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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해주)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내 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복한 삶과 꿈을 더(DHe)+ 하는 공기업’의 비전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이번 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는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및 해오름스포츠센터 2곳에 있는 실내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장애인의 날 당일인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장애인 복지카드를 가기고 수영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공단은 안전요원과 운영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무료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장해주 이사장은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항상 공기업 공공기관으로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은 물론 긍정적인 공단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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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동해 ‘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 탄력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천곡동 자연학습 체험공원 일원에 건립 예정인‘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문화·관광분야 공약사항으로, 2024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도비 등 총 66억 원이 투입, 도심 속에서 자연관광과 도심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간 컨텐츠 개발과 공원 정비 등이 추진된다.   아애 앞서, 시는 지난해 5월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 투자심사에서 사업재검토를 통보받으면서 추진에 다소 지연됐으나, 사업계획을 면밀히보완 후 재상정한 결과, 지난 2월 조건부로 승인받으며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으며, 사업명칭도 기존 천곡 도심 빛 테마파크에서 도심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으로 변경했다.   천곡 자연학습체험공원 일원에는 국내 유일의 도심 속 천연동굴과 돌리네 탐방로, 야생화 체험공원 등 다양한 자연관광자원이 있지만 자연 체험과 주간 관광에 치중되는 아쉬움이 있었다.   여기에 기존 동해시 권역별 대표 관광지가 무릉계곡과 망상, 묵호, 추암 등 해안가에 집중됨에 따라 도심권역은 관광객 유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돌리네 달빛 길 조성사업을 통해 파도, 일출을 나타내는 자연체험 테마를 기본으로 황금박쥐, 돌리네 지형 스토리 등 동해시의 특색을 반영한 미디어 파사드, 홀로그램과 같은 미디어 시설을 비롯해 이와 연계, 조화되는 경관조명과 휴게존, 포토존을 설치한다.   또한, 숲길 속 맨발 산책로, 슬라이드 등 자연치유 및 어린이 놀이 체험 시설과 가족, 연인들이 힐링할 수 있는 놀이공간과 숲속 무대를 조성,이를 활용한 작은 음악회, 버스킹 등을 개최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부여하는 등 도심 속 테마공원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2025년 3월 1단계 공사에 이어, 2026년 2월 2단계 공사 착수, 9월경 마무리할 예정으로, 오는 6월 발주하는 실시설계 용역을 자연관광과 도심관광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을 십분 활용, 도심권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관광객 다수 유치와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야간, 사계절 모두 이용이 가능한 컨텐츠 개발에 초점을 두고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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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9
  • 동해, 찾아가는 세계문화 체험여행 진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최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계문화 체험여행 수업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찾아가는 세계문화 체험여행 수업은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자리 잡기 좋은 시기인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다문화 이해 교육과 교구 활동을 펼쳐, 각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며 다문화 세계의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 등에서 이주해온 결혼이주여성 강사 4명과 일반 강사 1명이 함께 직접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세계문화 체험여행 수업이 이루어졌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신청 및 접수를 마치고 최근 동해중앙초등학교 3학년 1반 학급 21명을 대상으로 나라별 지도, 국기, 기후, 음식, 주거환경, 인사말 등 문화 알아보기, 국가별 전통의상 알아보고 입어보기 체험, 전통의상 목각인형 만들기 등 120분 동안 다양한 내용의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첫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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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동해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일정 마무리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의회(의장 이동호)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난 제1차 본회의에서 심의한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한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부의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9일간 실시하게 되며, 금년도 감사자료 요구 건수는 총 109건이다.   이창수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군 작전헬기장은 주민들의 삶과 재산에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우리 동해시의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타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은 고혈압과 심장질환, 이명과 난청으로 인한 청력손실 발병률이 다른 지역보다 1.6배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울러 “고도제한과 비행안전구역 설정, 군사기지 제한보호구역 설정으로 인한 재산권 제약 문제 등이 우려된다”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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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도내 최고 몸짱 뽑는 ‘미스터 선발대회’ 동해서 열린다!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시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고 몸짱을 뽑는 ‘제31회 미스터 강원 선발대회 겸 전국체전 1차 선발전’이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와 동해시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동해시 평생학습관에서 도내 생활체육 보디빌딩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대회는 피지크, 보디피트니스, 뷰티바디, 보디빌딩(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중년부, 실버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구분되며, 화려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9일 오후 1시 몸무게 측정을 시작으로 오후 3시부터 예선전이 시작되며, 개회식은 20일 13시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선수들은 각 부문별 몸짱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보디빌딩대회는 기존의 스포츠대회와는 달리 공연예술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상은 미스터강원 MVP상, 체급별 1~3위상, 장려상, 특별상, 근육상, 포즈상이 수여되며, 체급별 1위를 차지한 선수들은 전국체전에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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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국민체력100 동해체력인증센터’ 7월 개소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공모사업인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 신규로 선정되어, 오는 7월경 동해체력인증센터를 개소,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력인증센터는 국민들의 자발적인 생활체육 참여 동기부여와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난 2012년 시작된 정부 사업으로 현재 동해시를 포함 전국 77곳이 있다.   이 곳에서는 국민의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체력상태를 과학적 방법에 의해 측정, 평가해 운동 상담 및 처방을 해주는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 초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 체력 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신청을 받아 동해시를 포함한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쳤다.   