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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장학회(이사장 최승준)는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장학회 이사,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2회 정선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정선장학회 이사장 선출, 정선장학회 운영 규정 개정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지역의 미래인 인재 육성 및 장학회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장에는 최승준 이사장이 연임해 2026년까지 4년간 정선장학회를 이끌게 되었으며, 정선장학회 운영 규정 개정의 건은 가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교 졸업생 모두에게 대학 입학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 2023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22년 장학생 선발 인원은 404명으로 상반기 5억 1,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하반기까지 총 11억 3,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선장학회는 현재까지 80억 원의 군 기금을 출연받아 2022년 6월 현재 99억 원의 장학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2022년 현재까지 6,070여 명에게 92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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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정선, 향토민상 5개 부문 4명 선정
    이재욱씨(58세, 화암면), 이태희씨(55, 고한읍), 김연섭씨(60, 신동읍), 김이양씨(67, 사북읍) (사진 왼쪽부터)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문화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향토민상 대상 5개 부문 수상자 4명을 확정했다.   정선군 향토민상은 정선군의 문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랑스러운 군민을 찾아 시상함으로써 향토애 함양과 모든 군민의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4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군은 향토민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문화체육부문에 이재욱씨(58세, 화암면), 지역개발부문에 이태희씨(55, 고한읍), 농림산업부문에 김연섭씨(60, 신동읍), 사회봉사부문에 김이양씨(67, 사북읍) 등 4명을 각각 선정했다.   문화체육부문에 선정된 이재욱씨는 정선군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각종 문화예술 행사에 적극 참여한 것은 물론 화암면이 마을미술 행복 프로젝트에 선정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담당했으며, 그림바위예술발전소를 기획·조성 및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정선군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소통의 장을 만드는 등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마을 조성과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개발부문에 선정된 이태희씨는 지난 1995년 폐특법 제정에 일익을 담당한 것은 물론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폐특법 연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정선 가리왕산 케이블카 운영 및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 332호 지정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림산업부문에 선정된 김연섭씨는 지난 1980년 정선군 4-H연합회 활동을 시작으로 1998년 농업경영인정선군연합회장, 2018년 농존지도자정선군연합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선도농업인으로써 새로운 농업기술 수용 및 전파, 농업인단체 및 농업인들의 화합과 정보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부문에 선정된 김이양씨는 지난 2018년 사북읍 새마을부녀회장 등 사회단체의 중요 역할을 담당하면서 폐광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와 후원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 전개는 물로 탁월한 지도력으로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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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9
  •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칠현(七賢)후손 630년만의 정선 귀향 프로젝트 진행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은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정선아리랑 근원 설화에 나오는 고려 유신 칠현(七賢)의 후손 630년 만의 정선방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정선 바로알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려 멸망 후 정선으로 은거한 일곱 명의 충신들과 이후 전국 각지로 흩어져 있는 칠현의 후손들을 찾아 다시 정선을 방문하는 ‘630년만의 귀향 프로젝트’이다.   훗날 아리랑의 시원이 되었고 정선아리랑의 발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칠현은 채미헌 전오륜, 도총제 고천우, 은사 김위, 수은 김충한, 죽강 변귀수, 황의옹(불우) 신안, 존암 이수생이다.   정선 칠현은 고려말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정신으로 조선건국(1392년)에 대항해 평생 충절을 지킨 고려의 마지막 남은 애국 충신들이자 고사리와 산나물로 연명해 망복지의(罔僕之義)를 품고 치솟는 울분과 애통한 심정을 한시(漢時)로 노래하며 정선아리랑의 기원이 되었다.   이후 아리랑은 지난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로 등재가 되었고,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정선아리랑의 가락이 60억 지구인의 심금을 울렸으며, 이제는 한의 소리가 아닌 전세계인이 함께 부르는 평화의 소리로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각종 행사와 모임의 제약이 있었던 2년간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는 칠현 후손들의 방문을 기약하며 전국적으로 칠현의 문중을 수소문해 찾았으며, 그 결과 김위 선생님을 제외한 여섯 문중의 후손을 찾아내어 뜻깊은 자리를 만들게 됐다.   정선을 다시 찾는 칠현 후손은 40명이며, 27일에는 남면에 위치한 칠현사를 방문해 조상에 대한 제례를 지내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칠현 후손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진행되어 후손들간 소통하며 선조들과 정선아리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정선아리랑과 관련된 유적지와 정선만의 특색있는 관광지를 투어하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종남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630년 동안 흩어져 있던 문중들 간의 네트워크 형성은 물론 칠현 후손들과 정선군과의 결연을 맺어 매년 열리는 정선아리랑제 길놀이 가두행진 행사에 참여해 정선아리랑제 행사의 위상을 격상시키고 역사적 무형문화재 아리랑의 가치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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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정선, 음식물쓰레기 가정용 탈수기 보급...