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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척 대진원전’ 지정고시 해제…“정부차원의 합당한 보상책 필요”
    삼척 대진원전이 지정고시 5년 5개월 만에 해제 수순을 밟게 됐다.   자유한국당 이철규(동해.삼척) 의원은 12일 산업통산자원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으로부터 “신규원전 백지화 후속조치‘ 보고를 받고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고시 해제뿐만이 아니라 지정고시 이후 수년간 재산상·심리적으로 고통을 겪은 지역주민들에게 정부차원의 합당한 보상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한수원 사장 취임 이후 원전고시 해제 절차를 진행하고 예정구역 해제 절차는 법률자문 결과 지정절차를 준용해 해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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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3
  • 염동렬 의원, 강원랜드 직원 업무복귀 촉구
     자유한국당 염동열(태백·횡성·영월·평창·정선) 의원은 13일 강원랜드 직원 239명의 즉각적인 업무복귀를 촉구했다.   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랜드는 채용비리에 직·간접으로 관계될 수 있다는 추측만으로 선제적 239명의 직원들을 업무에서 배제시켰다”면서 “사실관계를 파악중에 있고 설사 채용과정에 다소 문제가 있더라도 대가나 금품거래가 없는 등 부정한 절차의 중과실이 아니기 때문에 정치와 여론눈치보기로 적폐로 몰은 극단적인 업무배제는 매우 부당한 처사다”고 주장했다.   이어 “폐광지역 주민과 탄광근로자 및 자녀들을 우선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폐특법 취지는 물론 카지노업무의 특수성과 높은 이직율, 위장전입취업 등의 문제로 강원도와 폐광지역 자녀들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다수 추천되었고 채용되어왔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며 “직원채용의 실상은 정규직이 아닌 교육생선발로 교육과정(5-6주)→ 실습과정(6개월)→ 인턴과정(6개월) →계약직과정(1년)을 거치면서 온갖 어려움과 고초를 이겨내는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업무적성과 능력을 평가받아야 비로써 정규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특수한 시스템이다”고 밝혔다.   또 “강원랜드는 어렵고 힘들게 일생을 살아오신 광부였던 부모님들이 물려주신 유일한 유산으로 강원도와 폐광지역에 유일한 대기업으로 강원청년들의 일자리는 물론 폐광지역 가족들의 생계를 연명해온 우리 모두의 설움이 담긴 일터였다”면서 “폐광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퇴출을 감행할 시에는 황폐해진 민심과 피해를 입고 있는 직원과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즉생의 각오로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염동열 국회의원 성명서 전문>   강원랜드직원 239명의 즉각적인 업무복귀를 촉구한다.   민족의 대명절을 앞두고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리지역 청년들과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정상업무가 이루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강원랜드는 채용비리에 직·간접으로 관계될 수 있다는 추측만으로 선제적 239명의 직원들을 업무에서 배제시켰습니다. 현재 사실관계를 파악중에 있고 설사 채용과정에 다소 문제가 있더라도 대가나 금품거래가 없는 등 부정한 절차의 중과실이 아니기 때문에 정치와 여론눈치보기로 적폐로 몰은 극단적인 업무배제는 매우 부당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폐광지역 주민과 탄광근로자 및 자녀들을 우선 채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폐특법 취지는 물론 카지노업무의 특수성과 높은 이직율, 위장전입취업 등의 문제로 강원도와 폐광지역 자녀들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다수 추천되었고 채용되어왔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원채용의 실상은 정규직이 아닌 교육생선발로 교육과정(5-6주)→ 실습과정(6개월)→ 인턴과정(6개월) →계약직과정(1년)을 거치면서 온갖 어려움과 고초를 이겨내는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업무적성과 능력을 평가받아야 비로써 정규직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특수한 시스템입니다.   그럼에도 지난 1년여 동안 각종언론매체를 통해 수없이 되풀이되어 부정채용이란 딱지가 붙여져 폐광지역 주민들의 명예와 자존심은 물론 근무중인 직원들마저 비리부정직원으로 낙인찍혀 생에 엄청난 상처를 안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와 강원랜드의 일방적인 239명 직원의 업무배제로 당사자들은 물론 가족, 이웃, 지역주민들은 망연자실 충격에 빠져있습니다.   본의원은 우리의 아들딸들을 한명이라도 더 채용되기 위해 폐특법에 따른 폐광지역자녀 우선선발을 포괄적으로 요청해왔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나 개별적으로 친인척과 사돈의 팔촌 등 단 1명도 추천한 사실이 없으며 현재 5,200여명의 강원랜드와 협력업체 직원 중 단 1명도 근무하지 않습니다.   또한 강원랜드 관련은 물론 의정활동 기간에 본인과 제 주변 모두를 샅샅이 들여다보고 금전거래, 부정, 비리를 조사했으나 어떤 부정이나 단 1원의 이권 개입이 없었음에도 이번 사건과 관련 여론몰이 고발과 짜맞추기식 수사와 언론공개로 수 없이 왜곡, 과장 보도되어 인격살인의 수모와 고초를 겪어왔습니다.   따라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우리 모두의 억울한 속사정과 심정을 토해내고 할 말은 많았지만 폐광지역 주민 모두와 직원 여러분의 안정을 위해 정치인으로서 책임있는 모습으로 침묵의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강원도와 폐광지역 자녀 239명의 일방적인 업무배제와 직장을 빼앗길지 모른다는 절망의 사태는 충격을 넘어 더 두고 볼 수도 없고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중대 기로에 맞서 싸워야할 운명이라 여깁니다.   