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07.20 13:20 |
동해시, 국내최초 ‘비치코밍’ 플로깅대회 개최
2019/07/10 14:06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선정, 망상해수욕장에서 매주 수요일 4회 개최

[동해=삼척동해조은뉴스] 강원 동해시, 협동조합 다담(이사장 김미전)은 10일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개장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국내 최초로 조깅하며 해양쓰레기를 줍고 재활용하는 ‘비치코밍 플로깅 대회(Beachcombing plogging)’를 망상해변 일대에서 개최한다.

 

비치코밍 플로깅이란, 해안을 뜻하는 ‘beach’와 빗질을 뜻하는 ‘combing’에 조깅을 뜻하는 plogging 이 추가되어 합쳐진 말로, 바다위를 떠돌다 해안선과 조류를 따라 해변에 표류한 물건이나 쓰레기를 조깅을 하며 주워 작품으로 재활용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최근 비치코밍대회가 제주·부산 등 해안지자체를 중심으로 해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수거된 해양쓰레기로 지역에서 각종 재활용제품을 생산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착안해 업그레이드한 행사이다.

 

비치코밍 플로깅대회는 동해시 소재 다담협동조합이 강원도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망상바다를 처음처럼)에 선정되어 지역단체와 함께 ‘망상바다를 처음처럼 되돌리자’라는 키워드 아래, 첫째날인10일 개장식과 더불어 망상해변상가번영회 회원들을 비롯해 강원영동주재기자클럽과,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임직원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저마다 나누워준 쓰레기봉투와 집게를들고 조깅을 하며 해변 정화활동과 함께 작품이 될만한 조개껍질등을 수거하며 즐거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31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망상해변 내 위치한 망상바다상점에서 망상초등학교 6학년학생 및 관광객등을 상대로 인문학강의와 리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인 바다상점액티비티 (해변 조개와 쓰레기를 주워와 예술작품으로 승화하는 체험프로그램) 를 진행할 계획이다.

 

협동조합 다담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망상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해양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나아가 동해시가 해양환경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변모하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해) 심종각 기자 news@sdgoodnews.co.kr ]
(동해) 심종각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dgoodnews.co.kr


    삼척동해조은뉴스.jpg
      기사제보 Tel:010-3653-8444 / E-mail:news@sdgoodnews.co.kr
삼척동해조은뉴스-살기좋은 주민공동체 창조(www.sdgoodnews.co.kr) - copyright ⓒ 삼척동해조은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강변3길4 (삼척동해조은뉴스) l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00149 ㅣ 등록일자 : 2013년 4월 22
    발행인 : 임영순 l 편집인 : 이승연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연 l 사업자등록번호 : 372-21-00104  | 대표전화 : 010-3653-8444
    Copyright ⓒ 삼척동해조은뉴스 All right reserved.news | news@sdgoodnews.co.kr
    삼척동해조은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