도, 도내 19개 대학, 한국장학재단의 협약에 의해 2015년 2학기부터 시작된 장학 사업이다.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은 도내 고교를 졸업하고 도내 대학에 진학한 대학생 중, 국가장학금을 수혜한 소득분위 5분위 이하로, 국가장학금과 교내·외 장학금을 제외한 본인 부담 등록금 잔액 범위 내에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된다.   장학금과 관련된 기타 문의 사항은 강원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http://injae.gwd.go.kr)를 참고하거나 강원인재육성재단(☎02-901-57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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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6
  • ‘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 개막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 평화와 젊음의 축제로 자리매김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자전거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와 평화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도, 행정안전부, 경기도, 인천시가 공동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평화를 넘어 미래를 달린다’라는 주제 아래, 국제사이클연맹(UCI) 공인대회인 ‘제3회 국제 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와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 동호인 대회인 ‘자전거투어’ 등 3개 대회가 함께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인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 대회이자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 국가대항전으로, 25개 팀 150여명의 청소년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새롭게 정규 경기코스에 포함되어 서해부터 동해까지 비무장지대(DMZ) 전역을 횡단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이로써 작년보다 1개 구간이 늘어난 5개 구간, 총 479Km 코스로 경기가 진행된다. 국내 최상위 동호인팀이 참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마스터즈도로사이클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강화군∼화천 코스로 23개 팀 210여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북한의 핵실험 등 불안한 한반도 정세를 이유로 대회직전에 불참을 통보했던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멕시코 등이 올해 대회에는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해외 참가팀이 확대되는 등 대회 위상이 한층 높아져 대회가 개최되는 기간 동안 비무장지대(DMZ)가 평화의 공간으로서 세계인이 주목할 것으로 기대된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18’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공식누리집(www.tourdedmz.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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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 강원도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설치·운영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8월부터 강원도내 공공분야 갑질을 뿌리 뽑기 위한 ‘강원도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이하 신고센터)를 강원도 감사관실 내 설치·운영한다. 도는 신고센터는 갑질 피해신고·지원 창구 확대, 내부 감찰 등을 통한 관리·감독 강화, 2차 피해 방지 등을 통해 갑질 사전예방부터 피해자 보호까지 단계별 대책을 마련하고, 갑질 가해자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징계, 인사조치 등 무관용의 원칙으로 갑질 근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관공서의 업무처리 과정에서 공무원의 부당한 갑질을 겪은 강원도민은 누구나 강원도 홈페이지 내 ‘공무원 부조리·갑질 신고 게시판’을 통해 비공개로 신고·제보가 가능하며, 도청 내부직원 간 갑질의 경우는 ‘도청 내부망(반비넷 게시판)’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도는 접수된 건에 대해 심층 조사를 통해 범죄 소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수사 의뢰하고, 악의적·반복적 중대 갑질은 징계감경 사유적용에서 배제하며, 갑질 피해자가 희망할 경우 인사조치 등을 통해 가해자와 피해자를 격리하는 등의 단호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완재 도 감사관은 “공공분야에서 우월적 지위·권한을 남용하는 갑질이야말로 도민이 직접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적폐라고 지적하고 신고센터 활성화를 통해 갑질 근절을 도모할 것”이라며 “연내 설치될 예정인 ‘강원도 감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더욱 청렴한 강원도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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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4
  •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소방차에 양보하세요!”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8월 10일부터 시행되는 공동주택의 주·정차 금지 구역 지정 및 과태료 부과 등 소방 관계법령 개정 및 운영과 관련해 도민의 적극 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유사시 소방차가 신속히 현장 출동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해야 하나, 공동주택 주변 및 단지 내 불법주차 등으로 인해 소방 활동이 어려워 국민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한 기존 권고사항을 법제화한 것이다. 변경된 내용을 살펴보면 소방차량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2018년 8월 10일 이후 신축되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와 3층 이상 기숙사를 대상으로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가 의무화됐다.   이를 위반해 소방차 전용구역에 △차량 주차 △물건 적치 △노면표지 훼손 등 방해 행위로 적발되면 소방기본법에 따라 10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도로교통법 제32조 (정차 및 주차의 금지장소)가 개정 신설되어 금년 8월 10부터 시행된다.   개정내용은 화재예방시설 송수구, 소화전, 무선통신설비 접속단자 주변 5m 이내에는 주차, 정차도 금지된다.   화재예방시설은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연결송수관 등 소방차가 접근해 소화용수를 공급하는 시설이 포함되며, 무선통신 보조설비 접속단자는 소방관이 지하층등 무전 불통을 해소하기 위해 무전기를 접속하는 시설로 위반 시 과태료는 2시간을 기준으로 부과된다.   이흥교 본부장은 “이번 법령 개정은 우리사회 전반의 소방안전의식 강화에 따른 조치사항으로 현장대응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민께서는 달라지는 소방제도를 확인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무엇보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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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 전국 나라꽃 무궁화 품평회, 강원도 ‘금상’ 영예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2018년 전국 무궁화 품평회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도는 시상식은 지난 10일 ‘제28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전국 시·도에서 무궁화 분화, 분재, 토피어리 등 총 1,192 작품이 출품되어 무궁화 전문심사위원이 ‘작품성, 심미성, 관리상태, 대표작품’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으며, 참가작 및 수상작은 8월 15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전시된다.   강원도립화목원에서는 ‘금상’ 수상 기념 및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8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강원도의 참가작품을 포함해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홍천군에서는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7년에 우리나라 최초로 무궁화 수목원을 개장해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7월 28일에는 제1회 무궁화 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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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 강원도, 폭염·폭우 피해주민 지방세 지원 대책 추진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도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강릉, 속초지역의 폭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연장과 징수유예 등 지방세 지원제도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폭염·폭우로 인해 사업에 현저한 손실 또는 사업에 중대한 위기가 발생해 지방세 납부가 곤란한 경우 지방세관계법에 따라 지방세 납부기한연장 및 징수유예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방세 납부기한연장은 납세자의 신청 또는 지방자치단체 장의 직권으로 가능하지만 징수유예의 경우 납세자의 신청에 한하며 그 기간은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가능하다.   도는 이러한 납부기한연장과 징수유예의 관련 협조를 지방자치단체에 전달했으며, 폭염·폭우 피해 주민들이 관할 시군 세정 관련 부서와의 상담을 통해 지방세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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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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