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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우원도, 환경오염 배출업소 16건 적발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환경오염행위가 지속 발생되는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고 사업장 환경관리 의식 제고를 위해 특별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은 강원도, 원주지방환경청, 시군 공무원이 3인 1조로 1일 4개반을 편성해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31개 사업장을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도는 이번 점검 결과 배출·방지시설 부식·마모 방치 1건, 운영일지 미작성 7건, 환경기술인 교육 미이수 5건, 비산먼지 억제조치 미흡 3건 등 총 16건을 적발했으며, 관련법령에 따라 경고 및 과태료 1,20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건설 및 건축자재 사업장에서는 관련 법에서 정한 부식·마모로 인해 오염물질이 새나가는 배출(방지)시설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방치해 과태료 부과 및 경고 처분을 받았다.   또한 레미콘제조업 사업장에서는 배출·방지시설 운영일지를 미작성해 과태료 부과 및 경고 처분을, 아스콘제조 사업장에서는 환경기술인이 교육을 미이수해 운영하다 적발되어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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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강원도, 멸종위기식물 분홍장구채 복원 성공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소장 박경아)는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분홍장구채」의 증식 및 증식개체를 이용한 서식지를 복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분홍장구채는 석죽과 여러해살이풀로 9~11월경에 분홍색 꽃이 핀다.   국내에서는 강원도 영월, 홍천, 철원 및 경기도 연천, 포천 일대에만 분포하며, 현재 기후변화와 무분별한 채취에 의해 자생지의 개체수가 감소, 한국적색목록에 멸종위기범주인 취약종(VU)으로 평가되어 있다. 특히, 분홍장구채는 절벽이나 바위틈에 자생하는 특성이 있어 그동안 증식 복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서식지 복원 연구 성공으로 자생지 특성에 맞는 서식지 복원 방법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은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식물 88종 중 48종의 증식관리와 복원연구를 하고 있으며, 일반인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을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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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강원도, 독일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 파견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도내 수출 자동차부품기업의 유럽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18 하반기 독일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강원도 독일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독일 「Automechanika Frankfurt 2018」참가, 바이어 기업 방문 수출상담, 현지시장 조사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케이에이씨 (원주, 자동차 조향장치) ▲㈜에스제이테크 (횡성, 전기자동차) ▲㈜세원 (원주, 내연기관 필터류) ▲㈜신우하이텍 (원주, 자동차 필터) ▲㈜폴리원 (원주, 탄성포장재·카매트) 등 유망 자동차부품 업체 5개사 8명 내외이다.   ㈜케이에이씨는 자동차 부품 중 알루미늄 다이케스팅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로 이번 시장개척단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용 조향장치 시스템 개발과 관련한 해외 시장 동향을 파악해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탄성포장재 및 카매트를 생산하는 ㈜폴리원 또한 국내시장의 한계 극복을 위해 유럽 시장진출을 위한 파트너 발굴을 목표로 참가한다.   ㈜에스제이테크는 전기자동차 생산 업체로 해외 바이어 및 기술 파트너 발굴을 추진 중이며, 자동차 내연기관 필터류를 생산하는 ㈜세원과 자동차 필터 제품을 생산하는 ㈜신우하이텍은 이모빌리티(전기차) 영역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 수출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   아울러, 도 주력산업인 이모빌리티(전기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기 위한 독일 지방정부와의 국제교류(전기차 기술협력 등)을 추진하고, 현지 시장조사 및 발굴된 바이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향후 해외 수출마케팅 사업을 측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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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 강원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사고 예방 특별감시 전개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추석 연휴기간을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 활동을 전개한다.   시는 이달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상수원보호구역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과 순찰을 강하는 한편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강원도 및 시·군 환경부서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감시기간 중에는 주요 하천 주변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악성폐수(염색·피혁·도금 등) 배출업체, 폐수 다량배출업체 등 환경오염물질발생 우려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산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환경오염 예방 감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를 전·후로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하며,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사업장에 협조공문을 발송하고 하수처리장 등 160여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시군별 현지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우선 1단계 연휴 전인 