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직장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개최
16일 평생학습관, 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 초청 강연
‘쉬어가는 원데이 클래스’는 직장인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팽생학습 특성화 사업 일환으로 직장 내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능력 향상 및 행복한 삶 영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강연은 연세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빛날윤미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해 「음악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 클래식 음악을 어떻게 하면 쉽게 즐길 수 있는지 ▲ 음악적 지식 습득 ▲ 삶의 애환을 음악에 풀어내는 방법 ▲ 음악으로 어떻게 사람을 살리고 있는지 등 이야기가 있는 작은 음악회를 갖는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5일까지 삼척시민 70명 선착순이며 희망자는 삼척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