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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재능기부 문화공연 '호평'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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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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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계지역 문화 동호회인 어울림(회장 김상수)이 지난 9일 재능기부 문화공연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도계읍사무소 앞 도계 5일장터공연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수 강록씨의 사회로 12개 팀 34명의 출연자가 대거 참여해 전통 5일장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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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금을 울리는 두타메아리팀 난타공연, 소리풍경, 어울림팀의 통기타공연, 60대-70대의 미세스 방송댄스 동아리팀, 감미로은 멜로디의 7인조 색소폰팀과 아코디언 연주팀, 지역가수들의 쿵짝쿵짝! 트로트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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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 동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5일장날 활성화공연을 지속적으로 펼쳐 장날 활성화와 지역의 문화갈증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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