9월 10일부터 9월 21일까지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 유도, 염색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168개소) 등 취약지역 대상 집중 단속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단계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2일부터 9월 26일까지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심 하천(71개천)에 대한 순찰 강화 및 상황실 운영하며, 3단계 추석 연휴가 끝난 9.27일부터 10.2일까지 연휴기간 중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중단 후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53개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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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 강원도, 추석 명절대비 축산물 영업장 위생 점검 추진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해 이달 10일부터 21일 대상영업소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및 부정·불량 축산물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도내 3,469개소 축산물작업장 중 금년도 행정처분 업소, 3개월 이내 신규인허가 업소, 금년 미점검 업소 등 460개소를 대상으로 도, 시·군 공무원 및 시민감시단인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50여명이 합동으로 투입된다.   아울러, 2017년 햄버거병 사건 재발방지 등 위생강화를 목적으로 도내 분쇄가공육제품 생산 11개소에 대한 점검 및 주요 생산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도는 ▲전통시장 내 무허가 가금류 도축행위 등 부정 유통·취급여부 ▲무허가 업소의 포장육 재분할·재포장 판매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판매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준수여부 ▲성수기 임시 채용 직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에 대해 철저히 단속해 위반사항이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불법 행위인 경우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와 같이 엄중히 관련규정에 따라 처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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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 강원도 평화지역, 9월부터 변화가 시작된다!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과거 60년 넘게 국가발전에서 소외되어온 접경지역을 평화와 번영의 중심지로 변화시키기 위해 평화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를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우선 군 장병 외출 외박 주요지역을 군별 1개소씩 중점사업대상지를 정해 시가지 환경 및 서비스를 올림픽 개최지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연중 상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해 군장병 및 방문객이 체류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DMZ를 포함한 접경지역을 평화지대로 조성하고 세계인이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교류 경제협력의 주요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7월 1본부 3과 32명의 평화지역발전본부(TF)를 출범시키고, 하반기에 추진할 9개 사업 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올림픽사이트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평화지역 중점사업대상지를 1개소씩 선정했으며, 사업추진을 위한 접경지역발전지원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필요한 사전작업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번 중점사업대상지는 철원 신철원리, 화천 사방거리, 양구 용하리, 인제 천도리, 고성 대진리 등 5개 지역으로 도는 9월부터 평화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주말에 평화지역에 가면 상시 공연을 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평화지역을 문화 도시로 홍보하고 붐업 차원의 대규모 공연 추진해 15일 철원군을 시작으로 나머지 평화지역 4개군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시가지 경관 및 환경을 올림픽사이트 수준으로 개선을 위해 평화지역 시가지 경관 및 환경정비를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하고, 오는 2021년까지 마스터 플랜에 의한 통합적 경관·환경 개선 추진(2019 ~ 2021)할 예정이다.   또한 평화지역 서비스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평화지역 주민 서비스 의식 제고 등 1:1 맞춤형 방문교육, 서비스 업체 시설개선과 고성통일전망대 통일관 시설개선 및 북한음식점 개설지원도 추진된다.   네 번째로 군장병 주중 외출에 따른 서비스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공공와이파이 확대구축(116개소), 군 장병 휴식공간(6개소) 및 편의시설(9개소) 조성 등이 추진된다.   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재 3개과 32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화지역발전본부 조직을 개편해 5개과 73명으로 확대해 남북협력 및 국가균형발전, 접경지역지원 사업과 연계성 강화로 평화지역 발전사업 효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의견수렴을 위해 군별 관련 주민협의체를 구성토록 하고, 10월 초에는평화지역 주민 워크숍을 개최해 사업설명과 올림픽사이트(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시가지) 견학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성공의 결의를 다지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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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 강원도, 벌초·성묘시 벌쏘임 등 안전사고 주의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이흥교)는 벌초시기를 맞아 중 벌 쏘임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달 3일 춘천에서 김모씨(57,남), 2일에는 정선군에서 전모씨(56,남)가 벌초를 하다 벌에 쏘여 병원 이송하는 등 올 8월부터 9월 3일 현재까지 총 8건의 벌초관련 벌쏘임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8~9월중 벌초 및 성묘와 관련한 소방 활동을 분석한 결과 총 222명(사망 3명, 부상 219명)으로 2013년 29명, 2014년 64명, 2015년 25명, 2016년 54명, 2017년 50명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보면 벌 쏘임이 58.6%(130명)로 가장 많았으며, 예초기나 낫에 의한 경우가 19.4%(43건), 탈진이나 길 잃음 18명, 낙상이나 추락 15명, 기타 16명으로 나타났으며, 사망자 3명은 모두 벌초중 벌쏘임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부상자 219명의 연령대별로 보면, 50대가 5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가 50명, 60대가 43명, 70대 이상 34명 등의 순으로 나나탔다.   