지난 2015년 3월 느닷없이 통보된 244명의 직원해고에 국회의원직을 걸고 투쟁하여 지켜냈듯이 그때의 심정으로 돌아가 제 모든 것을 다 바쳐 폐광지역의 자존심과 우리의 자녀들을 반드시 지켜내리란 결연한 의지를 천명합니다.   따라서 산업통상부와 강원랜드는 즉각 239명의 직원들을 업무에 복귀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폐광지역 주민과 자녀들이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권에서도 청년들의 일자리와 폐광지역 자녀들을 위해 관심을 가져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강원랜드는 어렵고 힘들게 일생을 살아오신 광부였던 부모님들이 물려주신 유일한 유산으로 강원도와 폐광지역에 유일한 대기업으로 강원청년들의 일자리는 물론 폐광지역 가족들의 생계를 연명해온 우리 모두의 설움이 담긴 일터였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폐광지역의 특수성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퇴출을 감행할 시에는 황폐해진 민심과 피해를 입고 있는 직원과 가족,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즉생의 각오로 투쟁할 것을 밝힙니다.   2018. 02. 13   국회의원 염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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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3
  • 이철규 의원,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 수상
      [동해·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원 동해·삼척)이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 의원은 2017년에만 의정활동 평가 8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회 재적의원 중 국정감사와 의정활동으로 8관왕을 기록하는 의원은 해마다 손에 꼽힐 정도로, 이 의원은 올해에도 의정활동을 통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의 면모를 실적으로 증명시킨 셈이 됐다.   이번에 수상한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은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전국의 270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하며 19년 동안 권위를 지켜온 상으로, 국감현장을 종합 모니터링하고 엄정한 평가를 거쳐 시상하는 상이다.   이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자살문제와 도박문제, 피감기관의 도덕적해이 등의 문제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해결방안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이 의원은“의정활동상 8관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지만, 자만하지 않고 초심을 지키겠다”며, “민의(民意)의 대변자로서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정을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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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8
  • 동해·삼척 이철규 의원 ‘폐특법 제정 22년! 시민 대토론회’ 개최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원 동해·삼척)은 20일 삼척 도계장로교회에서 ‘폐특법 제정 22년! 성과와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정된 지 22년 된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폐특법)’에 대한 그간의 성과와 부족한 부분을 짚어보고 향후 폐광지역 생존에 대한 고민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규 의원과 강원도민일보가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삼척시, 대한석탄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대한석탄협회가 함께 했다.   발제자로 나선 강원연구원 이원학 박사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폐특법 개정방안」주제 발표에서 안정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폐특회계 및 폐광지역경제개발센터 설치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정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서는 유원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교수, 이상준 산업통상자원부 석탄산업과 과장, 도인식 대한석탄공사 기획조정실장, 최재익 한국광해관리공단 지역진흥실장, 박대주 대한석탄협회 부회장이 참석해 그동안의 폐특법의 성과와 이후 폐광지역 발전방향 및 대체산업 마련에 대한 각각의 입장을 밝히며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이철규 의원은 “이제 폐특법 종료시한이 채 10년도 남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폐광지역을 살리려는 시도는 수없이 많았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폐광지역의 특성에 맞는 대체산업이 마련돼, 따뜻한 온기로 방안을 데워주는 연탄처럼 폐광지역에도 따뜻한 미래가 준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석탄 비축사업비 10억원을 18년만에 반영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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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0