시는 지난 4월 초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체력 측정 장비 일체와 매년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 및 인건비 등 총 1억 4,000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앞으로 해오름 스포츠센터 2층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측정 장비를 갖춘 ‘국민체력100 동해체력인증센터’를 7월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동해체력인증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유아․유소년․청소년․성인․어르신 등 시민 누구나 체력 측정과 평가, 운동 처방 및 체력 인증 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3등급의 체력 인증서를 발급받고 맞춤형 상담과 운동 처방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복부둘레, 혈당, 고지혈증, 골밀도, 스트레스검사 등 건강측정을 비롯한 맞춤형 영양상담과 다양한 보건사업을 연계해 차별화된 건강 체력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동해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 시민 체력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고, 국비 지원을 통한 예산 절감으로 재정건전화에도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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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동해, 농특산물 유통 포장재 제작비 70% 지원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관내 농특산물 규격 출하를 위한 종이박스, 아이스박스, 비닐 등을 지원해 상품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농업인들의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자부담을 포함, 총 사업비 1억 7,300만 원이 투입되는 농특산물 유통 포장재 지원사업을 통해 동해시 농특산물인 포도, 사과, 복숭아, 딸기 등을 생산하는 품목별 연구회 및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개인을 대상으로 포장재 제작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 1월부터 한 달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가능한 품목의 포장재에 한해 신청받아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선정농가 에서는 수확시기에 맞춰 포장재 구매 후 농업기술센터로 보조금을 청구하면 포장재 비용의 일부분을 지급받게 된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 지난해 버섯, 포도, 사과, 상추, 오이 등 16개 품목에 자부담을 포함, 총 1억 5,400만 원을 투입, 해당농가에 유통 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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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동해, 생성형 AI 프로그램 운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평생학습관 특성화 교육으로, 생성형 AI 시스템 학습을 내달 4일부터 오는 6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Chat GPT, 오픈AI 챗봇, 구글 Bard, 미드저니 등 그동안 뉴스를 통해 접해왔던 다양한 생성형 AI를 직접 가입해 사용법 및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교육 강좌는 낮시간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을 고려해 주말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말반은 5월 4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야간반은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오는 22부터 5월 3일까지 각 반별 20명씩 총 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해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내용은 동해시 평생학습관(☎539-853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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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동해, 대한민국 ESG 대상 수상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최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의정회 출범식 및 ESG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ESG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ESG는,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철학이 담겨져 있다. 최근 ESG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정회와 한국ESG학회가 주최하고 한국ESG재단이 주관하는 행사인 대한민국 의정회 출범과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이 지난 17일 전·현직 지방의회 의원 및 수상 지자체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기조연설, ESG 대상 시상식, ESG실천 사례 발표, 결의문 채택, 창립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동해시를 비롯한 안동시, 춘천시, 순천시, 완주군, 남양주시, 인천 서구 등 7개 지자체가 대상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규언 시장은 “최근 ESG가 기업 경영을 뛰어넘어 사회 전반의 핵심 요소로 제시되고 있어, 이번 행사를 계기로 ESG 행정에 대한 지자체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환경(E)‧사회적 가치(S)‧지배구조(G) 각 분야별로 시책사업에 잘 녹여낼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동해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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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동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본격 시행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 예산에 반영하는‘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공모를 본격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편성 과정에 시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 및 반영을 위해, 시민 누구나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운영한 결과, 접수된 사업에 대한 예산반영률은 1,115억여 원 중 112억여 원 규모로 약 10%에 불과했으나, 실제 사업반영률은 접수건수 392건 중 207건으로 약 53%이며, 특히, 2019년 이후 5년간 평균 사업반영률은 약 73%로 상승해 주민참여예산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제안사업 공모분야는 시정참여형과 자치계획형으로 구분되며, 총 15억 원 규모로, 올 연말 당초예산에 반영되어 내년에 관련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0억 원 규모의 시정참여형은 시민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시민소득 증대 및 편익 향상,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등 사회문제 해결또는 공익적 가치가 있는 사업으로, 가급적 다수 참여·선정되도록 5,000만 원 미만의 사업을 시민투표(30%)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70%)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5억 원 규모(동별 5천만 원)의 자치계획형은 주민생활 향상을 위한 마을 단위 공동체및 문제해결, 동 지역주민 체감이 가능한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수혜 사업으로, 비상설 회의체(15명 이상)인 동 단위 지역회의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앞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내달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시 재정운영 방향 및 우선 투자분야 등 4개 분야 20개 항목에 대한 주민참여예산 설문 조사도 병행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신청 및 설문조사 참여는 청소년을 포함해 동해시민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 이메일,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단, 투자효과가 공익보다는 일부지역, 단체, 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공연 및 축제행사 등 일회성 사업, 이미 설치 운영 중인 기관‧단체 등에 대한 운영비의 요구 등 특정인‧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한 제안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향후 제안된 사업의 적격성을 면밀히 검토 후 시정참여형은 분과위원회와 주민투표(필요시)를, 자치계획형은 동 지역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 최종적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확정해 내년도 당초 예산에 편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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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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