지역별로는 보면 원주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척 25명, 춘천과 강릉이 각각 22명, 홍천 21명, 횡성 20명, 영월 13명, 평창 12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벌초 전 벌집이나 뱀 등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벌은 냄새나는 색채에 자극을 받으면 공격 성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는 가급적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예초기를 사용할 경우 반드시 안전장화, 보호안경 등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하며, 예초기의 칼날이 돌이나 비석 등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쏘인 부위에 얼음찜질을 할 경우 통증과 가려움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호흡곤란이나 의식장애가 있는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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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 강원도, 산림병해충 전년대비 16% 감소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병해충의 예찰과 방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적기 방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한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결산을 진행했다.   도는 이번 운영기간 중 병해충별 방제시기, 방제방법, 예찰활동 등 주요이행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예찰방제단을 총동원해 조기예찰을 실시해 산림병해충방제가 적기에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주요 산림병해충 피해를 지난해 보다 16%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도에 따르면 주요병해충은 2017년 4,140ha에서 2018년 3,466ha로, 674ha 감소했으며, 재선충병 감염목은 2017년 134본에서 2018년 106본으로 28본, 21%감소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농지와 산림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돌발해충인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방제를 위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공동방제(공동예찰, 발생정보 공유)를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기도 했으나, 이상고온 현상으로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이 급격히 증가해 일부 과수 농가에서 피해를 입기도 했다.   도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산림뿐 아니라 농가나 과수에도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이 확산됨에 따라 수확기에 접어든 과수농가에 피해가지 않도록 9월말까지 농림지 돌발해충 방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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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0
  • 강원소방본부장, 철원 실종자 수색현장 현지점검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이흥교 강원도소방본부장은 5일 철원군 갈말읍 최모씨 실종자 수색현장 현지점검을 진행했다.   이 본부장은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조속한 시일 내에 수색이 종료 될 수 있도록 지시하는 한편 특히 많은 인원이 동원되어 수색에 임하고 있는 만큼 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모씨(여, 68) 지난 29일 밭일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되어 30일 최씨의 아들이 119에 신고해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으나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현재 마을회관과 승일교 2개소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소방, 경찰, 군부대, 의소대 등 연인원 1,410명과 중앙구조본부의 구조견과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을 하고 있으나 수색범위가 넓고 지뢰제거 작업 등으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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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 강원도,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이력제 점검 실시
    [강원=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는 18개 시군과 함께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도축장 및 식육포장처리업소 등 축산물 이력제 시행업소 365개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한 사전 집중단속 및 현장점검으로 축산물 이력제 유통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도는 이력 관련 기록 보관 여부, 이력번호 게시 및 거짓표시 여부, 묶음번호 표시 관리 여부 등이며, 그 외 축산물 이력제 단계별 이행사항에 대한 위반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현장점검 시 사전홍보 및 밀집지역 사전 협의를 통해 경제활동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는 등 단속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계도가 목적이나 중한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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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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