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11.19 13:52 |
제292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개최
2019/10/21 15: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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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안건 의결, 임응택 의원 ‘발전적 시정을 위한 제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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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21일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동해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안건 7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6건의 의안을 의결하고 「지방자치법 조속 개정 촉구 건의안」등 총 3건의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기하 의원은 「지방자치법 조속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며 “실질적인 자치권을 확대하고, 중앙과 지방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남순 의원은 「SGI서울보증 동해지점 존치를 위한 건의안」에서 “최근 활발한 SOC 개발과 함께 동북아 시대 지역거점도시로 성장할 강원영동남부지역의 안정적인 보증서비스 제공을 위해 SGI서울보증 동해지점은 존치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임응택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전적 시정을 위해 집행부가 각종 당면과제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시정질문에서 임응택 의원은 “오랜 진통 끝에 진행되는 해수관로 공사가 당초목적대로 사용되려면 위치선정 연구 등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허가기간이 만료된 전천강변의 쌍용양회 전용도로 재연장 문제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로 전천을 주민에게 돌려줄 방안을 고민해 봐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최재석 의원은 “최대 시멘트 생산 공장인 쌍용양회 주변지역의 주민들이 정신적인 피해를 포함한 정밀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이 시민의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갈등이 심화되는 삼화지역 주민들의 공통되고 합리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행정의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동해) 심종각 기자 news@sdgood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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