주민 만족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정선군은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진행한 음식물 탈수기 보급사업에 대해 주민 사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재단법인 대한자치행정연구원에서 진행했으며,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정선군민 420명의 참여했으며, 보급된 탈수기 지속 사용 유·무 및 음식물 감량 효과 만족도, 악취억제 효과 만족도 등 총 13개 항목을 조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조사자의 69%가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으며, 만족 사유로는 음식물 감량 효과가 있음에 67%, 악취억제에 대해 61%, 탈수기 소음 발생도 낮음에 59%, 음식물류폐기물 보관 및 처리에 69%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응답자 중 80%가 지속 사용을 희망한다고 답변하는 등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은 앞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 억제 홍보와 음식물 종량기 보급을 확대하고 감량 우수지역에 종량제 봉투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음식물쓰레기의 실질적인 감량효과를 거두기 위해 2억 2,400여만 원을 투입해 가정용 싱크대 음식물 탈수기 1만7,000대를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보급했다. 이를 통해 군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15%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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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정선 맹글장 레일마켓, 로컬 관광컨텐츠 문화상품 각광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셀러가 옛날 보부상이 되어 정선의 아름다운 정선선 기차역을 따라 이동하며 장터를 운영하는 주민주도 관광형 맹글장 레일마켓이 지난 25일 나전역 광장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성황을 이루며 로컬 관광컨텐츠 문화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월 첫 마켓을 오픈한 이후 나전역, 아우라지역, 구절리역 등을 맹글러라고 불리우는 샐러들이 이동하며 정선만의 색깔 있는 관광 컨텐츠를 만들며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김광진 관광두레 정선PD와 정선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레몬트리협동조합(대표 최진아)이 기획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끌어내어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관광두레의 모범적인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34개의 샐러 참여로 첫 시작한 맹글장 레일마켓은 4개월 만에 68개의 지역 샐러가 참여 하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관광형 마켓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6회차를 맞는 맹글장 레일마켓에는 강원도의 5개 지역 10개의 관광두레 주민 사업체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의 관광두레사업 관계자들이 방문해 맹글장의 특색있고 재미있는 현장 분위기를 느껴보고 정선다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글장은 경력단절 여성, 청년 소농인, 다문화가족, 지역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곤드레 디저트, 페인트아트, 코바늘수세미 ,우드액자, 우드소품, 곤드레소금빵, 곤드레 소금, 인견수세미, 개복숭아콤부차 등과 함께 정선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 쿠키, 사과젤리 등이 어우러지면서 풍성한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이번 마켓에는 정선교육청의 주말행복배움농장 사업도 함께 진행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며 어루러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맹글장 레일마켓은 최근 수도권에서 출발하는 정선아리랑 열차(A-Train)가 운행이 재개되면서 마켓을 찾는 관광객들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차를 타고 정선에 도착해 국내 1호 간이역 카페로 관광두레 우수 주민사업체인 나전역 카페와 웰니스 관광지인 로미지안 가든을 산책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나전역 인근의 가리왕산 항골계곡의 국내 최장길이의 이끼탐방로를 트레킹하며 정선의 문화와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특히 단순히 물건을 파는 마켓이 아닌 주민주도 관광상품으로서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가져오고 있는 맹글장 레일마켓이 앞으로 셀러와 관광객들이 함께하며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광진 정선관광두레 PD는 “맹글장 레일마켓은 관광두레의 사업취지에 가장 부합되는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 상품인 만큼 정선선 모든 역에 정차하는 마켓을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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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정선, 스파르탄레이스 코리아 정선대회 성황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2022 스파르탄레이스 코리아 정선대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북평면 숙암리 알파인경기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 등을 하면서 밀기, 당기기, 벽, 언덕, 나무, 진흙,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세계 최고의 익스트림 레이스로, 2010년 미국, 버몬트주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약 60여개 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는 ‘2022 TRIFECTA WEEKEND JEONGSEON’을 주제로 비스트(21km), 수퍼(10km), 스프린트(5km) 3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선수 및 참가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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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정선, 강원도 지적발전을 위한 지적세미나 개최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강원도 지적세미나’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오다 3년만에 다시 열리게 된 이번 세미나는 도·시·군 지적업무 담당자와 지적측량수행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업무담당자들의 연구과제 발표 및 정보교환을 통한 지적제도 발전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학술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한편, 강원지적동우회(회장 손형욱)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최승준 정선군수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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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정선 야생화 마을 고한 ‘야생화 오즈로드‘ 선포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아름다운 야생화가 가득한 정겨운 골목길로 널리 알려진 고한 야생화 마을이 마을을 잇는 야생화 오즈로드 선포식을 가졌다.   