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재능기부 문화공연 '호평' /삼척
삼척시 도계지역 문화 동호회인 어울림(회장 김상수)이 지난 9일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도계읍사무소 앞 도계 5일장터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수 강록씨의 사회로 12개 팀 34명의 출연자가 대거 참여해 전통 5일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삼척시 도계지역 문화 동호회인 어울림(회장 김상수)이 지난 9일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도계읍사무소 앞 도계 5일장터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수 강록씨의 사회로 12개 팀 34명의 출연자가 대거 참여해 전통 5일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