  • 이철규 의원 '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동해·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원 동해·삼척)이 지난 13일‘2017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JJC지방자치TV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JJC지방자치TV의 국정감사 모니터단과 시민, 평가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주최 측은 국회에서 국민을 대표해 탁월한 문제제기와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해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도박문제와 자살문제, 지역문화 불균형 문제들을 심도 있게 접근하고 대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활약으로 이 의원은 지난해 5관왕 수상에 이어 올해에만 7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으며, 2년 연속 본 상을 수상해 ‘일 잘하는 국회의원’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국민의 눈높이에서 국정을 바라보고 감사에 임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잘못된 국정을 바로잡고,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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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4
  • 동해·삼척 주요사업 국비 3,000억원 확보
    [동해·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동해시·삼척시 주요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은 2018년도 예산안에 ‘동해 콜드체인 허브구축 사업’ 75억원과 ‘삼척항 친수시설 조성 사업’ 25억원이 반영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두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장호항 보수정비사업과 동해항 남부두 임항창고 신설 등 신규 사업들도 반영됐다.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의 장호항 보수정비사업은 당초 정부안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이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기본설계비 5억원이 반영돼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간다.   총사업비 78억원 규모의 동해항 남부두 임항창고 건설사업 실시설계비 3.5억원과 총사업비 28억원 규모의 삼척 국유림 관리소 장비고 신설사업 설계비 1.8억원 등도 신규 사업으로 함께 반영됐다.   또한, 석탄비축사업은 10억원의 예산이 확보돼 2000년 이후 18년만에 석탄비축이 재개된다.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안보다 증액된 사업도 있었다. ‘이사부 역사문화창조 사업’은 당초 문체부가 10억원을 제출했지만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5억원이 증액된 15억원을 최종 반영시켰다.   또한 당초 정부안에서 빠져있던 ‘군 해안철책 철거’예산은 57억원을 예산논의 과정에서 순증 시켜 동 예산을 2년 연속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밖에도 △동해항 3단계 개발 1,358억원 △삼척~포항 철도건설 1,246억원 △동해~옥계 국도건설 157억원 △삼척항 지진해일 침수방지 161억원 △동해‧묵호항 환경개선 60억원 △동해항 북부두 개축 45억원 △삼척 원평지구 연안정비 43억원 △삼척 심포리 뷰티스마켓 20억원 △동해항 안벽 보수보강 15억원 △동해 어업정보통신국 3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철규 의원은 “동해·삼척 시민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석탄비축예산 등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예산이 확보될 수 있었다”며, “어렵사리 확보된 국고예산이 지역발전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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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 이철규 의원, 동해·삼척 특교세 8억원 확보
      [동해·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이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동해시 북삼 건강생활지원센터 신축사업’ 5억원과 ‘삼척시 도계읍 점리6교 소교량 재 가설사업’ 3억원 등 총 8억원이다.   ‘동해시 북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6월 착공돼 내년 3월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령화에 따른 치매예방과 동해항 인근 지역주민에 대한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삼척시 도계읍 점리6교’는 위험도 조사결과 교량 파손 및 사균열이 발생되어 재해위험성이 매우 높아 ‘불량’ 평가를 받았으나, 이번 교부세 확보로 교량을 신설할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지원과 안전관련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동해‧삼척을 만들 수 있도록 관련예산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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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06
  • 원주시, 투자유치 최적지로 급부상
