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20 13:20 |
삼척시 “쓰레기 불법투기 꼼짝마!”
2019/07/11 16:47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이동식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 불법 투기 단속 대폭 강화
11.jpg
 

[삼척=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삼척시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각종 단속장비 활용과 상시 단속반을 편성하고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시는 쓰레기 배출지에 대해 고정형 감시카메라 10여 대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감시하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는 상습투기 및 취약지역에 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동식 감시카메라 9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24시간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이동식 감시카메라에는 움직임 감지센서가 부착되어 있어 쓰레기 불법 투기자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영상녹화 및 불법투기 단속 멘트, 스마트 안내판을 이용한 안내 문구 송출, 야간에는 경고 조명이 켜지는 등 불법투기 증거자료 확보가 가능해 단속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또한 시는 단속 장비가 장착된 불법투기 단속 전용차량 운영과 상시 감시요원을 투입해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모든 쓰레기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처분하는 등 쓰레기 불법투기 발본색원(拔本塞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불법 배출한 83건을 적발해 97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는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홍보와 함께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쓰레기 배출시간은 일몰 후(18:00~24:00) 지정된 장소에 배출토록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쓰레기 수거는 도심 내 차량통행이 없는 새벽 시간대에 이루어지게 된다. 이때, 쓰레기 수거 후 낮 시간대에 쓰레기를 다시 배출할 경우에는 다음 날 쓰레기 수거시간인 새벽까지 도시 내 적치 되어 도시미관 저해와 악취발생 등 시민불편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쓰레기 배출을 일몰 후에 하도록 하고 있다.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는 시민의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요인이 된다.

[ 이승연 기자 news@sdgoodnews.co.kr ]
이승연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dgoodnews.co.kr


    삼척동해조은뉴스.jpg
      기사제보 Tel:010-3653-8444 / E-mail:news@sdgoodnews.co.kr
삼척동해조은뉴스-살기좋은 주민공동체 창조(www.sdgoodnews.co.kr) - copyright ⓒ 삼척동해조은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강변3길4 (삼척동해조은뉴스)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49 ㅣ 등록일자 : 2013년 4월 22
    발행인 : 임영순 l 편집인 : 이승연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연 l 사업자등록번호 : 372-21-00104  | 대표전화 : 010-3653-8444
    Copyright ⓒ 삼척동해조은뉴스 All right reserved.news | news@sdgoodnews.co.kr
    삼척동해조은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