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정선 이재선·방춘자 부부,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농협중앙회 선정, 복합경영 통한 선도농업 경영 앞장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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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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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삼척동해조은뉴스] 농협중앙회는 정선군 남면 이재선(58)·방춘자(58) 부부를 11월 이달의 새 농민상 수상자로 선정하하고, 4일 본부 대강당에서 시상을 진행했다.

   

이재선·방춘자씨 부부는 정선군 남면 유평리에서 다양한 영농 기술을 개발하고 판로 개척을 위해 고랭지무·배추, 더덕, 자두를 비롯한 한우 사육 등 복합영농 경영을 통한 선도 농업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신뢰를 기반으로 한 계약재배와 직거래로 판로 확보는 물론 안정적인 복합 영농으로 영농회 및 주변 농가에도 계약 및 직 거래처를 주선 해 함께 농가소득을 올린 공로 등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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