    [원주=삼척동해조은뉴스] 원주시가 수도권을 최단거리로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의 개통과 더불어 2018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광역 교통망을 갖추게 됨에 따라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는 등 기업 유치에 더욱 유리한 여건을 갖추게 되어 투자유치의 최적지로 선호되고 있다.   강원도(전홍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와 원주시(원창묵 시장)는 29일 원주시청에서 ㈜노켐(대표 정 훈)과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노켐은 올해 원주에 창업한 오프셋 인쇄용 기판 제조 기업으로,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쇄판 소재를 기반으로 해 사업시작년도 5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의 인쇄기판은 현상 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독극물로 분류되어 사용 및 처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동사의 제품은 현상 자체가 없어 환경문제를 야기하지 않고, 처리 비용을 절감해 많은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켐은 향후 친환경/저비용 인쇄판 제품을 기반으로, 전세계적으로 5조원에 육박하는 인쇄판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소비자의 수요에 부응할 예정이다.   ㈜노켐은 향후 부지(4,504.6㎡) 및 설비에 총 60억 원을 투자하고 지역인력 26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 내 부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3월에 착공, 2018년 9월 정상가동 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강원도가 올해 유치한 30개 기업 중 절반을 훌쩍 넘는 17개 기업을 유치하며 도내 18개 시·군 중 가장 우수한 유치성과를 올렸다.   추후, 인천~강릉 간 고속철도와 수도권 전철이 개통함에 따라 원주가 실질적으로 수도권화 되면서 이와 같은 결과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함께 조성된 원주시는 인구의 빠른 증가세에 따라 인력 채용이 용이해져 기업들의 투자 열기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투자기업의 조기정착과 경영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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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28
  • 동해·삼척 이철규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24억원 확보
      [삼척·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동해·삼척)이 교육부 특별교부금 24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전했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삼척 서부초등학교의 체육관과 급식소 신축에 배정된다.   삼척시 서부초는 인근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학생수가 크게 증가해 다목적실을 일반교실로 전환해 사용하고 있었으며, 급식소도 공간이 협소해 현재 3교대 급식이 이뤄지고 조리실과 식당도 각기 다른 층에 위치하고 있어 위생관리와 배식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학교용지 부족으로 토지매입비 부담이 커 그동안 사업에 난항이 예상됐으나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이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게 돼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회 교문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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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2
  • 서울시교육청 학교급식 125개 업체 중 정상업체는 11곳 뿐!
    [삼척·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납품권 전매와 담합’등으로 82%의 업체가 입찰제재 및 수사의뢰 조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이 없는 업체는 단 9%에 불과했다.   서울시교육청이 국회 교문위 소속 이철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강원 동해‧삼척)에게 제출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16년부터 17년 상반기까지 서울‧경기 소재 125개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반기별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서울시교육청과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함께 실시한 현장실태조사는 납품업체가 eaT(학교급식조달시스템)에 등록시 제출한 시설현황 및 운영 내용 일치여부와 식재료 위생관리 상태 확인을 위해 진행됐다.   2016년 상반기 실태조사에선 47개 업체 중 38개 업체가 입찰제재를 받았으며 이중 27개 업체는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업체는 5곳에 불과했다.   제제업체 중 11개 업체는 ‘10개 업체로부터 학교급식을 위탁납품’하고 있었으며, 7개 업체는 ‘타 공급사 공인인증서를 보관 및 전화착신’, 5개 업체는 ‘타 공급사 직원이 관리 및 사용인감 보관’ 등 대부분 ‘납품권 전매와 업체 쪼개기’로 적발됐다.   41개 업체에 대해 실시한 16년 하반기 실태조사에서도 대표자가 타 납품업체의 직장건강보험에 등재 돼 있는 등 ‘업체 쪼개기 입찰과 납품권 전매’로 적발돼 입찰제재를 받은 업체가 17곳 이었다.   또, 21개 업체(제제 4곳 포함)는 조직적인 입찰담합이 의심돼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상황은 17년 상반기에도 마찬가지였다. 3월부터 7월까지 37개 납품업체에 대한 조사에서 이상이 없는 업체는 단 2곳에 불과했고, 제재가 확정된 곳이 9곳, 현장점검시 문제가 확인 됐지만 업체의 이의신청으로 제재가 미뤄지고 있는 업체가 22곳으로 조사됐다. 이번에도 ‘납품권 전매’가 문제였다.   이처럼 조사대상 대부분의 업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이유는 납품능력이 없는 업체들이 입찰에 뛰어든뒤 낙찰이후 납품권을 전매하고 있거나, 납품업체를 쪼개 입찰에 참가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납품권 전매로 인한 피해는 결국 학교급식질 하락으로 이어져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며, “적발업체에 대한 처분을 강화하고, 상시실태조사를 통해 학교급식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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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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