고한 마을호텔 18번가 골목길에서 개최된 야생화 오즈로드 선포식에는 많은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야생화 마을 고한, 다시 꽃 피어나다’ 주제공연과 함께 ‘야생화 마을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 글씨예술 퍼포먼스 진행 등 고한읍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주민과 행정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선포식은 야생화마을 골목상권 활성화와 고한읍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광부마을·고한12번가·산촌 다육이마을·마을호텔 18번가·구공탄시장 등 고한의 다섯 마을을 잇는 ‘야생화 오즈로드’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   야생화 오즈로드(Oz Road) 조성은 다섯마을의 특색있는 풍경과 이야기 거리를 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처럼 꿈을 찾아 떠나는 골목길 여행을 재미와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야생화 수변 산책로, 갤러리 쉼터, 골목갤러리, 야생화요정 빛의 거리 및 공원, 야생화 공방, 야생화 골목길 정원, 마을호텔 18번가 이야기, 추리극장, 시장 광장 놀이터, LED야생화 공예 체험, 먹거리 타운 등 다섯색깔, 다섯느낌 공간, 마음, 재미를 잇는 꿈을 찾아 떠나는 골목길 여행 야생화 오즈로드이다.   군에서는 고한지역의 자산인 탄탄대로 산책로 구간과 마을 골목길을 연결하고 특화된 이야기와 볼거리 조성 등을 통해 관광자원화와 지역경제, 상권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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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3
  • 정선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23일 개막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2022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가 6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한 야생화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고한골목길정원박람회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우영)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골목의 재발견, 마을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6월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 할로윈데이까지 산촌마을과 마을호텔 18번가, 고한시장 골목길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23일 고한 야생화마을 18번가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한우영 고한읍 번영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관광객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 개막행사를 진행한다.   개막식 사전행사로 광부마을·고한12번가·산촌 다육이마을·마을호텔 18번가·구공탄시장 등 고한의 다섯 마을을 잇는 ‘야생화 오즈로드’ 조성을 위한 고한 오즈로드 선포식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은 ‘천개의 꽃, 마을정원을 걷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각자의 집에서 직접 만든 밤마실 꽃(LED야생화 공예품)을 들고 나와 특설무대에서 만나는 행진 퍼포먼스를 비롯해 샌드아트로 보는 야생화마을 이야기 주제공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고한 골목길 정원박람회는 지난 5월 5일 아름다운 야생화가 가득한 골목길에서 어린이날 행사(골목정원 피크닉)를 시작으로 신촌마을 어울림 한마당(7월), 골목정원 버스킹(8월), 물한가요제(8월), 골목길 달빛야행(9월), 할로윈데이 축제(10월)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전국 최고의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마을호텔18번가를 비롯한 신촌마을과 고한시장 골목길에서 주민이 주도해 꾸민 작지만 예쁜 정원, 골목마다 특색있고 아기자기한 야생화 모습들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우영 골목길 정원박람회 추진위원장은 “정원박람회는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골목길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의 주거 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하는 만큼, 주민주도를 통해 문화와 예술이 있는 골목 경관을 조성하고 마을발전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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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정선, 스파르탄레이스 코리아 정선대회 개최
      [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2022 스파르탄레이스 코리아 정선대회’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북평면 숙암리 알파인경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파르탄 레이스는 달리기, 등산 등을 하면서 밀기, 당기기, 벽, 언덕, 나무, 진흙, 철조망 등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세계 최고의 익스트림 레이스로, 2010년 미국, 버몬트주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약 60여개 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는 ‘2022 TRIFECTA WEEKEND JEONGSEON’을 주제로 비스트(21km), 수퍼(10km), 스프린트(5km) 3개 코스로 구분되며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참가할 수 있으며, 국내·외 선수 및 참가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가해 레이스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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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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